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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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Faces of Cuteness
어쩌다 보게 된 3가지 버전의 큐티하니 초반부들.
(글 제목은 트랜스포머 TV판의 < Five Faces of Darkness > 흉내. -_-)

그래서 뭘 봤냐면


★신(新)큐티하니 1화
설정상으로는 <철인28호 FX>와 마찬가지로, 구판(원작쪽인지 tv판쪽인지는 불명이지만)의 연장선상에서 '그 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형식의 속편인데, 90년대 초반에 OVA로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시대가 시대인만큼 세 작품 중에선 가장 고전적인 스타일에 충실한 그림체를 보여주고, 내용이나 배경설정 자체도 꽤 암울한지라 큐티하니라기보단 큐티하니의 탈을 쓴 <바이올런스 잭>이나 <진겟타>를 보는 기분이라고 하는게 딱 맞을 듯. (물론 2화부터는 또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도 있기 때문에, 이건 순전히 1화에만 근거한 인상임을 밝혀 둡니다.)

때는 <매드맥스>나 <북두의 권>처럼 근육질 폭주족들이 바이크를 끌고 다니며 개판을 치는 무질서도[度] 100%의 근미래. 코스플레 시티라는 국적불명의 도시를 무대로, 도시의 치안을 지키려는 신임시장 라이트 저스티스(...이름이 참...;;;)와 폭주족들보다 훨씬 높은 위치에 서서 도시를 장악하려고 암약하는 악당 도르메크 일파가 대립하는 상황. 과거의 기억을 잃은 채 이 라이트 시장의 비서로 일하고 있던 키사라기 하니가 우연한 기회에 자기가 전설로 전해져 오던 여전사 큐티하니임을 깨닫고 싸우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전작의 인물로는 하야미 단페이 영감 하나만 나오고 나머지는 전부 신 캐릭터. 전작과의 시간경과는 확실치 않으나 노인이신 단페이 영감이 살아남아 있는 걸 보면 적어도 100년은 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실 1화에서 가장 충격적인 건 하니의 전투신이 아니라 이 단페이 영감의 활약인데, 자기 육체를 사이보그로 개조해서 마징가처럼 로켓펀치를 날리고 겟타처럼 이마에서 빔을 쏩니다. (...) 극렬 큐티하니 오타쿠이신 단페이 영감이 연구실에 숨겨놓고 있던 하니의 조각상이 키사라기 하니를 각성시키는 아이템이 된다는 점에서도 꽤 중요한 캐릭터입니다. 서브캐릭터로는 라이트 시장 외에 단페이의 조카인지 손자인지 하여튼 친척 아해가 하나 나오는데 얘네 집안도 꽤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부모가 대낮부터 은행강도질하다 도망치질 않나...-_-

이제까지 나온 큐티하니 관련작 중에선 가장 폭력 액션물로서의 요소에 중심을 둔 시리즈인데, 그런만큼 하니의 디자인도 꽤 육감적이고 파워풀합니다. 나오는 악당들 얼굴 생김새도 딱 그 옛날의 토에이+나가이고 합동 작품들의 그림체라서 은근히 향수가 느껴지기도 하고요. (라이트 시장이 찍힌 기념사진에는 나가이 고 명랑만화[?] 캐릭터 다수가 찬조출연하여 사람 돌게 만듭니다) 1화의 시점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몇화 뒤의 오프닝에는 <마징가 Z>의 카부토 쥬조 박사나 <데빌맨>의 시레누가 난데없이 튀어나와 깽판을 치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게 단순히 장난인지 본편중에도 이런 캐릭터들이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취향에서는 약간 벗어나기 때문에 나머지를 다 볼 생각도 없고...)

퀄리티는 꽤 높았지만 8화까지만 나오고 돌연 제작이 중단되어 팬들을 아쉽게 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현재 발매중인 DVD박스에는 각본만 완성되어 있던 9화의 내용을 라디오 드라마로 수록한 특전 CD가 들어있습니다.)

