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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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님 번개 후기
참석자는 보름님, 잠본이, rumic71님, 444님, BLIAR님, 케인님, 그리고 나중에 합류하신 테제님.

1시 좀 넘어서 홍대입구역 kfc로 갔더니 1층에 먼저 오신 분들이 기다리고 계셔서 잠시 담소를 나누다가 주최자이신 보름님이 도착하셔서 2층으로 이동하여 처분하시는 책을 거래한 뒤, 다시 나와서 한양문고 잠깐 들르고, 점심을 해결할 곳이 없는가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결국 홍대 근처의 모 중국집까지 올라가서 대충 식사를 한 다음, 다시 내려와서 차 마시는 곳을 찾다가 예다원에 자리를 잡고 한 몇시간동안 죽치고 있었습니다. (실은 동인의 메카라고 하는 상파울루에 가 보았으나 6명 이상이 앉을만큼 넓은 자리는 남아있지 않아서 발길을 돌렸다는...) 그후 테제님이 오셔서 또 한동안 이야기하고 책보고 그림그리고 하다가 7시가 넘어서야 다시 나와서 가실 분은 먼저 가시고 남은 사람들끼리 근처의 허수아비로 이동하여 저녁을 먹고, 테제님 볼일로 한양문고에 또 한번 들렀다가 헤어져서 각자 귀가했습니다. (늘어놓고 나니 별로 많은 일도 없었구만...)
444님이 애용하시는 아즈망가 노트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여러가지 깨는 얘기가 튀어나오는 건 뭐 예상 가능한 일이었지만 어쩌다보니 각자 노트를 꺼내고 그림연습을 하거나 기획안을 짜는 매우 학구적인 분위기(?)에 빠져드는 바람에 다소 심심하신 분도 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말주변도 없다보니 구경만 하고 별로 공헌을 못한 듯 하여 죄송합니다. 새로 뵙게 된 보름님과 테제님께는 반갑다는 인사를 전하며, 다른 분들도 모두 건강히 잘 들어가셔서 보람찬 한 주를 시작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rumic71님께서 입고 오신 오사카 명물 '난데야넹' 셔츠

실은 페이님께서 1시 가까이에 kfc앞까지 와 보셨으나 미처 합류를 못 하고 다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다행히도 저희가 어찌어찌 찾아뵌 덕에 겨우 인사만은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일요일도 일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여유있는 자리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그럼 이제는 자러 가야...(데굴)
by 잠본이 | 2004/08/29 23:36 | 이벤트신 납시오 | 트랙백(2)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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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보름의 시시껄렁한 얼음집 at 2004/08/30 00:28

제목 : 썬더부레이크!!후기^^
[돈까스집에서 작렬시켰던 쾌girl오사카와 미남자 제트(...)] 와주셨던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너무 즐거웠어요>ㅁ< 오늘 제가 좀 늦게 나갔습니다;;;만화책 25여권?정도를 이고지고 힘겹게 갔지요.. 그래도 아무말 없이 '가지고 오느라 힘드셨겠네요'라는 말씀만;ㅁ;좋은분들이십니다. 잠본이님,루믹님,444님,블리어님,케인님은 약간 늦게 오셨네요. 처음에 케에푸씨에서 접선..중국집으로 이동했죠. 식사를 간단히 마치고 페이님께 문안인사를 드리러(^^;)한양문고로 갔으나..황량한 지하카운터에 잠깐 쇼크;;올......more

Tracked from 444의 괴마계改 at 2004/08/31 02:37

제목 : 보름님 번개 후기, 이런저런 대화들(작성中).
잠본이님의 후기 -예, 어제 모임을 다녀왔습니다. 괴마계 번개와는 달리 썩 불타오르는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사람들끼리 모일 기회가 얼마 없다보니 꽤 유쾌하게 보냈군요. 뭐, 모임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잠본이님의 모임 후기와 보름님의 모임 후기에 수록되어있으니 생략. 저녁식사 후 대화에서 나왔던 네타들만 몇가지 소개해보겠습니다(......사실 작렬하는 네타가 더 있었던것 같은데, 이번 모임은 여러모로 차분한 분위기였기 때문에 기억이;;). 기억이 혼미하기 때문에 일부 발언자가 틀릴수고 있으니 양해해주시길;; (이......more

Commented by 보름 at 2004/08/30 00:28
재밌었습니다요~~>_<
Commented by 테제 at 2004/08/30 00:38
안녕하세요 잠본이님 초면인데 제가 실수는 안했을련지... 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4/08/30 07:51
가고 싶었어요~ ㅜ.ㅜ
Commented by 페이 at 2004/08/30 11:01
동인의 메카! 저도 그곳에 들락거린지가 어언 4년인데,저희끼리는 애정을 듬뿍 담아 '땅파(..)울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ㅅ'

저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여유있게 뵈었음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아비게일 at 2004/08/30 11:22
주말의 상파울로는 TRPGer들의 보물장소입니다, 그 안쪽의 룸이 말이죠.. 참 좋아요 소리도 잘 안 새나가고..
Commented by 끄레워즈 at 2004/08/30 17:15
오우! 즐거우셨겠습니다.
저는 전날 밤에 대전에 가서 술을 마시는 바람에 다음 날엔 넉다운을 =_=);;
Commented by Rune at 2004/08/31 07:30
난데야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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