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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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과학 제10회



■ 강의 10 - 초수전대 라이브맨
1988년 2월 27일~1989년 2월 20일 방영
과학자를 양성하는 과학 아카데미아의 학생이었던, 레드팰콘(아마미야 유스케[天宮勇介]), 옐로 라이온(오오하라 죠[大原 丈]), 블루 돌핀(미사키 메구미[岬めぐみ])의 3인이 초기 멤버. 이들의 설계도를 기초로, 호시[星]박사(*<이나즈만>의 반 나오야[伴直彌]가 연기!)가 개조를 가한 라이브로보를 사용하여, 두뇌무장군[頭腦武裝軍] 볼트와 싸웠다. 제29화부터 블랙바이슨(야노 테츠야[矢野鐵也]), 그린사이(아이카와 쥰이치[相川純一])가 가담하여, 5인이 된다. 필살무기는 바이모션버스터. 서포터로 여성형로봇 코롱[コロン]이 있다. 본거지는 해저에 위치하는 그란토터스. 외부의 협력자로서는, 라이브복서의 설계를 도와준 도로테[ドロテ]박사 등이 있다.
라이브로보는 거대모함 머신버팔로에 격납된 제트팰콘(머리, 동체부), 랜드라이온(팔, 흉부), 아쿠아돌핀(다리)가 합체변형하여 완성된다. 필살기는 초수검[超獸劍]에 의한 슈퍼 라이브 크래쉬[ス―パ―ライブクラッシュ].
제29화에서 바이슨라이너와 사이파이어가 합체변형하여 완성되는 2호로봇 라이브복서가 등장. 필살기는 미라클 빅 블로우[ミラクルビッグブロ―]. 게다가 1호로봇과 2호로봇이 합체변형하여 슈퍼 라이브로보가 된다. 이런 패턴이 나오는 것도 슈퍼전대 사상 최초. 슈퍼 라이브로보의 필살기는 슈퍼 빅 버스트[ス―パ―ビッグバ―スト]이다.



● 대교수 비어스의 거대한 야망
계속해서, <초수전대 라이브맨>.
라이브맨의 적은 두뇌무장군 볼트[*1]입니다.
볼트 수령인 대교수 비어스의 최대 실패는 닥터맨의 뇌를 완전히 기계화되기 전에 손에 넣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그 단계에서 그의 뇌를 입수했더라면, 지구정복은 식은죽 먹기였을 테니까요. 공교롭게도 닥터맨이 자기 몸을 완전히 기계화시켜 버렸기 때문에, <천점두뇌>라고 그가 호칭하는 초천재의 두뇌를 제자들 속에서 길러내어,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던 겁니다. 12개의 천점두뇌. 그것을 손에 넣는 것이 비어스의 진정한 목적. 그 때문에 그는 안드로이드 우주인까지 만들어서, 제자들을 속이면서까지, 그들을 엄격하게 단련시키려 했던 것입니다.
참고로 지금까지의 흐름으로 미루어 보건대, 이 세계에서는 우주문명과 약간씩이나마 교류는 이루어지고 있는 듯합니다. 그러니까 시리즈 중반에 대교수 비어스가 우주인의 안드로이드를 만들어서, '당신의 이름을 듣고 제자가 되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라며 우주인이 나타나는 시추에이션을 조작했어도 제자들은 아무 의심도 없이 믿었던 것이죠. 그런 건 아무 근거도 없이 갑자기 연출한다면 누구도 믿지 않을 겁니다. 우주인이 지구인 과학자의 명성을 듣고 방문하러 온다는 것 따위는.
그러면, 그렇게까지 해서 비어스가 이루고자 꿈꿨던 일은 무엇일까요? 그건...



