'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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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라 클래식 제5회
■ 『3대괴수 지구최대의 결전[三大怪獸地球最大の決戰]』
GHIDORAH, THE THREE-HEADED MONSTER
1964년 12월 20일 개봉 / 1시간 33분
*CAST*
신도 형사 - 나츠키 요스케
신도 나오코 - 호시 유리코
무라이 교수 - 코이즈미 히로시
소미인 - 더 피너츠 (이토 에미 & 이토 유미)
사르노 왕녀 - 와카바야시 에이코
츠카모토 박사 - 시무라 타카시
오키타 과장 - 히라타 아키히코
카네마키 반장 - 사하라 켄지
노사 - 아마모토 히데요
(※그 외에도 '하야타 대원' 쿠로베 스스무가 '암살단원 1'로, '울트라맨' 후루야 빈이 '조사대원 3'으로 단역 출연.)
*STAFF*
제작 - 타나카 토모유키
각본 - 세키자와 신이치
감독 - 혼다 이시로
특기감독 - 츠부라야 에이지
음악 - 이후쿠베 아키라
고지라 수트액터 - 나카지마 하루오
모스라[유충] 수트액터 - 테즈카 카츠미
라돈 수트액터 - 시노하라 마사키
킹기도라 수트액터 - 히로세 쇼이치


*STORY*
암살자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일본으로 향하던, 세르지나 공국의 사르노 왕녀를 태운 비행기가 갑자기 폭발을 일으켜, 추락하고 만다. 한편 세계 각지에서는 유성군[流星群]이 다발, 일본의 쿠로베 계곡에도 거대운석이 낙하한다. 문제의 운석은 매일 성장하면서, 주변에 강력한 자장[磁場]을 발생시키고 있었다.
얼마 후, 금성인을 자칭하며 지구의 멸망을 예언하는 여성이 도쿄에 나타난다. 원래 사르노 왕녀를 경호할 예정이었던 형사 신도는, 그녀가 왕녀와 꼭 닮은 것을 알고, 그 행방을 추적한다. 물론 암살단도 그녀를 노리고 있었다.
신도의 여동생이자 동양방송의 기자인 나오코는 자칭 금성인을 취재하기 위해 그녀에게 접근했다가 그녀를 보호하는 처지가 된다. TV프로 '그때 그사람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에 출연하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온 소미인도 우연히 그들과 합류한다.
그녀의 예언은 차례대로 적중하여, 아소 산에서 라돈이, 태평양에서는 고지라가 출현하여, 요코하마를 통해 상륙한다. 지구는 2대 괴수에 의해 멸망당할 것인가?
신도의 활약에 의해 암살단의 습격으로부터 도망친 자칭 금성인은, 기억을 되돌리기 위해 후지산에 있는 츠카모토 연구소로 보내어진다. 그녀는 '금성을 멸망시킨 킹기도라가 오고 있다'고 말한다.
한편 쿠로베 계곡에서는 운석이 폭발, 갈라진 운석으로부터 분출된 불꽃 속에서 황금색으로 빛나는 킹기도라가 출현한다. 3개의 머리로부터 발사하는 광선으로 거리를 순식간에 파괴하는 킹기도라의 맹위[猛威]! 이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공포감이 인류를 엄습한다.
지구 최대의 위기에 '고지라와 라돈에게 싸워달라고 부탁하자'고 소미인들이 제안한다. 그러나 하코네 부근에서 시작된 고지라와 라돈의 격투는, 후지산 근교에 이르기까지 계속되고 있었다. 모스라의 정성어린 설득에도 불구하고, 고지라와 라돈은 뜻을 굽히고 응하려 하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모스라는 홀로 킹기도라에게 맞선다. 몇번이고 몇번이고 거듭해서 당해도 물러서지 않는 모스라를 보고, 고지라와 라돈도 마침내 분발하여 일어선다!
4대 괴수가 격전을 벌이는 가운데, 왕녀에게는 또다시 암살단의 마수가 뻗쳐오는데...!!!


