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by 잠본이 2006 이글루스 TOP 100 2007 이글루스 TOP 100 2008 이글루스 TOP 100 2009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 100 2011 이글루스 TOP 100
메모장
카테고리
태그
포토로그
라이프로그
rss

skin by 이글루스
철인 28호(2004) 제19화
*19화 '니코폰스키와의 대결':

강탈한 블랙옥스를 몰고 나타난 검은 복면의 괴인 니코폰스키는 쇼타로가 갖고 나온 카네다 박사의 녹음기를 빼앗으려고 접근해 온다. 무라사메와 함께 도망치는 쇼타로. 그러나 도중에 옥스가 넘어뜨린 나무에 무라사메가 깔리는 바람에, 쇼타로는 혼자 도망치기 시작한다. 카네다 저택 본채로 피하여 철인을 부르려 하는 쇼타로. 그러나 빅 파이어 박사가 전파 방해 쇠사슬로 철인을 봉인해둔 탓에 실패하고 만다.

니코폰스키는 쇼타로를 총으로 위협하여 녹음기에 들어있는 나머지 내용을 들어보려 하지만, 쇼타로는 아버지가 물려준 소형 로봇 0815를 사용하여 니코폰스키에게 역습을 가한다. 0815의 갑작스런 공격에 복면이 찢어져 당황한 니코폰스키는 옥스에게 명령하여 쇼타로를 잡으려 하지만, 그 와중에 녹음기가 망가지고 만다. 게다가 쇼타로가 0815를 날려 옥스의 한쪽 눈을 고장내자 화가 난 니코폰스키는 총으로 0815를 격추시킨다.

그 순간, 0815의 잔해로부터 한 장의 작은 종이조각이 튀어나와 떨어져내린다. 그것이 얼룩바위의 위치를 표시한 지도라고 판단한 니코폰스키는 그 종이를 잡으려 하지만, 바로 그때 무라사메가 나타나 단검을 던진다. 초조해진 니코폰스키는 단검에 꽂힌 지도의 일부를 찢어갖고 옥스와 함께 달아난다. 쇼타로에게 '바귬에게 가까이 가지 않는 편이 너와 네 아버지에게 좋을 것이다'라는 경고를 남긴 채.

악몽에 시달리던 쇼타로는 무라사메 켄지의 은신처에서 눈을 뜬다. 쇼타로는 무라사메가 또 다시 철인을 훔쳐 나쁜 짓을 하지 않을까 경계하지만 그는 더 이상 철인에겐 미련이 없다고 잘라말한다. 무라사메의 말에 따라 창 밖을 내다 본 쇼타로는 경찰이 카네다 저택을 점거하고 자기의 행방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는 무라사메가 끓여다 준 즉석 라면을 먹으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한다.

철인이 있으니 어떻게든 할 수 있을 거라고 말하는 쇼타로에게 냉소를 보내는 무라사메.
"하, 그래서? 다시 옥스가 튀어나오면 철인을 풀어놓고 날뛰게 할 셈인가?"
"무슨 소릴!"
"이봐, 쇼타로. 내가 왜 네놈을 쫓아다니고 있는지 아냐?"
"에?"
"그건 말이지, 네가 앞으로 철인을 어떻게 사용할지 확인하고 싶어서다."
"뭐?"
"아, 물론, 네가 철인을 악용하는 일은 없겠지.
하지만, 언젠가 '병기'로서는 사용할지도 모르니까. 그렇게 생각해서."
"말도 안돼!"
쇼타로가 항변하려 하자 누워있던 무라사메가 갑자기 몸을 일으킨다. 옆에 있던 밥상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쓰러진다.
"너도 전에 말했을텐데! 병기라도 사용법에 따라선 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그래, 스릴 서스펜스의 말대로, 착한 것도 나쁜 것도 리모콘에 달렸지!
그렇게 해서 또 다시, 나의 형 같은 피해자가 나올 수도 있단 말이다!"
말없이 그 자리에 주저앉은 채 서로를 노려보는 두 사람.