● 학생이 만든 메카
라이브맨의 세계에서는 코스모 아카데미아라는, 우주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된 상당히 거대한 학원이 존재합니다. 라이브맨은 그곳의 학생으로, 사용하는 거대로봇은 재학중에 그들이 손수 만든 것들입니다. '학생이 어째서 그렇게 거대한 메카를 만드는 건가'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실은 코스모 아카데미아에는 우주개발용[그림 1]으로 거대메카학과라는 과목이 따로 있는 겁니다. 거기서는 졸업작품으로서, 한사람당 적어도 한대는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지요. 첫회에 코스모 아카데미아의 거대 스테이션은 볼트에게 공격당하여 파괴되었습니다만, 그 속에는, 필시 이러한 거대 메카들이 수십대 격납되어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고 추측됩니다[그림 2].
다만, 라이브로보는 그들이 만든 각각의 거대메카에 코스모 아카데미아의 교수인 호시박사가 개조를 가하여 합체하게끔 만든 것입니다. 그들은 방송 첫회까지 그들이 만든 메카가 합체하는 것을 몰랐다고 하니,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이었지요. '이것들아, 정비하면 그런건 금방 눈치챌거 아냐!'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자기가 만든 메카의 배를 갈라보았더니 생판 처음보는 이상한 얼굴이 나오더라, 라던가 여러가지 기괴한 일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각설하고, 라이브맨의 메카는 어째서 동물 형태인가라는 문제입니다만, 필시 미지의 행성을 개발하기 위해 만들어진 메카라는 것이 그 이유겠지요.
애시당초 왜 <코스모 아카데미아>가 만들어졌는가 하면, 우선, 고즈마전(<체인지맨>) 때에 우주의 여러곳이 엄청 황폐해졌다는 것을 지구수뇌진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우주외교에서 선취권을 잡을 기회는 바로 지금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겠죠. 우주 각지에 여러가지 구원활동을 펼쳐나가자는 지구수뇌진 측의 의사가 있었기에, 결국 이와 같은 대규모의 코스모 아카데미아 기획이 심사를 통과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가는 목적지는 어디까지나 미지의 행성이기 때문에, 어떤 환경이 기다리고 있을지 알 수가 없었죠. 우선, 거친 들판 따위도 문제없이 주파할 수 있도록 4족보행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태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들 라이브맨 3인조가 고안해낸 것은 메카를 실제의 동물로부터 복제한 AI를 사용하여 제어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느정도는 자기의 의사로 움직이는, 쉽게 말하면 사이보그 비슷한 것이지요. 물론 생체부품은 전혀 사용되지 않았습니다만. 특징적인 것은, 쌍동체[雙胴體]의 아쿠아돌핀[그림 3-D]인데, 이것도 역시 미지의 행성에서 어떤 사고를 만나더라도 대응할 수 있게 만든 것이겠죠. 여차할 때는 한쪽을 버리고 도망쳐나올 수 있으니까요. 실은 한쪽만으로도 성능면에서는 문제가 없습니다만, 이 과하다고도 생각할 수 있는 안전설계의 사상은, 개발자인 미사키 메구미씨의 사상이 강하게 반영된 결과일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 뒤늦게 튀어나온 로봇
<라이브맨>에서 오히려 이해할 수 없는 것은, 1호로봇인 라이브로보 보다도, 2호로봇인 라이브복서[그림 4-A] 쪽입니다.
라이브맨이란 것은 애초에 3인으로 구성되었던 전대로, 두뇌무장군 볼트로 망명해버린 동료들에 의해, 방송 첫회에 친구 두명이 사살당한 바 있습니다. 본래라면 5인이 되었겠지만 동료가 2명 죽어버렸기 때문에, 일단은 3인이서 싸웠습니다. 그뒤 죽은 친구들의 동생 2인이 형과 누나가 남긴 설계도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하는 것이 바로 이 라이브복서[*2]입니다.
설계도를 남겼다고 해도 이런 엄청난 것을 단 둘만이서 만들리가 없지 않냐고 생각했더니, 충분히 그에 대한 설명도 나옵니다. 그들을 지원해 주는 과학자 그룹의 도로테 박사라는 여성분이 등장하시는 것이죠. 본래 그녀에 대해서는 프랑스에서 왔다는 것 외에는 어떤 배경 설명도 없어서, 결국 뭐하는 사람인지 도통 알 수가 없습니다...... 독자 여러분은, 벌써 알아차리셨겠지요. 그녀는 < S.U.P. >에서 온 사자였던 것입니다.
볼트의 존재를 알아챈 호시박사는 극비리에 자기 생도들의 메카를 개조하면서, S.U.P.와도 접촉했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여기의 모함 그란토터스[*3]라는 물건은, S.U.P.로부터 빌려온 것이라 여겨집니다. 형상으로 보아, 예전의 뉴 발칸 베이스를 이동기지로 개조한 것이 아닐까요. 다만, 호시박사가 방송 첫회에 모든 정보를 전해주기 바로 직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라이브맨의 3인은 (S.U.P. 따위의) 사정은 전혀 모른 채 기지를 사용하게 되었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지에는 코롱[그림 5]이라는 안드로이드도 있습니다만, 이 아이(?)도 실은 아무것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 시점에서, 그녀가 박사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것은, 기껏해야 기지를 어떻게 움직이나 하는 정도였던 듯합니다.
그리하여, 약 반년간, 빌려간 것은 그렇다 치고 아예 연락조차도 안하는 라이브맨을 이상스럽게 여긴 과학자 그룹이 도로테 박사를 파견하고, 거기서 2명의 동생과 그녀가 만남으로써, 라이브복서가 완성되었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연락이 닿지 않는 라이브맨이 만에 하나, 지구에 대한 침략의도라도 지녔을 경우를 대비하여, 이 라이브복서에는 대[對]라이브로보 용 병기로서의 임무도 지워져 있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라이브복서 쪽은 전투용으로 개조된 3기와 달리, 아마도 운송용 메카였겠죠. 속이 텅 비었거든요[그림 6]. 이것은 페이로드입니다. 화물을 싣고 운반하기 위한 메카였던 것이죠. 합체로 포메이션을 바꾸어서, 즉석에서 조립공장으로도 쓸 수 있다는 컨셉의 머신이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슈퍼 라이브로보 합체의 비밀
더욱 엄청난 것은 이 2대가 합체해서 슈퍼 라이브로보가 되어버린다는 사실입니다[그림 7]. 놀랍게도 이 2대는 본래 합체 따위는 상정하지 않고 따로따로 설계된 녀석들이란 말입니다.
본편의 묘사에 따르면, '슈퍼컴퓨터로 해석해 봤더니, 합체 패턴이 나오길래 한번 해봤더니 그대로 되더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이건 너무 심하지 않은가 하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냐 하면, 코스모 아카데미아의 메카들은 거의 완벽하게 규격통일이 이루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우주개발용으로 만들어진 머신이라, 개발을 행하러 다른 행성에 갔다가 고장이라도 나면, 부품 교환 따위는 당연히 불가능합니다. 그러니까, 망가진 것을 고치는 데에 다른 메카의 부품도 사용할 수 있도록, 여기의 수치는 이 정도로, 저기의 수치는 저 정도로 하는 식으로, 미리 대강의 설정은 철저하게 잡혀 있었다는 얘기죠. 그러니까 그냥 끼워맞추는 것만으로도, 짜잔 하고 별도의 합체패턴이 계산되어 나왔다는 결론이 됩니다.
이 2대가 합체했을 때의 출력이 5천2백만 마력. 다이덴진을 가볍게 뛰어넘고 있습니다. 드디어 지구인이 만든 메카가 우주인의 메카를 능가하는 순간이 찾아온 것입니다. 게다가 미리 계산해서 그렇게 된 것도 아니고, 거의 우연히 발생한 결과인데 말이죠.



