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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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과학 제17회



■ 강의 17 - 초력전대 오렌쟈
1995년 3월 3일~1996년 2월 23일 방영
1999년, 지구침략을 노리는 머신제국 바라노이아에게 대항하기 위해 국제공군이 조직한 슈퍼전대. 멤버는 오레드(호시노 고로[星野吾郞]), 오그린(욧카이치 쇼헤이[四日市昌平]), 오블루(미타 유우지[三田裕司]), 오옐로(니죠 쥬리[二條樹里]), 오핑크(마루오 모모[丸尾桃])의 5인. 전원이 6억년 전의 고대문명의 파워 '초력[超力]'을 지니고 있다. 제 26화부터 초고대인류가 지켜 온 초생명체 드린[ドリン]을 수호하는 기사로서 킹렌쟈(리키[リキ])가 등장하여, 구성원은 6인이 된다. 전투지휘는 미우라 나오유키[三浦尙之] 참모장이 맡고 있다.
필살기는 빅뱅 버스터, 자이언트 롤러, 오레바주카, 초력 다이나마이트 어택, 킹 빅토리 스매쉬 등 다채롭다. 스카이피닉스(머리, 등), 그랜타우러스(복부), 대쉬레온(가슴, 팔), 도그랜더(왼다리), 모아로더(오른다리)의 초력모빌이 합체변형하여 완성되는 것이 1호로봇 오렌쟈로보(제 7화에서 첫등장. 필살기는 크라운 파이널 크래쉬)다. 2호로봇은 제 19화에서 등장하는, 1997년에 개발된 레드펀처. 오렌쟈로보와 합체하여 버스터 오렌쟈로보(필살기는 빅캐논 버스트)가 된다. 1호와 2호를 수납한 킹피라미더의 배틀포메이션(필살기는 슈퍼 레전드 빔)도 있다. 3호로봇은 블록커로보가 합체변형하는 오블록커(필살기는 브록켄 파이널 크래쉬). 4호로봇은 레드펀처와 마찬가지로, 서포트역의 측면이 강한 AI 탑재의 태클보이.



● 오렌쟈로보 개발전사[前史]와 레드펀처
<초력전대 오렌쟈>입니다.
그럼 오렌쟈의 각 메카 설명에 들어가기 전에, 오렌쟈가 결성되기 이전의 사정에 대해서 약간 설명을 해야겠군요.
이야기는 제트맨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트이카로스 자체는 상당히 완성도가 높은 메카로 양산하기도 쉬웠다고 여겨집니다(필시 덴지추진시스템을 적재하고 있는 건 1호기 뿐이고, 다른 기체는 본부기지 이외의 장소에서도 생산이 가능했겠지요).
그런데 이번의 적이 너무 강했던 겁니다. 조인전대 제트맨은, 그 적인 바이람을 간신히 물리쳤습니다. 그러나 그 때문에 제트이카로스의 성능이 의문시되는 사태가 벌어졌던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양산화 계획이 백지로 돌아가고 맙니다. 만약 몇기라도 이카로스를 시험적으로 양산했었다면, 그렇게나 간단히 지구가 바라노이아에게 유린되는 일은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그후, 지구의 위기에 급거 등장한 쥬렌쟈를 보고, 지구수뇌부는 또다시 엄청난 쇼크를 받습니다. 이른바 판타지 전대라는 부류에 속하는 이들의 전투력은, 그들이 기나긴 시간을 들여 배양해 온, 과학기술계의 슈퍼전대보다도 훨씬 강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지구수뇌부가 생각했던 것은,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은 미지의 에너지를 탐색하는 일이었습니다. 그 미지의 에너지를 사용해서, 새롭게 강력한 슈퍼전대를 결성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리하여 차세대의 슈퍼전대는, 아직 본적이 없는 초에너지를 찾는 데서부터 시작했던 것이죠. 그 결과, 발견된 것이 <초력>이라 불리는, 초고대문명의 테트라히드론 에너지였습니다. 그리고 그 초력과 함께 발견된 설계도를 기초로 하여 만들어진 것이, 오렌쟈로보[그림 1-C]였지요.
다만, 실은 이친구는 제작순서만으로 보면 2호로봇에 해당합니다. 2호로봇으로서 등장하는 레드펀처 쪽이 제작년도는 보다 오래되었으니까요.
이 레드펀처는 테트라히드론 엔진의 시험기로서 만들어진 것이겠지만, 아무래도 스펙만 보면 오렌쟈로보보다 최초에 만들어진 레드펀처 쪽이 출력이 높습니다. 엔진 출력을 확인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었겠지만, 폭주를 일으켜, 사라져 버렸지요. 인간을 태우기도 하지만, AI도 병용하여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 AI를 실었더니 폭주한다는 사태가 일어나 버렸군요. 역시, <초력>을 감당하지 못한 탓일까요.
레드펀처도 단독으로는 거의 파괴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서포트형입니다. 오렌쟈로보와 합체함으로써 버스터 오렌쟈로보가 되어 필살기를 사용하니까, 전에 나왔던 테트라보이와 같은 계열의 머신이라고 봐도 좋겠지요.



