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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니토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가 기획 중?!
Photo (C) 20th Century Fox.

Cinescape 12월 13일자, PATRICK SAURIOL의 기사에서:

20세기 폭스는 대성공을 거둔 영화 시리즈 <엑스맨>에 기초를 둔 두 번째 외전 영화의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 첫번째로 제작발표된 외전 <울버린>이 엑스맨의 일원이자 용맹스런 영웅인 돌연변이 울버린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인 데 비해, 이번 작품은 악역인 매그니토를 주인공으로 할 예정이다. (참고로 영화 <엑스맨> 시리즈에서는 이안 맥켈렌 경이 매그니토를 연기했다.)

본작의 각본을 맡은 쉘던 터너는 교도소 죄수들이 간수들을 상대로 풋볼경기를 벌인다는 내용의 영화 < The Longest Yard >의 공동각본을 집필한 바 있다. 터너의 말에 따르면 이번 영화의 컨셉은 영화 <피아니스트>와 <엑스맨>을 합체시킨 것이라고 한다. 영화 <매그니토>는 주인공 매그니토가 자력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능력을 발견한 지 얼마 안 된, 그의 젊은 시절을 배경으로 할 예정이다. 관객들은 이미 영화 <엑스맨> 제1편의 처음에 나오는 짧은 장면에서 매그니토의 소년시절을 목격한 바 있다. 나치 병사들의 손에 의해 부모와 떨어져 강제수용소에 갇히게 된 어린 매그니토는 부모에게 돌아가려고 발버둥치다가 막 발현되기 시작한 초능력을 사용하여 자신과 가족을 갈라놓는 쇠창살문을 구부린다.

터너의 각본은 매그니토가 강제수용소에서 억울하게 살해당한 자기 가족의 원수를 갚고, 자기 힘을 통제할 수 있게 되는 동시에, 'X교수' 찰스 이그제비어와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려 나간다. (영화 <엑스맨>에서는 패트릭 스튜어트가 X교수 역을 맡았다.) 이그제비어는 2차대전 당시 연합군 병사로 참전하여 강제수용소에 갇힌 사람들을 구출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종전 이후 매그니토와 이그제비어는 서로 만나 친구가 되고, 사람들로부터 숨기지 않으면 안 되는 초능력을 가졌다는 공통점 때문에 더욱 더 가까워진다. 하지만 결국 두 사람은 돌연변이와 인류의 관계에 대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헤어지고, 평생의 숙적이 되는 것이다.

아직 맥켈렌 본인이 <매그니토> 영화에 출연할지 어떨지는 불투명하고, 사실 이 영화에 현재의 시점을 다룬 장면이 나올지 어떨지도 알 수 없는 상태다. 영화의 대부분은 새로 기용한 젊은 배우들을 써서 매그니토와 X교수의 젊은 시절을 보여주는 데 주력할 것으로 생각된다. (원 정보출처: 버라이어티)

Translation (C) ZAMBONY 2004
by 잠본이 | 2004/12/14 14:40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2) | 핑백(2) | 덧글(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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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自主規制 at 2004/12/16 18:54

제목 : 매그니토 님 주연?!
매그니토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가 기획 중?! 잠본이 님의 이글루에서 트랙백합니다. 초면인데 실례합니다^^; 어머나 세상에; 매그니토님 주연 영화? 엉엉 이게 왠일이야;; 이안경을 사모하는 한 소녀로서 가슴이 두근두근두근두근.. 이제 '제일 강자면서 제일 멋지면서 왜 이렇게 출연이 적어 매그니토님!' 하던 시절은 굿바이? 하지만 젊은 시절이라니, 이안 경이 나오실지는 조금 의문;; 아무튼, 초콜렛 공장도 그렇고 오늘은 멋진영화소식 투성이..///...more