● 여타 전대들과 다른 전송시스템
<바이모션 버스터>는 라이브맨의 필살무기로, 역시 수트를 매개로 하여 전송되어 오는 거대 바주카포입니다. 이것의 특징은 전송되기 바로 직전에 일순 프레임이 화면에 나온다는 점입니다[그림 8]. 프레임이 나타나고, 그 지점에 실체가 전송되어 옵니다. 이것은 전송 전의 공간을 스캔하여 장해물의 유무를 확인하는 과정이죠. 실은 이런 과정은 다른 전대에서도 전송시에 행하여지고 있지만, 너무 빨라서 안 보이는 것 뿐입니다. 그럼 어째서 라이브맨이 이럴 때만 보이는 거냐 하면, 코스모 아카데미아의 학생들에게는 덴지전송시스템의 모든 것이 완벽하게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기초기술 정도는 알고 있으나, 그 이상 상세한 기술은 파악하지 못한 거죠. 그들은 바이모션 버스터의 전송에 독자적으로 개발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전송시에 일순간 공백이 생겨, 그것이 그 프레임이 되어 출현하는 게 아닐까요. 소요시간이 짧은만큼, 다른 전대도 완전히 같은 원리로 총이나 무기, 바주카 등을 전송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이건 여담입니다만, 이 호시박사는 이후에 등장할 다른 전대와도 깊은 관련이 있을 거라고 저는 추측하고 있습니다. 파이브맨의 호시카와[星川] 형제와 친척관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죠. - 이 두명의 박사가 만든 로봇의 얼굴을 보면 굉장히 닮았습니다.
게다가 호시카와 성씨를 쓰고 있는 캐릭터가 이 전대 시리즈에는 또 한사람 있습니다. 호시카와 류 = 다이나 블랙입니다. 그도 분명 같은 혈통을 지닌 사람이겠죠. 그의 꿈은 우주인과 교신하는 것이었으니까, 코스모 아카데미아에도 와 있었겠지만, 최초의 볼트가 가한 기습으로 인해 어찌되었는가에 대해서는 불명입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그의 일이니까, 무사할 거라고 믿고 있긴 합니다만.