● 초고대의 설계도대로 만들어진 오렌쟈로보
각설하고, 발굴된 머신의 설계도에서 엔진만을 유용하여 만든 레드펀처가 폭주해버렸기에, '이건 전부 다 [설계도대로] 만들어보지 않으면 어찌될지 모르겠군'이라는 판단이 서서, 이번에는 완전히 설계도대로 만든 것이 오렌쟈로보 입니다. 고대유적으로부터 발굴된 그대로 만들어졌으니 스핑크스랄까 뭐랄까, 기기괴괴한 모티브로 가득한 디자인이죠. 이것들도 어디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몰라서, 명백히 장식용이라고 생각되는 부분까지도 설계도대로 재현한 결과, 그렇게 된 겁니다.
이 오렌쟈로보, 낱개로 분리했을 때에는 1호기의 스카이피닉스 말고는 비행할 수 있는 메카가 없습니다. 소속 조직이 UA(= United Air-force ; 국제공군)인 주제에, 어찌된 영문인지 비행메카는 한대밖에 갖고 있지 않습니다. 필시, 소속 조직은 <제트맨> 때의 스카이포스가 모체가 되어서 발전한 국제공군이 이어받았겠지만, 고대유적에서 발굴된 설계도대로 조립한 오렌쟈로보는, 아쉽게도 공중전 능력은 없었다, 라는 얘깁니다.
본편 중에서, 이 오렌쟈로보가 다가오는 적, 머신제국 바라노이아[*1]의 전함 바락티카(직경 천미터급의 대형모함)을 차례로 격퇴한다는 장면이 있습니다. '어째서 슈퍼로봇만 만들고 다른 병기는 안 만드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 사실이 보여주듯이, 실은 슈퍼로봇이란 물건은 엄청나게 강한 것입니다. 단 한대로 여러대의 적 모함을 때려부쉈으니까요. 바로 이만큼의 전투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계속 로봇병기를 메인으로 제작한다는 스타일이 정착할 수 있었던 겁니다.