Tracked from 스테판's Movie .. at 2008/08/03 23:19

제목 : &quot;엑스맨&quot;의 스핀오프 &quot;..
현재 영화 "엑스맨"의 스핀오프로 울버린을 주인공으로 해 휴 잭맨이 주연을 맡은 영화 "X-Men Origins: Wolverine"이 작업 중이며 이번 코믹콘에서도 그 첫 예고편이 공개되었는데요, 이번에는 또다른 스핀오프의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마그네토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X-Men Origins: Magneto"가 그것입니다. 사실 이 작품은 지난해 4월 스튜디오에서 첫 제작승인이 났었는데 그동안 소식이 잠잠했습니다. 영화의 각본......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울버린 더 무.. at 2007/10/25 22:23

... 에 뉴올리언즈 출신인 인기 돌연변이 레미 르보(갬빗)가 등장하는 게 아니냐는 소문이 있음 -폭스는 엑스맨 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매그니토를 주연으로 한 또다른 스핀오프도 준비 중 ...오소리형님이야 뭐 나이를 안먹으니 휴잭맨 그대로 쓴다 치고 세이버투스는 대체 누가 맡으려나;;; (저기 곁다리로 나온 G-포스는 독수리 ... 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마블 엔터테인.. at 2008/05/07 00:37

... ... more

Commented by DIVE at 2004/12/14 14:53
앗... 이거 관심이 가는 기사입니다!
Commented by 다인 at 2004/12/14 15:27
아이디어는 좋은데, 언제나 실현에는 문제가 따르는 법이지요.
Commented by Initial_H at 2004/12/14 15:29
엉엉 매그니토님이 나온다구요?;ㅅ;
Commented by 일레갈 at 2004/12/14 15:42
"프로페서 X 안녕 난 매그니토라고 해"
으아아아아... 보고싶다...
Commented by 천년용왕 at 2004/12/14 15:55
어, 울버린 영화가 나오긴 나왔던가요?
...그런데 영화1에서 2차대전당시 매그니토는 어린아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자비어는 현역 병사였다니... 자비어쪽이 그렇게 말도 안되게 나이 많았던걸까.
(실은 그 훨씬 전부터 존재했다던가 하는 건... 로크? ;;)
Commented by rumic71 at 2004/12/14 16:15
울버린 영화란 X멘 시리즈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Commented by 왕자 at 2004/12/14 16:23
이게 정말이면 쓰러질 사람들 꽤나 나오겠습니다(아, 빈혈이).
Commented by Wind-Fish at 2004/12/14 16:38
오오오 !!! 초 기대입니다!!!
아아 이런 영화가 나올줄이야
놀랍네요.. ^^
Commented by 깃쇼 at 2004/12/14 16:52
음, '숙적' 구도로 일변화하는 것 같아 좀 걱정되기도 합니다. 스몰빌의 렉스/클락이라든가 스삐의 해리/피터라든가... 물론 엑스맨 쪽은 원작이 그렇긴 합니다만;
이안 옹의 카리스마를 능가할 배우는 불가능하지만(<-팬의 오만) 좋은 스탭들이 모여 멋진 영호 만들어줬으면 좋겠군요.
Commented by 쥬리스 at 2004/12/14 17:00
브라이언 싱어 감도오오옥-! 3편이나 내놓고 이런 소릴 하란 말야! ;ㅅ;!!

이안 맥켈런 경의 팬으로서 기대 되지만, 또 저거 때문에 마음 졸일걸 생각하면 참...무엇하군요;
Commented by 소년H at 2004/12/14 18:03
우웃.. 기대되는 기획이네요. 이안 맥켈런 경+패트릭 스튜어트의 조합이 되길 바라지만, 안 되더라도 저 둘의 이야기는 정말 영화로 보고 싶어요. (원 시리즈에서야 교수님은 정말 히로인이었고 매그니토도 카리스만 있지만 등장 장면이 너무 짧았어요 (...))
Commented by 작가 at 2004/12/14 18:05
멋진데에~~~~~~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4/12/14 18:53
다인님> 문제가 되도록 적게 생기기를 바랄 따름이죠.

rumic71님> 울버린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도 따로 나오긴 나올 예정이라고 전에 발표가 나왔습니다. 휴 잭맨은 이미 출연에 동의한 듯.

