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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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라 클래식 제4회
■ 『모스라 대 고지라[モスラ對ゴジラ]』
MOTHRA VS. GODZILLA
1964년 4월 29일 개봉 / 1시간 29분
본작에서 라이벌로 등장하는 모스라는 이미 1961년작 『모스라』를 통해 데뷔한 토호의 인기괴수. 고지라와는 디자인, 컨셉, 역할 등등 모든 면에서 반대편에 서 있는, 일본 최초의 본격 판타지계 괴수이다. 데뷔작에서 함께 등장했던 소미인도 동일 배우를 기용하여 재등장.
*CAST*
사카이 이치로 - 타카라다 아키라
나가니시 쥰코 - 호시 유리코
미우라 박사 - 코이즈미 히로시
나카무라 지로 - 후지키 유우
소미인[小美人] - 더 피너츠
소미인A - 이토 에미
소미인B - 이토 유미
쿠마야마 - 타지마 요시부미
토라하타 반죠 - 사하라 켄지
편집장 - 타자키 쥰
대책본부장 - 후지타 스스무
*STAFF*
제작 - 타나카 토모유키
각본 - 세키자와 신이치
감독 - 혼다 이시로
특기감독 - 츠부라야 에이지
촬영 - 아리카와 사다마사
음악 - 이후쿠베 아키라
고지라 수트액터 - 나카지마 하루오
모스라 [유충] 수트액터 - 테즈카 카츠미


*STORY*
초대형 태풍이 중부지구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지나갔다. 신문기자 사카이와 카메라맨 쥰코는 쿠라다하마를 취재하던 중 이상하게 빛나는 물건을 목격한다. 한편 시즈노우라에는 거대한 알이 떠내려와 있었다. 그것은 바로 모스라의 알이었다. 돌려달라고 간청하는 소미인. 알을 이용해 한몫 잡으려 생각한 쿠마야마는 그녀들마저도 구경거리로 삼으려고 꾀한다. 소미인은 실망하여 섬으로 되돌아 간다.
사카이 일행이 쿠라다하마에서 발견한 물체로부터 방사능이 검출된다. 다시 쿠라다하마로 가보자 고지라가 출현! 자위대의 포위망을 본척도 않고, 고지라는 진격을 계속한다.
사카이 일행은 모스라의 힘을 빌리기 위해 인팬트 섬으로 향한다. 그러나 예상대로 섬 주민들의 노여움은 깊어서, 협력해 주려는 기색은 없었다. 하지만 쥰코의 눈물어린 호소에 마음이 움직였는지, 모스라는 마침내 하늘로 날아올라 일본으로 향한다.
고지라가 모스라의 알에 접근한다. 위기일발의 순간에 성충 모스라가 고지라에게 몸통 박치기를 가한다. 모스라는 고지라를 코너에 몰아넣는데 성공하지만,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아서, 힘을 모두 소모한 채 쓰러지고 만다.
멈출 줄을 모르는 고지라의 맹위[猛威]. 그러나 소미인과 인팬트섬 주민들의 기도, 그리고 어미 모스라의 사랑의 힘이 기적을 부른다. 알로부터 쌍둥이 모스라가 탄생, 어미의 원수를 갚기 위해, 고지라 추격을 시작한 것이다!


*등장 괴수*
▶ 고지라
신장: 50미터 / 체중: 2만톤 / 출현지: 쿠라다하마 간척지→욧카이치 시→나고야→시즈노우라·니시하마→이와 섬→태평양
새산업계획이 진행중인 쿠라다하마 간척지의 지저에서 잠자고 있던 고지라. 각지에 대량의 피해를 입힌 태풍 8호의 영향으로 눈을 떠, 땅속으로부터 모습을 드러낸다. 철저한 파괴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고지라는, 욧카이치의 콤비나트, 나고야 성을 비롯한 나고야의 시가지를 용서없이 파괴했다. 주무기는 역시 방사열선. 이전의 고지라들보다 훨씬 흉폭함이 강조된, '악역다운' 얼굴이 특징.
▶ 거대 나방[巨蛾] 모스라
남쪽 바다 인팬트섬의 수호신. 인팬트섬과 지구의 평화를 지키는 괴수. 알로부터 깨어나 유충, 고치, 성충으로 3단변신을 거쳐 성장한다. 인팬트섬의 땅 속에서 수년에 걸쳐 자라난 알이, 태풍으로 인한 해일에 휘말려 바다로 떠내려가고 말았다.
<성충>
몸길이: 135미터 / 날개길이: 250미터 / 체중: 1만5천톤 / 비행속도: 마하 3 / 서식지: 인팬트섬 / 출현지: 시즈노우라
죽을 때가 가까워져, 인팬트섬의 성스러운 바위에서 마지막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일본에 떠내려간 알에 위기가 닥쳤고, 인류가 고지라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두번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전장을 향해 여행을 떠난다. 최후의 무기는 황색의 독비늘가루. 적을 마비시켜 움직임을 봉쇄한다. 인팬트섬의 요정 소미인과는 텔레파시로 교신 가능.
<유충>
선장: 40미터 / 체중: 8천톤 / 출현지: 시즈노우라→이와 섬→태평양
어미 모스라가 지켜낸 알이 소미인의 노래와 인팬트섬 주민의 기도에 응하여 부화. 그 알로부터 탄생한 것이 바로 쌍둥이 모스라[유충]이다. 소미인은 새끼 모스라가 먹이를 찾아 돌아다닐 때에 분별없이 아무거나 부수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기도 했다. 무기는 입에서 토해내는 실. 몸은 작지만 턱의 힘은 강력하여 고지라의 꼬리를 물고 늘어지기도 했고, 둘이서 적을 협공하는 '거미줄 공격'도 선보였다. 태어난지 얼마 안 되었지만 수영 실력은 발군.
<알>
길이: 50미터 / 중량: 65톤
시즈노우라에 떠내려온 모스라의 알은 해피흥업사에게 1,224,560엔의 가격으로 매각되었다.




■ 『GODZILLA VS. THE THING』 (미국판)
*비디오 출시 제목은 『GODZILLA VS. MOTHRA』
1964년 9월 17일 개봉 (동시상영: 『VOYAGE TO THE END OF THE UNIVERSE』 / 1시간 30분
배급 - A.I.P.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픽처스)
제작 - 제임스 니콜슨 & 새무얼 J. 아코프
오리지널에는 없는 고지라의 영상을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작품. 미해군 연합함대가 해안선으로 다가오는 고지라에게 포격을 가하는 장면이 추가되어 있다. 본 장면은 모두 일본에서 촬영된 것. 촬영은 스튜디오에서 뿐만 아니라, 하마마츠에 있는 모래언덕에 고지라 수트를 가지고 가서 찍는 로케이션도, 츠부라야 감독 이하 특촬반에 의해 행해졌다. 물론 이 장면에서의 고지라도 나카지마 하루오. 고지라 영화의 해외판에서 드라마 파트가 추가되는 경우는 많지만, 오직 해외판을 위해 새로 특촬 장면이 추가된 경우는 본작이 유일하다.




Godzilla(C) TOHO 1954-2002
Translation(C) ZAMBONY 2002.03.26

→백금기사님의 좀더 자세한 리뷰
by 잠본이 | 2003/10/28 12:37 | 동보여상 고진아 | 트랙백 | 핑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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