어느덧 바깥에는 노을이 지고, 사방은 붉은 빛으로 물든다. 쇼타로와 무라사메도 어느 사이엔가 서로 등을 돌리고 고개를 숙인 채 앉아 있다. 그 침묵을 깬 것은 무라사메 쪽이었다.
"하지만 말이지, 네 기분도 약간은 이해하려고 노력 중이다.
그렇다곤 해도,
만일 네가 네 아버지를 훌륭한 과학자라고 믿었던 게 헛된 희망이었다면 어쩔 거냐?
그래, 만약 그 녹음기에 담겨 있던 내용이 진짜였다면..."
"진짜...였다면..."
"그것은 곧 네 아버지의 정체를 아는 게 되는 거겠지. 그렇더라도..."
"그렇더라도...... 나는......!"
슬픈 눈으로 돌아보는 쇼타로. 방바닥에는 무라사메가 회수해 온 녹음기의 잔해가...

한편, 관방장관과 파이어 박사는 카네다의 실험실에서 가져온 바귬의 샘플을 들여다보며 '이제 바귬이 매장된 얼룩바위의 위치를 알아내는 것이 문제'라고 말한다. 그 옆에서 한가롭게 담배를 피우고 있던 클로로포름은 '그렇게 서둘지 않아도 언젠가는 쇼타로군이 알아서 안내해 줄 것'이라고 얘기한다.

다음 날, 무라사메와 쇼타로는 경찰의 눈에 띄지 않게 불량배처럼 변장하고 얼룩바위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 시장바닥을 뒤지고 다닌다. 대도시인 도쿄에는 전국으로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일거리를 찾아 모여들고 있으니,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무언가 알아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 것이다. 길거리에서 우연히 세키 형사를 마주친 두 사람은 순간 긴장하지만, 세키가 아무런 낌새도 알아채지 못하고 그냥 걸어가자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어떤 인상 고약한 여자가 아직 어린이인 쇼타로가 많은 돈을 갖고 있는 것을 알아채고 접근하여 '얼룩바위로 데려다주겠다'고 유인하자 재빨리 끼어들어 '그 정보가 진짜란 걸 어떻게 믿나'라며 쇼타로를 보호하는 무라사메. 여자는 가 버리고 무라사메는 쇼타로가 곱게만 자라서 세상을 너무 모른다고 일침을 놓는다. 그는 '네가 소년탐정으로서 활약할 수 있었던 건 오오츠카 서장이 뒤를 봐주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비위를 거스르지 않으려고 암흑가 녀석들이 알아서 기었기 때문'이라고 알려준다.
"아까 그 돈도, 만약 네 아버지가 남긴 거라면, 뭔가 뒤가 구린 돈일지도..."
"그럴리가!"
"쉿! 아까부터 미행당하고 있다."
"뭐?"
정말로 시장에서부터 수상한 두 사람의 그림자가 그들을 따라오고 있었다.

인적이 드문 곳으로 그들을 유인한 쇼타로와 무라사메는 그들이 방심한 틈을 타서 연못에 메다꽂는다. 물 속에서 얼굴을 내민 사람은 놀랍게도 오오츠카와 타카미자와였다. 세키에게서 두 사람이 이상한 차림새로 돌아다닌다는 소식을 듣고 쇼타로의 신변이 걱정되어 따라온 것이었다. 오오츠카는 자기가 '카네다 소년탐정 사무소'를 설립하고 스스로 소장 노릇을 하겠다며 명함을 내민다. 타카미자와 또한 클로로포름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경시청을 그만두고 함께 일하기로 한 것이었다.