*등장 괴수*
▶ 고지라
신장: 50미터 / 체중: 2만톤 / 출현지: 태평양→요코하마→하코네→후지고원→시모오치아이
먹이가 되는 고래의 무리를 쫓아서 태평양상에 출현, 항해중이던 여객선을 불태워 버렸다. 일본에 상륙한 고지라는 요코하마 상공에 날아온 라돈에게 투쟁본능을 자극당해 하코네에서 격돌, 두 괴수는 언제 끝날지도 알 수 없는 기나긴 싸움을 되풀이한다. 모스라의 설득에 대해서는 최초에, '우리들이 상관할 바 아니다. 멋대로 해' '우리들이 인간을 구할 이유는 전혀 없다. 인간은 언제나 우리들을 괴롭히기만 했잖아'라고 반발. (*물론 고지라가 직접 이렇게 말하는 건 아니고, 소미인이 '통역'을 해줌) 그러나 모스라가 홀로 싸우는 것을 보고 마음을 고쳐먹어, 싸울 결의를 굳힌다. 주무기인 열선은 열에 강한 라돈에게는 효과가 없었다.
▶ 우주초괴수 킹기도라[기드라]
신장: 100미터 / 날개길이: 150미터 / 체중: 3만톤 / 출신지: 우주 / 출현지: 쿠로베 계곡 카스미자와→마츠모토 시→도쿄→후지산 중턱→우주
쿠로베 계곡에 떨어진 운석으로부터 나타난 우주괴수. 5천년 전, 지구보다 훨씬 발달해 있었던 금성을 멸망시켰다. 지상에서는 마하 3의 속도로 공중을 비행, 인력광선으로 온갖 물체를 파괴한다. 금색으로 빛나는 동체, 3개의 머리, 2개의 꼬리로 구성된 그 독특한 실루엣은 그야말로 우주의 제왕이라 할 만한 위압감과 카리스마가 넘친다. 킹기도라가 입에서 토해내는 인력광선은 표적을 무중력 상태로 만들어서 공중에 산산히 흩뿌려버리는 최강의 무기.
▶ 하늘의 대괴수 라돈[로단]
데뷔작: 『하늘의 대괴수 라돈』(1956)
신장: 50미터 / 날개길이: 120미터 / 체중: 1만5천톤 / 출신지: 아소산 화구[火口] / 출현지: 요코하마 상공→하코네→후지고원→시모오치아이 / 비행속도: 마하 1.5
고대의 익룡 프테라노돈이 변이·거대화한 괴수. 아소산 지하에서 잠들어 있었으나 지각에 고인 화산가스의 영향으로 부활했다. 라돈이 비행할 때 일으키는 충격파(소닉 웨이브)는 주변의 물체를 공중으로 날려보내는 위력이 있다. 공중으로부터 몸통박치기를 가하거나, 적을 공중으로 들어올려 높은 데서 떨어뜨리는 전법을 주특기로 삼는다.
▶ 모스라 [유충]
전장: 40미터 / 체중: 8천톤 / 출신지: 인팬트섬 / 출현지: 시모오치아이
이와 섬에서 고지라와 싸웠던 쌍둥이 중 한마리. 또 다른 한마리는 죽어버렸다. 고지라와 라돈을 설득하여 기도라를 상대로 싸우게 만들기 위하여 소미인이 일본으로 불러냈다. 기도라와의 싸움에서는, 라돈의 등에 올라탄 채 공중으로부터 실을 뿜어내어, 기도라의 움직임을 봉쇄하는 전법을 구사했다.




■ 『GHIDRAH, THE THREE-HEADED MONSTER』 (미국판)
1965년 9월 13일 미국 일부지역에서 개봉 (동시상영: 『Elvis Presley's HARUM SCARUM』) / 1시간 21분
배급 - 콘티넨탈/월터 리드-스털링
제작 - 월터 리드-스털링
더빙 감독 - 조셉 벨루시
오리지널판과 비교해 볼 때 큰 변경점은 없으나, 고지라가 태평양에 출현했을 때에 그 위로 라돈이 날아가는 등, 편집으로 인한 세부적인 변경은 있다. 미국 극장에서 개봉했을 당시에는 기드라[킹기도라]의 머리모양을 본딴 가면이 관객들에게 배포되기도 했다.




Godzilla(C) TOHO 1954-2002
Translation(C) ZAMBONY 2002.03.28

→엄다인님의 DVD 리뷰
→백금기사님의 좀더 자세한 리뷰
by 잠본이 | 2003/10/28 12:38 | 동보여상 고진아 | 트랙백 | 핑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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