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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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라 클래식 제2회
■ 『고지라의 역습[ゴジラの逆襲]』
GODZILLA RAIDS AGAIN
1955년 4월 24일 개봉 / 1시간 22분
*CAST*
츠키오카 - 코이즈미 히로시
코바야시 - 치아키 미노루
히데미 - 와카야마 세츠코
야마네 쿄헤이 박사 - 시무라 타카시
*STAFF*
제작 - 타나카 토모유키
원작 - 카야마 시게루
각본 - 무라타 타케오 & 히다카 시게아키
감독 - 오다 모토요시
특기감독 - 츠부라야 에이지
음악 - 사토 마사루
고지라 수트액터 - 나카지마 하루오
안기라스 수트액터 - 테즈카 카츠미


*STORY*
어업회사의 파일럿 츠키오카는 이와토[岩戶]섬에 불시착한 동료 코바야시를 구출하러 간다. 그곳에서 합류한 두사람은 2대 괴수의 격돌을 목격한다. 더군다나 그 중 한 마리는 고지라였다! 고지라는 한 마리만이 아닐 거라는 야마네 박사의 예상이 옳았던 것이다. 예견된 최악의 사태에 대하여 침통한 낯빛을 감추지 못하는 과학자들. 또 한 마리는 더욱 광폭한 안기라스라는 사실이 판명되고, 일본은 다시한번 공포에 휩싸인다.
오사카에 경보가 울려퍼진다. 고지라가 나타난 것이다. 빛에 반응하는 고지라의 습성을 이용하는 작전이 개시되었다. 거리의 불빛이 일제히 꺼지고, 조명탄에 의하여 고지라는 바다로 유도된다. 작전은 성공이라고 생각되었지만, 죄수호송차가 사고로 석유탱크에 격돌하여 대폭발, 그 불꽃을 알아챈 고지라가 오사카 만에 상륙하고 만다. 그 뒤를 쫓아 안기라스도 상륙. 2대 괴수의 격투에 의해, 오사카의 거리는 완전히 불바다로 화한다. 고지라는 안기라스를 쓰러뜨린 뒤 오사카에서 물러나 어딘가로 가버리는 것이었다.
초토화된 오사카를 떠나 훗카이도로 전근해 온 코바야시에게 츠키오카가 찾아온다. 재회를 기뻐하는 것도 잠시동안, 또다시 고지라가 출현한다. 고지라는 카미코섬에 상륙한다. 연료가 떨어진 츠키오카를 대신하여 정찰하러 나갔던 코바야시의 비행기가 고지라의 백열광에 명중, 벼랑에 격돌하여 눈사태가 일어난다. 여기서 힌트를 얻어, 고지라를 빙산에 몰아넣는 작전이 결행된다. 코바야시의 불행한 죽음을 결코 헛되게 해서는 안된다. 원수를 갚기 위해 츠키오카도 작전에 지원한다. 전투기의 로켓탄에 의해 고지라는 얼음 속에 파묻혀 간다. 츠키오카가 쏜 한발이 결정적으로 눈사태를 일으켜, 고지라는 완전히 차가운 얼음 속으로 그 모습을 감추고 만다.


*등장 괴수*
▶ 수폭대괴수 고지라[쟈이간티스]
신장: 50미터 / 체중: 2만톤 / 출신지: 불명 / 출현지: 이와토섬→태평양→오사카만→오사카→태평양→훗카이도 근해→카미코섬
이와토섬에 불시착한 파일럿에 의해 그 존재가 확인된 2마리째의 고지라. 첫번째 고지라와 마찬가지로, 입에서 백열광을 토해낸다. 수폭실험의 기억을 상기시키기 때문인지, 역시 빛에 대해서는 이상하게 민감하여, 불에 의해 유도당한다.
오사카에서 안기라스와 격투를 벌인 후, 태평양을 북상하던 고지라는 한쪽 면이 완전히 얼음으로 둘러싸인 카미코섬에 상륙. 출격한 방위대의 전투기가 로켓탄을 산중턱에 발사하여 눈사태를 유발, 무너져내리는 얼음덩이 속에 고지라를 매몰시켜, 그 활동을 멈추는 데 성공했다.
▶ 폭룡 안기라스
신장: 60미터 / 체중: 3만톤 / 출신지: 불명 / 출현지: 이와토섬→태평양→오사카
학명 안키로사우르스. 안기라스는 통칭[通稱].지금으로부터 7천만년 전에서 1억5천만년 전에 번성했던 공룡의 일종으로, 고지라와 같이 수폭실험의 영향 때문에 눈을 떴다. 이하는 폴란드 고대생물학계의 세계적 권위 프레테리 호돈 박사의 보고서로부터 발췌한 것이다.
'안기라스는 완전한 육식공룡으로, 그 행동은 거대한 신체에 걸맞지 않게 민첩하다. 게다가 이 안기라스가 다른 여러 동물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그 행동을 민첩하게 유지하기 위해 뇌수[腦髓]가 체내의 여러곳, 즉 흉부, 하복부 등에 분산되어 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안기라스는 다른 종류의 생물에 대해서는 철저한 증오를 품고 있는 호전적인 종족이기도 하다.'



■ 『GIGANTIS, THE FIRE MONSTER』 (미국판)
1959년 5월 21일 개봉 (동시상영: 『TEENAGERS FROM OUTER SPACE』) / 1시간 18분
배급 - 워너브라더스
편집·더빙 - 휴고 그리말디
전편과는 배급회사가 달라진 관계로 고지라를 '쟈이간티스'라고 호칭하며, 고지라를 닮았으나 실은 전혀 별개의 괴수라는 설정으로 되어 있다. (안기라스는 ANGURUS라는 이름이지만 설정 자체에는 변경 없음) 야마네 박사가 고지라에 대해서 설명하는 장면에 옛날 공룡영화의 장면들이 유용되었고, 일본이라는 무대를 강조하기 위해서 전시중에 미국에서 만들어진 기록영화가 도처에 삽입되는 등, 기기괴괴한 편집을 보여준다. 당초 미국측의 스토리 구상에서는, 쟈이간티스와 안기라스가 필리핀 군도로부터 출현하여 오사카를 경유, 미국에 상륙하도록 할 예정이었지만, 신규 촬영 부분이 너무 많아진다는 이유로 인해 포기했다고 한다. 이 신규촬영을 위해 새로 조형된 고지라와 안기라스가 1957년경 미국에 수출되었는데, 이 고지라는 초대[初代]와 『킹콩 대 고지라』에서의 고지라 수트 사이를 이어주는 미싱링크라는 위치에 있어, 상당히 중요하고 흥미로운 존재라 할 수 있다. 왜소한 일본인용의 수트를 백인 배우가 입고 연기할 수는 없기 때문에, 본 수트는 비교적 키가 큰 편인 조형사 카이마이 에이조[開米榮三]의 사이즈에 맞춰 만들었다고 한다. 이 고지라는 과거, 최대급의 크기를 자랑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앞서 말한 이유로 신규촬영이 중단되었기 때문에, 본작에는 이 수트가 사용된 장면은 없다.




Godzilla(C) TOHO 1954-2002
Translation(C) ZAMBONY 2002.03.25

→백금기사님의 좀더 자세한 리뷰
by 잠본이 | 2003/10/28 12:35 | 동보여상 고진아 | 트랙백 | 핑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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