● 대교수 비어스 최대의 실패
비어스의 목적은 천점두뇌를 12개 모아서 기가브레인 웨이브를 발생시켜 지구상의 인간을 깡그리 세뇌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이 기가브레인 웨이브 발생장치를 향하여 대교수 비어스가 "으-음"하고 정신을 집중하면서 힘을 불어넣자 에너지가 방사되어, 지구의 인간들이 좀비처럼 변하여 대교수 비어스를 숭배하게 된다는 엄청난 장면이 있었습니다만, 그렇게 고생하지 않고서는 지구인 전체를 지배할 수 없다면, 아무런 의미도 없지 않느냐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실제 라이브맨의 혼신의 돌격으로 웨이브가 단절되자 인간들은 본래의 상태로 돌아와 버렸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조사[照射]시간이 너무 짧았기 때문에 다행히 본래대로 돌아온 것이고, 그 상태가 조금만 더 길게 지속되었더라면 지구의 전인류가 대교수 비어스의 팬이 되어버렸을 거라는 사실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결국 대교수 비어스의 야망은, 즈노베이스에 대한, 슈퍼 라이브로보의 목숨을 건 몸통박치기에 의해 성취되지 못하고 끝나버렸습니다[*4]. 천재가 최후의 순간에 꿈꿨던 것은 지구를 지배하는 자기 자신의 모습이었을까요? 아니면, 애초부터 별개의 인생을 살았을 보통사람으로서의 자신이었을까요.......



<주1> 두뇌무장군 볼트의 구성
대교수 비어스 - 지구는 천재가 다스려야 한다는 사상 아래, 지구지배를 꾀한다. 진정한 목적은 천재의 증표인 <천점두뇌[千点頭腦]>를 12인분 모아서, 기가브레인 웨이브를 발생시킴으로써, 궁극의 천재가 되는 것. 그 결과, 소년왕 비어스로 회춘하게 된다.
닥터 켄프 - 본명은 츠키가타 켄지[月形劍史]. 원래 과학 아카데미아의 학생으로 아마미야들의 친구였으나, 마젠다, 오브라와 함께 동료를 배신했다. 전투시에 미수[美獸] 켄프로 변신한다. 제37화에서 그보다 위의 단계인 공수[恐獸] 켄프로 진화했다.
닥터 마젠다 - 과학 아카데미아의 학생 센다 루이[仙田ルイ]가 그 정체. 자기 신체를 사이보그로 개조하여, 최종적으로는 제38화에서 두뇌 이외의 모든 부분을 기계화한다.
닥터 오브라 - 본명은 오무라 고우[尾村豪]. 원래 과학 아카데미아의 학생. 천재이긴 하지만 볼트 간부 중에서는 열등생. 결국 제21화에서 실패의 책임을 지고 볼트에서 추방당한다.
닥터 아슈라 - 대교수 비어스의 교육에 의해 천재가 되었다. 컴퓨터의 데이터를 모두 기억할 정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천점두뇌는 되지 못하여, 볼트에서 쫓겨난다. 오무라와 해후한 뒤, 제46화에서 절명한다. 본명은 부스지마 아라시[毒島嵐].
기르도스 - 비어스의 명성을 듣고 제자로 삼아달라며 찾아온 기르도성인. 그러나 그 정체는 비어스가 만든 로봇.
붓치 - 제22화부터 등장하는 치부치성인. 그 정체는 기르도스와 마찬가지로, 간부들에게 기합을 넣기 위해 비어스가 만든 로봇.
가드노이드·갓슈 - 비어스가 만든 전투용 로봇. 치명상을 입은 두뇌수를 재생 및 거대화시키는 기가팬텀을 조작한다.
두뇌수[頭腦獸] - '**즈노'라고 호칭되는 볼트의 괴수.
슈라 3인중 - 아슈라가 사이버 분신으로 만들어낸 부하.
진마 - 전투원.



<주2> 그건 그렇다 치고 이놈은 멋대가리없는 직사각형이다. 이런 프로포션을 만들어놓고 어째서 복서라는 이름을 붙인 것일까. 혹시 복서라는 것은 복싱[권투]의 복서가 아니라, BOX[상자]에 ER를 붙인 BOXER[박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주3> 그나저나 이 그란토터스가 또 이상하게 거대하다. 이런 것을 일부러 새로 만들었다고도 생각하기도 어렵다. 형상으로 미루어 보아, 이전에 선발칸이 사용했던 뉴 발칸 베이스를 이동기지로 뜯어고친 게 아닐까 하고 추측된다.