● 거대공모 킹피라미더
그다음에 나오는 메카닉이 킹피라미더[그림 2].
실제, 오렌쟈 자체도 경악할 만큼 터무니없는 설정입니다. 갑자기 '6억년 전의 유적에서 발굴했다'라고 해도, 6억년전?! 그때는 지구상에 아무것도 없었을 텐데! 공룡은 고사하고 버제스 혈암[頁岩 ; 이판암]에서 출토되는 버제스 몬스터도 없었던 시기라니까요, 학술서에 따르면. 30종류 정도의 해파리같은 생물이 흐느적흐느적 떠다니고 있을 시기에, 초문명이 있었다! 라는 엄청난 설정입니다. 그 시대에 머신제국 바라노이아와 전쟁을 해서(누가?! 인류.....인가?) 바라노이아가 지구로부터 쫓겨났습니다. 6억년에 걸친 여행 끝에 바라노이아는 지구에 돌아왔습니다. 그 6억년전의 용자였던 킹렌쟈와 드린의 2인이 어째선지 우주공간을 항행하여, 현대 지구에 나타났을 때 타고 있었던 머신이 바로 킹피라미더 입니다. 우주공간에 나간 것은 6억년이라는 시간을 초월하여 다시 바라노이아가 침략해올 때를 대비하기 위해서였던 듯하지만, 아무래도 지구에서 그냥 잠들어있는 것보다, 장해물이 없는 우주공간 쪽이 더 안전했나 봅니다.
이 킹피라미더 말인데, 역시나 속은 텅텅.
뭐 그래도, 킹피라미더는 비어 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이녀석은 공모[空母 ; 항공모함]거든요. 최초부터 공모로서 설계되었으니까, 그 정도 수용공간을 미리 만들어 놓고, 함재기는 현대에 와서 조달한다는 발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같은 에너지원을 사용하는 오렌쟈로보나 레드펀처는 합체(라기보다는 그냥 적재) 상태로 짊어지고 다니겠지만, 회로까지 접속시키면, 강력한 빔포의 에너지원으로서 쓸 수 있다고도 할 수 있죠.
여담이지만, 킹렌쟈[그림 3]의 얼굴 가운데에 새겨져 있는 마크는, 근년[近年] 지구에서 관측되고 있는 UFO의 밑바닥에 새겨져 있는 마크와 똑같습니다. 필시 여기에도 뭔가 깊은 이유가 있으리라고 추측됩니다만, 킹렌쟈 자체가 아직 수수께끼가 많은 존재라서, 그 전모가 다 해명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6억년전의 초문명이 킹렌쟈와 드린 이외에도 어딘가에 살아남아서, 지구를 은밀히 감시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 최대의 수수께끼 간마진
그 다음이 간마진[그림 4].
더욱 놀라운 사실이 밝혀집니다. 그는 6억년 전에 한번 모습을 드러냈다는 (전설로 구전되어 오는 것 이상으로는 알 수 없는) '무언가'입니다. 6억년전보다도 훨씬 오래된 존재라는 얘기가 됩니다. 간마진은 소원을 비는 사람의 말을 들어준다, 라고 말하지만, 프로그램에서 묘사된 바에 따르면, 본인은 상당히 제멋대로 놀고 있는 듯합니다. 소원을 빈 사람의 바램을 제대로 이뤄준 예가 한번도 없다는, 터무니없는 녀석이지요. 대마왕 샤잔[*2]같은 놈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능력을 너무 지나치게 갖고 있어서, 심심하니까 잠깐 남의 소원을 들어줘볼까, 라는 정도겠지요.
이 초고대의, 초초초문명이 어떤 경위로 발생하여, 어떻게 해서 멸망했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아무것도.
여기서 그 경위를 추측해볼 수도 있겠지만, 아무런 단서도 맥락도 없는 이야기라, 추측하는 의미가 없겠지요. 이 초초초문명에 대해서는, '뭐 그런게 있었나보다'라고 솔직하게 받아넘기는게 좋겠습니다. 언젠가 다른 전대에서 수수께끼가 해명될 날이 올지도 모르니까요............



● 5체합체의 테스트로봇 오블록커
자아, 오렌쟈도 독자개발한 로봇은 갖고 있습니다[그림 1].
순번으로 말하면 3호로봇에 해당하는, 오블록커입니다. 5체합체지요. 5체의 머신이 각각 로봇이 됩니다.
S.U.P.의 방침으로서는, 새로운 기술은 일단 응용해본다는 것이 있었지요. 그래서 '5체의 소형로봇에 의한 기동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부디 5체합체 로봇을 만들어주게, 라는 뜻에서 오블록커를 제조한 것입니다. 카쿠렌쟈의 무적장군을 카피한 기체를 만들자, 라는 발상이죠.
참고로 쥬렌쟈나 카쿠렌쟈의 기술도, 당시 S.U.P.에 제공되어 연구대상이 되기는 했었으나, 애초에 '신령님'이니 '인술'이니 하는 것들이 베이스이다보니, 분석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어, 실제로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한 채, 자료로서 서류함 속에 파묻혀버렸다는 것이 실정[實情]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5체합체라는 컨셉만이라도 베껴보자는 결론이 나온 것이죠.
이 오블록커는 로봇형태에서도 상당히 빠른 속도로 날아갈 수 있는 모양입니다. 필시 삼각형이나 별모양 같은 도형 부분에서, 에너지가 방사되어 행동할 수 있는 거라 여겨집니다.
어째서 이렇게 명확한 도형이나 심볼을 박아넣었냐 하면, 대중에게 보여주기 위한 '상징'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바라노이아 전[戰]은 상당한 고전이 이어졌고 장기화할 위험도 있었기에, 인류의 희망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들은 여기 있다!'라는 사실을 소리높여 선전하기 위해서, 저런 눈에 팍팍 띄는 디자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 오블록커를 봐도 알 수 있듯이, 5체의 소형로봇이 이미 만족할만한 비행속도를 내고, 게다가 합체까지 할 수 있다는, 그야말로 엄청 하이퍼 테크놀러지 스러운 세계에 인류의 문명이 돌입하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말해서, 이제는 어떤 모양으로 만들어도 하늘을 날 수 있다는 수준까지 와 버린 것이죠. 전략사상이나 발상에 따라, 형태가 서서히 변해간다는 레벨에까지 도달한 겁니다[*3].