→토에이 비디오의 DVD 발매정보


★큐티하니F[플래쉬] 1~4화
SBS에서 '무지개요정 큐티하니'라고 방영해준 버전이 바로 이것입니다.
(이거 방영 당시 나우앙끄에서 뒤늦게 버닝했었던 추억이 새록새록....-_-)

큐티하니 관련작 중에서는 유일하게 TV시리즈로의 리메이크를 실현한 작품. 나가이 고의 캐릭터를 바탕으로 하되 여성 만화가인 이이사카 유카코가 설정/만화연재를 맡아, 완전히 소녀취향으로 리뉴얼된 작품입니다. 그 때문에 큐티하니 관련작 중에선 가장 표현의 수위가 낮고, 비교적 무난한 내용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변신신은 역시 우리나라에서는 좀 문제가 될 만한 장면으로 되어있어, 결국 SBS방영 때 짤렸지만...) 사실 원조 하니의 제작 당시에 '변장의 명인인 소녀탐정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던 토에이가 나가이 고에게 작품 구성을 의뢰하는 바람에 전혀 엉뚱한 이야기가 되어버렸던 것을 생각하면, 오히려 이쪽이 본래 태어났어야 할 큐티하니의 모습에 가까울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지나간 얘기고...

귀엽고 발랄한 그림체나 사방에 꽃이 만발하는 연출에 위화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는 듯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버전을 제일 좋아합니다. 너무 과격하거나 극단적인 것은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편이라, 이 작품 정도가 딱 좋더군요. 다만 '여자의 행복은 역시나 결혼'이라고 설파하는 듯한 억지스런 마무리는 별로였지만. (게다가 팬서 조라가 하니를 어둠속에 몰아넣고 '인간의 욕망이 존재하는한 팬서클로는 불멸이다~'라고 조잘조잘대는 데 가서는, 너무 노골적이고 설교조가 되어버려서 영... 이게 무슨 사이보그 009도 아니고...)

하니의 아버지 키사라기 박사가 발명한 '공중원소고정장치'를 노리고 팬서클로의 대간부 시스터 질이 계속 괴인을 보내어 습격해 온다는 기본 틀은 유지하고 있지만, 여러 가지 사소한 부분에서 변경된 점이 많습니다. 구판에서는 껄렁껄렁한 신문기자로 나왔던 하야미 세이지가 다소 무대포 기질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섬세한 사립탐정으로 나와서 (인물 디자인도 완전히 바뀌었음) 하니와 러브러브를 펼칩니다. 하야미의 삼촌이었던 단페이 영감은 여기서는 하니가 다니는 성 차펠 학원의 원장으로 나오고, 하야미와는 별 관계 없습니다.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았던 외모에다 비중도 별로였던 하니의 친구 아키 나츠코(통칭 낫쨩)가 하니에 못지 않은 미소녀로 업그레이드되어 꽤 높은 비중으로 출연하는 것도 다릅니다.

키사라기 박사가 초반에 살해당하는 게 아니라 행방불명 상태였다가 중반에 재등장하는 것도 큰 차이점이고, 하니의 정체가 안드로이드가 아니라 공중원소고정장치에 의해 태어난 신생명체라는 설정도 특이합니다. 특히 중반부터는 하니의 라이벌 캐릭터인 미스티 하니(하즈키 세이라)나 나가이 고의 다른 작품에서 디자인을 차용한 팬서클로 신간부들이 등장하여 독자적인 스토리를 전개해 나갑니다. 꽤 어중간한 분량에 어중간한 결말로 끝낼 수밖에 없었던 구 TV판과 달리 꽤 짜임새 있는 전개를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죠. (위에 말한대로, 결말은 좀 별로였지만...)

그밖에도 하니의 7가지 변신 형태가 약간 다르다거나, 카부토 코지 일당을 의식한 듯한 디자인의 급우들이 찬조출연하거나, 아버지의 행방을 쫓는 딸로서 하니가 보여주는 개인적인 고뇌가 클로즈업된다거나 하는 등 여러가지 차이가 있지만, 일일이 열거하자면 끝이 없으니 여기서 그치는 게 좋겠군요.

탄생편인 1화에서는 떨어져 살던 아버지와 1년에 한 번 재회하는 날을 맞아 기쁨에 들떠 있던 하니가 팬서클로의 습격으로 아버지를 잃고 집까지 불타는 참극을 당하여 혼란에 빠지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서 하니는 역시 팬서클로를 쫓던 하야미를 만나 점점 가까워지게 되고, 또 한편으로는 안개처럼 나타났다 바람처럼 사라지는 수수께끼의 사나이(하니가 멋대로 '황혼의 프린스'라고 명명해버리는...)로부터 자기의 능력에 대해 듣게 되어, 거역할 수 없는 운명의 물결에 휩쓸리게 됩니다. 사실 이 '황혼의 프린스'라는 오리지널 캐릭터의 존재 자체도 본 시리즈에서는 꽤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 인물의 정체나 목적은 시리즈 중반까지 계속 비밀로 유지됩니다. 그 뒤 2화에서 결심을 굳힌 하니가 3~4화를 통해 명실공히 정의의 히어로로 활약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야기는 점점 본 궤도로 올라갑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니의 고정된 7가지 형태보다 각 에피소드에 1회용으로 나오는 다양한 모습들이 더 마음에 드는데, 발레리나, 카우보이, 정원사, 곡예사 등등 평소와는 다른 재미나는 디자인을 볼 수가 있기 때문이죠. 초기의 하니는 사건이 해결되면 언제나 먼발치에 서서 기뻐하는 당사자들의 모습을 지켜보다 쓸쓸히 발길을 돌린다는, 정통파 '고독한 히어로'의 면모를 보여준다는 것도 꽤 흥미롭습니다. (이때는 아직 세이지와의 유대관계가 그다지 확실치 않았던 때라...) 이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꽤 좋아하는 편이라 나중에 DVD구입을 고려할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좀 어렵겠군요. (흑)