쥬리스님> 브라이언 싱어는 이미 엑스맨에서 손뗐기 때문에 이쪽과도 상관 없습니다.
Commented by FOE뽀에 at 2004/12/14 19:18
갠달프가 마법사 학교에서 스타트랙의 선장님을 만나 회색의 마법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그런 스토리인 겁니까?(어이어이...;;;)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4/12/14 19:20
그렇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사루만을 만나는데 이 아저씨는 아주 기분이 좋아서 "내가 지지하는 펜싱팀 '시스'가 드디어 공화국 팀을 넘어뜨렸어"라던가 "내 아들은 요즘 초콜릿 공장을 경영 중이지"라던가 이상한 얘기를 지껄이게 되죠. (이것봐;;;)
Commented by lukesky at 2004/12/14 20:28
젊은 시절이면......이안 경이 출연하지 못하시는 거 아닙니까요? [대체 나이 계산이 어케 되는겨....ㅠ.ㅠ]
아악, 건 그렇고 싱어 감독!!! 수퍼맨 때문에 엑스맨을 버리다니, 정말 용서 못해요..ㅠ.ㅠ
Commented by sigycat at 2004/12/14 22:14
그리고 그 손자는 드디어 복숭아를 타고 대양횡단에 성공하게 된다는 후일담이 있는 이야기.(어라?)
Commented by 라케시스 at 2004/12/14 22:51
간달프 할아버지!! 조아용~~ (이게 아닌듯..)
Commented by 이십오 at 2004/12/14 22:53
과연 나올까요?;;
Commented by chocosue at 2004/12/14 23:31
꺄아악 기대되네요>ㅁ<
Commented by 마스터 at 2004/12/15 00:00
대양의 끝에 이르러보니 거기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길들여지지 않은 사자님..
[1편도 개봉 안한 작품의 5부를 들먹이면 어쩌자는거냐;]
Commented by 산왕 at 2004/12/15 03:29
오! 멋집니다!
Commented by DreamLord at 2004/12/15 04:00
브라이언 싱어가 엑스멘에서 완전히 손을 뗀 것은 아니죠. 내년부터 브라이언 싱어는 만화책 Ultimate X-Men 시리즈의 대본을 맡기로 되어있습니다.
Commented by 雪猫 at 2004/12/15 09:31
...프로페서와 매그니토의 사랑일지..(퍽!)
Commented by 바보새 at 2004/12/15 15:07
와아와아! 맥켈런님의 멋진 자태를 많이 볼 수 있도록, 직접 나와 주셨으면 좋겠어요! ....음, 그럼 역시 함장님이 수인 건가요... (의미불명?!)
Commented by 오타쿠히린 at 2004/12/15 22:28
아이고 맥켈런님이 나와야 하는데 말입니다!!
기대되는걸요..
Commented by EST_ at 2004/12/16 02:08
마지막 문단이 인상적이군요. 동인녀들 불타는 소리가 벌써부터 들리는 듯 합니다.
Commented by 레여 at 2004/12/16 15:40
메그니토씨는 미들어쓰에서 최고의 마법사인 한분으로 백색의 간....
그리고 메트릭스세계에서 잠시 나와 미들어쓰의 악의 세력을 몰아낸 스미..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4/12/16 15:42
스미...씨는 관계 없는데요. 그분은 엘론드.
Commented by 케이 at 2004/12/16 18:50
안녕하세요. 처음 뵙습니다- 멋진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제목만 읽어보고 이안경이 주연이신 줄 알았는데 젊은 시절..이라 조금 걱정되는군요. 트랙백 해갑니다><;
Commented by 탁상 at 2004/12/17 00:43
기대되는군요 호오..........
Commented by 스마일비트 at 2005/02/24 14:02
만약 나온다면..코믹에서 나오는 그 엄청난 카리스마 캐릭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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