● 최강무기? 태클보이
이걸로 끝인가 생각했더니 오렌쟈에 한해서는, 또 한대가 나옵니다. 순서로는 4호로봇, 태클보이[그림1-J][*4]입니다.
바라노이아가 꽤 강했던 만큼, 그에 대처하는 비용도 점점 올라갔겠지요.
기억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전반전에서 오렌쟈가 사용했던 대[對]등신대 괴인용의 필살무기 자이언트 롤러, 그것이 태클보이의 시작형에 해당한다고 생각됩니다. 그것을 단순히 30배 정도로 스케일 업 시킨 것이라고 여겨지는군요.
고속으로 굴러가서 적에게 몸통박치기를 가하는, 다이나마이트 태클이라는 기술을 지니고 있습니다. 어떤 이점이 있느냐 하면, 회전수가 거의 아광속[亞光速]에 도달하여, 블랙홀 비슷한 효과를 낸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블랙홀과 충돌해서 분쇄되지 않는 물질 따위는 세상에 없으므로, 적 머신의 파괴에는 굉장히 유효한 수단이라는 얘기가 됩니다. 다만 그만큼, 위험도 따라서(왜냐면 지구상에서 소형 블랙홀을 만들어내니까) 실제의 사용회수는 그다지 많지 않고, 또한 그 이후의 전대에서도 비슷한 기술이 사용되었던 기색이 없는 것을 보면, 한번 출격으로 인한 소모[消耗]도 이상하리만치 격했으리라 추측됩니다.
이놈도 AI 탑재 로봇으로, 고속전투를 특기로 합니다. 전체적으로 AI형 로봇이란 것은, 인간이 탑승한 메카로는 도저히 불가능할 정도의 속도로 움직일 목적으로 만들어지지만, 속도를 올린다는 목적 외에도, 폭주했을 경우 억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양방의 목적이 있기 때문에, 메카의 출력 자체는 단순하게 보면 그다지 높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태클보이도, 최강무기인 다이나마이트 태클은 오렌쟈로보가 던져주지 않으면 위력을 발휘할 수 없도록 해서, 철저하게 AI형 로봇에 대한 안전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 바라노이아 멸망의 뒤안길에는 역대 전대의 활약이 있었다!
대 바라노이아전의 최후 반년간, 오렌쟈는 어떤 사정에 따라 우주 저편으로 확 하고 내던져져, 반년이나 걸려서야 되돌아옵니다. 그동안 지구는 바라노이아가 지배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만, 돌아와보니까 본거지에 보스밖에 없고, 머신수도 안보이고, 모처럼 도쿄에 커다란 성을 만들어 놓고서, 문지기도 전혀 없더라. 그리하여, 오렌쟈에게 공격당하여 어이없이 멸망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어째서 이렇게 되었는가 하면, 분명 가동상태에 있었던 슈퍼전대의 메카들이, 세계 각지에서 레지스탕스 활동을 시작했던[그림 5] 모양입니다. 그래서 머신수는 진압을 위해 세계 각지로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인원부족이었던 본거지에 오렌쟈가 난데없이 돌아와버려서, 아무런 수도 못 쓰고 당했다고 보는 게 옳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필시 중국 오지에서는 다이렌쟈가, 프랑스에서는 도로테 박사에게 소환된 라이브맨이 활동을 개시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이 시기, 아메리카에서 쥬렌쟈를 봤다(히죽)라는 보고도 있었으니, 그런 식으로 세계 각지에서 슈퍼전대가 활약하고 있었던 것은, 틀림없는 모양입니다.