무라사메가 0815에 내장되어 있던 문제의 지도를 꺼내어 보여주자, 그것을 들여다본 오오츠카는 마치 전부터 아는 장소이기라도 한 것처럼 깜짝 놀란다. 오오츠카는 당장 무라사메에게 배를 준비해달라고 부탁한다.
도쿄만에는 예전에 무라사메의 형 류사쿠가 은신처로 사용하던 배가 정박되어 있었다. 무라사메의 인도에 따라 그곳에 집결한 일행은 어떻게 그 지도, 아니 해도에 그려진 장소를 찾아갈지 궁리한다. 오오츠카의 태도가 이상하다고 느낀 쇼타로는 '전부터 거기에 그려진 장소를 알고 계셨던 게 아닌가요?'라고 질문한다. 주저하면서도 말문을 열기 시작하는 오오츠카.
"으음, 실은 그게....."
"실은....?"
"쇼타로군. 자네에겐 아직 한번도 얘기한적이 없지만, 이 얼룩바위라는 곳은,
그래, 자네와 자네의 어머님께서..."
"저의 어머니......?"
그때, 사방에서 눈부신 서치라이트가 켜진다.

관방장관과 클로로포름, 빅 파이어 박사가 경관대를 대동하고 나타난다. '더 이상 일을 크게 만들 수는 없으므로, 자네들을 얼룩바위에 가게 둘 수는 없다'고 말하는 장관. 그들의 태도에 화가 난 오오츠카는 반쯤 남아있던 해도를 주저없이 삼켜버린다. 클로로포름은 자기와 파이어 박사가 동행하는 조건으로 쇼타로의 얼룩바위 탐색을 허락한다. 쇼타로는 그 대신 철인을 움직일 수 있게 해 달라고 요구하고, 장관은 난색을 표하지만 파이어 박사가 그를 설득한다.

철인을 앞세우고 도쿄만을 빠져나가는 쇼타로 일행. 문제의 '얼룩바위'는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었다. 도쿄만 입구에 자리잡은 '요새 제3해보[海堡]'. 도쿄를 방어하기 위한 진지로서 수년에 걸쳐 건설되었지만, 칸토 대지진으로 인해 그 기능을 상실하고, 완전히 무관심 속에 방치된 군사시설. 그곳이야말로 카네다 박사가 '얼룩바위'라고 부르는 비밀의 장소였다.

그들이 요새로 접근하려 하는 순간, 이상한 굉음과 함께 하늘 저편으로부터 정체불명의 기계부품들이 날아와 거대한 공룡 로봇을 구성한다. 그 로봇의 습격을 받은 일행은 배와 함께 순식간에 바닷속으로 가라앉고 만다. 쇼타로는 물 속으로 빠져드는 순간 저 아래쪽 바닥에서 무언가가 빛나는 것을 목격한다. 바귬이 대량으로 매장된 '해저묘지'였다.

천신만고 끝에 조종기를 잡은 채 지상으로 올라온 쇼타로. 그러나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사람이었다 - 검은 복면의 니코폰스키가 기분나쁜 미소를 띠고 총을 겨누고 있었던 것이다.


*주저리:

-제목은 '니코폰스키와의 대결'이지만 사실 대결장면은 초반에 잠깐 나오고 끝. 나머지는 저번회에서 계속해서 이어지는 쇼타로의 시련 편. 바귬을 둘러싼 음모와 오오츠카/타카미자와 맹콤비(?)의 부활, 얼룩바위의 위치 확인 등등의 급전개가 사람 정신없게 만들지만, 역시 어둑어둑한 분위기에서 별다른 기복 없이 이야기가 진행되므로 다소 맥빠진다. 기껏 등장한 철인도 머리만 내놓고 헤엄치는 것 외엔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니... 오히려 지난회에 우울모드로 접어들어 보는 사람도 불편하게 만들었던 오오츠카/타카미자와가 평소때의 밝은 모습을 되찾은 게 더 반가울 지경이다. (역시 개그캐릭터는 개그에 주력해야...;;;)

-니코폰스키와 클로로포름은 원작 초반의 < S국 스파이단 >편에 등장하는 캐릭터지만, 클로로포름이 프랑스의 명탐정이라는 설정 그대로 나온 것에 반해 니코폰스키는 원작과 다소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원작에서는 클로로포름을 방패막이로 앞세워 음모를 꾸미는 S국 스파이단 1진의 두목으로 나오지만 여기서는 아직까지 그 정체나 진의가 확실치 않다. (다만 성우가 ??? 로 표기되어 있는 걸로 보아 니코폰스키와 동일 성우일 가능성이 있다) 게다가 외모만으로 보면 <블랙옥스> 편에서 등장한 얼룩바위의 괴인들을 이끄는 두목과 똑같은 두건식 복면과 검은 보자기옷(...) 차림을 하고 등장한다. 바귬을 노리는 세력 중 하나인 것만은 확실하지만 부하도 동료도 없이 혼자 움직이는 것 같다. 대체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주목되는 캐릭터이다.