<주4> 결국 제자 3인 중에서 닥터 켄프는 자기의 뇌를 비어스에게 바치지만, 필자로서는 가능하다면 그 부분은, 처형장에서 인간의 우정에 눈뜬 켄프가 대교수 비어스를 배반하고 라이브맨과 함께 싸운다는, 패턴 중에서도 황금 패턴으로 나가는 것을 보고 싶었다.




→백금기사님의 작품 소개
by 잠본이 | 2003/10/24 13:03 | 레인보우 샤베트 | 트랙백(2) | 핑백(2)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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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4/09/14 00:10

제목 : 초수전대 라이브맨 1~2화
우주개발을 목적으로 전세계에서 몰려든 젊은 과학천재들을 양성하는 교육기관 코스모 아카데미아. 이 학원의 학생이지만 너무나도 이상주의적인 교육방침에 반감을 느낀 엘리트주의자 츠키카타와 그의 동료 2인은 어느날 대교수 비어스가 이끄는 두뇌무장군 볼트의 스카웃 제의를 받고 몰래 기숙사를 빠져나가 그들에게 합류하려 한다. 그러나 마침 새로 개발한 강화복 프로토타입을 실험하던 동급생 5인에게 발견당하여, 미친 듯이 광선총을 난사하고 도망치고 만다. 그 와중에 강화복을 착용하고 있던 두 사람이 나머지 친구들을 구하려고 뛰어들었다가 희생되......more

Tracked from 탁상의 만화,특촬이야기 at 2005/02/23 23:26

제목 : 초수전대 라이브맨 『超&#29539;&#25126;..
제목 : 超&#29539;&#25126;隊ライブマン 방영일시 : 1988년 2월 27일 ~ 1989년 2월18일 // 총49화 슈퍼전대 10주년 작품으로써 여러시도가 보인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5인의 전대가 아닌 3인의 전대로 시작하여 나중에 두명이 합류. 로봇도 전작들과는 달리 로봇과 로봇이 합체도 가능했고. 무엇보다 스토리가 정말 좋았습니다. ------------------------------------------------------------- 국내판 / 비디오 출시날짜 : 1......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멋진과학으로 .. at 2008/07/03 22:38

... 태양전대 선발칸 04. 대전대 고글파이브 05. 과학전대 다이나맨 06. 초전자 바이오맨 07. 전격전대 체인지맨 08. 초신성 플래쉬맨 09. 광전대 마스크맨 10. 초수전대 라이브맨 11. 고속전대 터보렌쟈 12. 지구전대 파이브맨 13. 조인전대 제트맨 14. 공룡전대 쥬렌쟈 15. 오성전대 다이렌쟈 16. 닌자전대 카쿠렌쟈 17. ... 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초수전대 라이.. at 2009/04/05 11:11

... 까지의 줄거리인데, 아니 잠깐만 당신들, 완벽한 강화복에다가 탑승메카까지 당신들 손으로 미리 만들어 놓고서(학생의 재주로 어떻게 그런 게 가능했는가는 내게 묻지 말고 하세가와 박사의 설을 참조하기 바란다 [푸하핫]) 정작 학교가 철저하게 무너질 때는 나서지도 않고 도망만 죽어라 다니다가 원수들이 눈앞에 짜잔 하고 나타나니까 그때서야 후후후훗 ... more

Commented at 2008/06/14 03:0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박혜연 at 2008/09/01 00:01
나는 닥터 켄푸가 제일 멋있었음. 악당이지만 눈썹짙고 눈도 크고 쌍꺼풀이 졌으니까... 지금 히로세 유타카씨는 오피스커런트라고 탤런트양성회사의 사장님이심.
Commented by 박혜연 at 2008/10/09 19:26
히로세씨는 전대물악당배우들 중에서 최고 몸짱답게 라이브맨에서 제트맨에서도 누드씬을 보여주셔서 온여성들에게 필을 받으셨었지! *^^* 악당배우지만 멋져~! 레드팔콘은 배불뚝이 아저씨에다 아휴~ 비기싫어!
Commented by 박혜연 at 2008/12/26 14:45
라이브맨의 적들가운데 그중 3명은 과학아카데미아를 공부했던 친구들이었고 한명은 무식하고 주먹밖에 모르는 조직폭력배이고... 대교수비아스는 원래노인인데 죽은사람들의 두뇌를 바쳐 30대초반의 모습을 유지하게된다! 게다가 그도 인간이었다는... 기르도스와 붓치는 비아스가 만든 로봇! 가드노이드 갓슈도 로봇이라는...
Commented by 진희。 at 2012/12/08 00:26
재밌는 글 잘 보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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