[주1] 머신제국 바라노이아의 구성
황제 박카스훈드 - 바라노이아 황제. 오블록커에 패퇴하지만, 죽기 바로 전에 불돈토를 카이저 불돈토로 성장시킨다.
황비 히스테리아 - 박카스훈드의 부인.
황자 불돈토 - 바라노이아 황태자. 봄버 더 그레이트에게 제위를 빼앗기지만, 박카스훈드와 히스테리아의 원념[怨念]에 힘입어 카이저 불돈토로 성장, 제위를 탈환한다. (성장 후 목소리: 세키 토모카즈 - 의 도몬, <에스카플로네>의 반 파넬, <후르츠바스켓>의 쿄우)
왕녀 마르치와 - 히스테리아의 조카딸. 카이저 불돈토와 결혼한다.
아챠 - 황제를 모시는 집사.
코챠 - 머신수 거대화를 맡은 아챠의 파트너.
케리스
머신수[獸] - 바라**이라 호칭되는 괴인. 코챠에 의해 거대화됨.
바로병[兵] - 전투원.
○ 제3세력
봄버 더 그레이트 - 우주의 폭탄소년이라는 별명이 있다. 불돈토를 쓰러뜨리고 바라노이아의 제위를 손에 넣지만, 카이저 불돈토에게 패하여 절명. (목소리: 하야마 노부유키 - <건담 제08MS소대>의 시로 아마다, <가오가이가>의 시시오 가이)
간마진 - "간간간마 돈도코간마"라는 주문을 외면서 열쇠를 돌리면 각성하는 마신[魔神]. 열쇠를 지닌 사람의 소원을 한번만 이루어준다. (목소리: 카미야 아키라 - <겟타로보>의 나가레 료마, <시티헌터>의 사에바 료)



[주2] 대마왕 샤잔
한나 바베라 제작의 미국 애니메이션. 척과 낸시가 지닌 반지를 합치면 등장하는 대마왕으로 무적의 마력을 지니고 있다. 어떤 위기라도 "핫핫하-"라고 코바야시 키요시(= <루팡3세>의 지겐 다이스케)의 목소리로 웃어넘기는 여유만만한 캐릭터. (*왠지 램프의 바바 생각이 나는 설정인데...)



[주3] 그런데, 스카이포스와 초력전대 사이를 이어주는 메카로서 <선더 윙>이 있다. 이것은 (거의) 재래식의 전투기로, 지금까지 입수한 우주문명을 가미함으로써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기체인 듯하다. 에고스 습래[襲來]로부터 십여년을 거쳐, 드디어 통상형 병기에까지 우주문명을 피드백시킬 정도로, 그 기술들을 익숙하게 다룰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일까.



[주4] 태클보이는 완구라는 측면에서 보면 상당히 흥미로운 경우이다. 굴렸다가 어딘가에 걸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선다는 멋진 기믹gimmick이 붙어있는 것이다(뒤에서 보면, 속에 구멍이 숭숭 뚫려있어서 좀 처량해 보이지만).


→백금기사님의 작품 소개
by 잠본이 | 2003/10/24 13:14 | 레인보우 샤베트 | 트랙백 | 핑백(3)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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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격주전대 카아.. at 2008/04/09 01:06

... 레 VS 카쿠렌쟈'에 이어 다음해에 제작된 슈퍼전대 OV시리즈 제2탄. 이번에는 제목에서부터 확실하게 'VS물'임을 강조하고, 극중에서도 서로의 존재를 몰랐던 카렌쟈와 오렌쟈가 오해에서 비롯된 격투를 벌이는 장면이 나오는 등 전작과는 여러모로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한다. 하지만 중반에 오레드가 보족크에게 납치된 후에는 오렌쟈 ... 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초력전대 오렌.. at 2008/04/09 01:15

... 오바케'를 탄생시킨다. 이들의 양면공격에 고전하는 오렌쟈. 보다못한 미우라 참모장은 옴부오바케 퇴치를 위해 전설의 요괴퇴치 전문가 카쿠렌쟈를 불러들인다. 이렇게 해서, 초력전대 오렌쟈와 닌자전대 카쿠렌쟈라는 2대 히어로 팀이 꿈의 공연을 펼친다! 지금은 매년 당연히 나오는 것처럼 되어버린 슈퍼전대 OV(오리지널 비디오) 시리즈의 기념비적인 제 ... 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멋진과학으로 .. at 2008/07/0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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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harkman at 2003/10/25 02:49
샤잔의 호출 콜이 '데테코이 샤잔~' 이었던거 같은데.
카툰 네트웍 방송을 본거라 참 재미없구나 라는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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