그러고보면 4화에 '인어공주의 눈물'이라는 보석 귀걸이가 나오는데, 사실 이 모티브는 구 TV판에도 존재했던 것입니다. 그때는 진짜 인어 자매가 나와서, 슬프고도 애절한 전설을 들려준다는... (당연 인어버전 하니도 등장... 직접 본건 아니고 복각판 로망앨범에 실려 있는 필름 스토리에 따르면;;;)

참고로, 구TV판에서는 키사라기 박사가 초반에 죽고 낫쨩이 후반에 사살당하는데, F에서는 키사라기 박사가 중반에 다시 나타났다가 죽고 낫쨩은 애용하는 카메라가 총알을 막아줘서(...) 기적적으로 살아납니다. 아예 이이사카의 코믹스 판으로 가면 TV판 F에서 죽는 걸로 처리되었던 세이라(미스티 하니)도 죽지 않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같은 이이사카가 그린 학년지 버전 코믹스에서는 (당연히 저연령층 대상인 관계로) 키사라기 박사마저 안 죽고 삽니다. (그 대신 딸들의 엄한 남자관계를 보고 한숨을 쉬죠. '한명은 가난뱅이 사립탐정에... 또 한명은 전직 팬서클로라니~ 으휴';;;;;)

이 이이사카 버전의 큐티하니도 상당히 개그지만 그건 또 다음 기회에 얘기하도록 하죠.
(내용은 그다지 멋진게 없지만 이 코믹스버전의 세이라가 은근히 취향이라...두둥)

근데 이 작품도 무려 사하시 토시히코가 음악을 맡았네요. 몰랐다...
(<울트라맨 가이아>, <가면라이더 쿠우가>같은 엄청난 작품을 맡은 아저씬데...이런 시절도 있었군 두두둥)

→토에이 비디오의 DVD 발매정보


Re: 큐티하니 1화
괴인중의 괴인 안노 히데아키가 감독을 맡고 가이낙스에서 제작 중인 신작 OVA 시리즈의 첫 권. 올해 5월에 공개했던 사토 에리코 주연의 실사영화판과 상당부분 같은 설정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낫쨩은 과격무쌍한 경시청 여경으로 등장하여 기관총을 갈겨대고, 하야미는 신문기자를 가장하고 있지만 실은 뭔가 수상쩍은 정부 비밀요원인 듯 하며, 하니의 비밀에 대해서도 처음부터 알고 있습니다. 팬서클로 쪽도 영화와 똑같이 4천왕이 나오고(다만 실사판에선 일부 남자배우가 연기했으나 여기는 전부 여성 성우), 시스터 질은 아직 수면상태로, 집사 아저씨를 통해 의사를 전달하는 것 같습니다. 하야미가 라스트에서 들여다보는 파일에 따르면 시스터 질은 아무래도 하니를 만들기 전에 제작된 프로토타입이란 설정인 듯합니다. 팬서조라는 나올지 안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의 하니는 키사라기 박사가 죽은 딸을 본따서 개발한 I시스템 내장형 안드로이드인데, 태어나자마자 눈 앞에서 아버지가 죽고 집이 불태워지는 수모를 당한 터라 팬서클로에게 상당한 복수심을 품고 있습니다. I시스템은 머릿속에 생각한 물체를 실제로 나타나게 하는 시스템인데 에너지가 떨어지면 도루묵이 되기 때문에, 입고 있던 옷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는 엄한 설정입니다. (그걸 보충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는...) 학교에 다니는 게 아니라 중소기업에서 OL로 뛴다는 것도 나름대로 신선. (...하지만 팬서클로와 싸우느라 매일 지각 아니면 결근...그래서 결국 잔업이나 야근이 산처럼 쌓이게 되는)