-1화 이래 잊혀져 있었던 류사쿠의 사진이나 그가 생전에 애용한 배가 재등장한 것은 기쁘지만... 갤론의 급습으로 인해 침몰. 이제 켄지는 저승에서 형을 다시 만나면 뭐라고 변명해야 할 것인가...(두둥)

-이번 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무라사메 / 쇼타로 콤비의 교류. 전쟁으로 가족을 잃고 밑바닥 인생을 걸어온 무라사메는 비록 부모는 없어도 물려준 유산과 돌봐주는 지인들(시키시마와 오오츠카) 덕에 편하게 살아온 쇼타로에게 반감과 애증이 뒤섞인 묘한 감정을 남김없이 드러낸다. 즉석라면을 보고 '이게 뭐냐'고 묻는 쇼타로에게 '이래서 도련님은 어쩔 수 없다니까'라고 놀린다던가, 똑똑한 것 같으면서도 의외로 순진하여 웬 여자에게 속아넘어갈 뻔한 쇼타로를 꾸짖는다던가...

형의 원수라서 미워하지 않을 수 없지만 자기가 저지른 잘못도 있고 해서 큰소리만 칠 입장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예 신경을 안 쓰자니 그것도 곤란한, 참으로 미묘한 입장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분명히 나무에 깔려서 정신을 잃은 주제에 아무런 상처도 없이 슥슥 기어나와서 한껏 후까시를 잡으며 나이프를 던져대다니 역시 불사신은 다르다. (그건 딴 만화) 쇼타로 역시 '누드에 셔츠한장 달랑'이라던가 '난 뒷골목 불량소년이라니까'등등 평소엔 볼 수 없는 패션을 보여주어 자기의 매력을 한껏 어필하고 있다. (명백한 동인향 발언)

-갈수록 쇼타로의 무력함이 불거지는 바람에 원작의 '천하무적의 건방진 애어른' 이미지는 점점 휘발되고 '부모의 유산과 후견인의 후광에 기대어 나대다가 갑자기 밑바닥으로 굴러떨어져 자기 분수를 깨닫는 버린자식'으로 변해가고 있는게 가슴 아프다. 원작에서는 시키시마나 오오츠카와 독립하여 엄연히 하나의 인격체이자 슈퍼 히어로로서 활약했건만 여기서는 자로의 다이사쿠보다 더 비참한 꼴이 되어가고 있으니 미칠 지경이다. (적어도 다이사쿠는 아버지가 떳떳했는지 안했는지 갖고 고민할 일은 없었는데 말이지. -_-)

리얼지향의 스토리에 맞추다보니 인물이 '상황'에 농락당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주인공의 입지도 그에 따라 점점 좁아진다는 게 문제다. 하긴 지금 세상에 원작 그대로 간다면 '저런게 어디있어'라는 딴지가 반드시 붙겠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낭만은 남겨놓았으면 했는데 말이지.

-즉석면이나 훌라후프, 골목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이웃에 뭘 빌리러 가는(추정) 아낙네 등 지나간 시절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정경묘사가 참으로 따스하게 느껴진다. 전체 줄거리에는 영향이 없지만, 본작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노스탤지어'를 가장 극명히 보여주는 장면들이 아닐까 싶다.

-의외로 대활약한다 싶었더니 너무나 쉽게 망가지는 우리의 0815... 역시 할 얘기나 나올 캐릭터는 많은데 시간은 모자라는 단기 시리즈의 비극인가. (그러니까 시작품에게 너무 많은걸 기대하면 안되지~) 원작에선 그냥 어딘지 모르는 걸로 처리되었던 얼룩바위가 역사적 맥락을 지닌 구체적인 장소로 바뀌어버린 것은 좀 의외. 프랑스에 비유하자면 마지노선에 렌 르 샤토의 보물을 감춰둔 셈이 되려나...? (갖다붙이지 마!)

-클로로포름과 파이어 박사의 전횡(?)에 휘둘려 있는 폼 없는 폼 다 잡고 등장했다가 허수아비 꼴이 되는 우리의 관방장관 아저씨. 비록 피치 않게 악역을 맡고 있긴 해도 당신 참 불쌍하우. (역시 카라토 마크2라니까... 분명 라스트에 가면 아군 될 거라는 데 백원 건다~ -_-)

-이 작품의 주역은 아무리 생각해도 철인이 아닌 카네다 박사인 것 같다. 죽은 뒤에도 참 많은 소동을 일으키는 근원이 되시니... (원작에서는 땜빵 비슷하게 나중에야 설정된 인물이었던 걸 생각하면 참으로 출세했다...) 그나저나 저 부서진 녹음기...저대로 끝나는 건가. 아니면 어딘가 다른 곳에 복사본이라도 있어서 카네다가 진짜로 뭘 말하고 싶었는지 알게 될 것인가. (설령 그런다고 해도 결국은 포글러박사 / 겐야 패턴의 변주 혹은 반복에 불과하게 될텐데... 그걸 피하려고 일부러 부쉈나?)

-오늘의 공로자는 쇼타로의 변장을 간파하고서도 모른 척 하고 오오츠카에게 알려주기까지 한 우리의 세키형사. 비록 전투력은 개판이지만 인간적으로 마음에 드는 캐릭터다. (비록 이번회에는 대사가 한 마디도 없어서 세키토모 목소리를 못 들었지만...)

-그나저나 시키시마의 죽음에 대해선 이제 다들 까맣게 잊어버린 건가....


→이거 어째 위험하다...
→반드시 챙겨보리라!
→간만에 시청했더니
by 잠본이 | 2004/08/20 21:19 | 바벨의 농성 | 트랙백 | 핑백(1) | 덧글(8)
트랙백 주소 : http://zambony.egloos.com/tb/68253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시키시마 통신.. at 2007/07/07 00:06

... VD박스 발매! 19 | 20 | 2 ... more

Commented by 작가 at 2004/08/20 23:13
......갤론이 나왔는데 한 말씀도 없다니! 너무해요~
Commented by 444- at 2004/08/20 23:31
여러모로 멋지군요(의미다수내포). 철인도 슬슬 밀린걸 봐야할텐데...
Commented by 空我 at 2004/08/20 23:41
다음화부터는 PX단이라는 단체가 나오는데...
...간식 보급이라도 하는곳인가..하는 느낌의..(틀려!)
Commented by 백금기사 at 2004/08/21 02:19
이젠 시원하게 활약 좀 하는 철인을 보고싶단 말입니다;;;
Commented by 낭만클럽 at 2004/08/21 02:47
니코폰스키의 옥스와 함께 다음화에서는 그럭저럭 활약을 보입니다만, 역시 마지막에는 바귬..이군요..
Commented by 바핀 at 2004/08/23 05:00
확실히 읽어가면서 무라사메와 쇼타로의 밀고당기는 로망스가 떠오른 것은 사실입니다. 아아악 이놈의 호모친화적 뇌세포가앗... OTL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4/08/23 15:43
역시 도몬과 레인은 커플이 될 수 밖에 없군요.(의미 불명)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4/08/24 12:38
작가님> 했는데요. '공룡 로봇'이라고.

444님> 뒤로 갈수록 엄해집니다. 이마가와가 땅을 파면 어디까지 가는가를 보여준다고나 할까.

空我님> 이름은 PX단인데 얼굴은 블랙단이라 문제... 근데 간식보급 아이디어는 꽤 괜찮군요.

백금기사님> 마지막회쯤 가면 보여줄지도 (절망)

낭만클럽님> 바귬은 이제 거의 시즈마 드라이브를 능가하는 레벨까지 올라갔으니까요...

바핀님> 위험한 뇌세포군요.

영원제타님> 간다무28호 다음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