제1화는 팬서클로의 암약과 그에 맞서는 하니의 활약, 그리고 자기는 원치 않으면서도 열혈 일직선의 성격 때문에 그 소동에 말려들어가는 낫쨩의 수난(...) 및 뭔가를 목적으로 하니에게 은근슬쩍 접근하는 하야미의 능글능글함을 전면적으로 보여줍니다. 영화적 혹은 연극적인 면이 두드러졌던 위 2작품에 비해 이 작품은 확실하게 '이건 만화입니다'라고 외치는 듯한 도발적인 연출을 보여줍니다. 원래 웃긴 장면은 물론이고 진지해야 할 장면에서도 전혀 진지하지 않고 장난과 비꼼으로 가득한데다, 뭔가 미국 코믹스를 연상시키는 원색 위주의 컬러풀한 화면이 정신없이 흘러가죠.

느낌만으로 말한다면 이건 그야말로 큐티하니의 탈을 쓴 <프리크리>나 <엑셀사가(애니)> 보는 기분입니다. 안노답게 오타쿠층이나 원작자 나가이 고를 겨냥한 듯한 짓궂은 농담도 꽤 여러 군데 끼어 있더군요. (낫쨩 주변에서 와글와글하는 경관들은 모조리 나가이 고 자화상이고, 코미케 회장에는 마보로시 팬티나 켓코가면같은 나가이의 노출계 캐릭터 코스플레가 넘쳐나고, 기타등등 기타등등) 그에 못지 않게 정신없는 하니의 직장상사나 동료들이 하는 짓을 보고 있노라면 어딘가 아카츠카 후지오의 부조리 개그 보는 느낌도 나고 말이죠.

어떤 면에서는, 개그와 버라이어티 쇼 감각으로 충만했던 구 TV판의 정신을 가장 확실하게 이은 버전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골이 지끈거려서 그렇게 호감이 가지는 않습니다. 웃기는 거는 물론이고 벗기는 거나 치고 부수는 것도 어느 정도 절도를 지키며 자연스럽게 하면 좋을텐데 이건 아무리 봐도 '니들이 보고 싶은 게 이거지?'라고 비웃으며 후다다닥 던져주는 기분밖에 들지 않아서 말이죠. (이러고도 돈벌어먹는 안노는 참으로 대단한 사람이라고나 할까...-_-)

하니의 성우가 호리에 유이다보니 너무 '귀여움'만 강조되고 싸울 때도 도무지 싸운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게 영 탐탁치가 않더군요. 그래도 나머지 성우진들이 잘 받쳐줘서 그나마 다행이긴 하다만...(특히나 하야미 역이 무려 현역 나가레 료마인 이시카와 히데오다보니...이 양반이 이런 뺀질한 연기도 잘 하는구나 하고 새삼 감탄)

참고로, 구 TV판에서의 하야미 세이지는 <독수리 오형제>의 큰독수리 건으로 유명한 모리 카츠지, F버전의 하야미 세이지는 치바 스스무가 담당. ('선대 나가레 료마'이신 카미야 아키라가 하야미를 맡았다는 헛소문이 퍼져 있지만 그건 사실과 다릅니다. 카미야 아키라는 F버전에 키사라기 박사로 출연했습니다.)

그래도 얼빵攻 하니에게 말려들어 점점 이상한 세계로 빠져드는 외곯受 낫쨩의 행보가 궁금해서라도 다음을 보고 싶긴 하다만... 이런 이유로 보고싶어해도 괜찮은 건가 정말로? -_-

제1화의 명대사 중 하나는 3단합체재생괴인을 단 한칼로 물리친 뒤 하니가 내뱉는

"재생괴인이 원본보다 약하다는 건 뻔한 거 아냐?"

......큐티하니의 요람인 토에이는 가면라이더의 발상지이기도 하죠 네 (먼산)



★Re: 큐티하니 1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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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본이 | 2004/08/15 18:09 | ANI-BODY | 트랙백(11)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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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月光―境界式 at 2004/08/16 05:00

제목 : Re : キュ&#12540;ティ&#12540;ハニ&..
BGM : KODA KUMI ver 의 Cutie Honey[#M_ 가사 | 닫자 | この頃はやりの女の子 (このごろ はやりの おんなのこ) 코노고로 하야리노 온나노코 요즈음에 유행하는 여자 아이 おしりの小さな 女の子 (おしりの ちいさな おんなのこ) 오시리노 치이사나 온나노코 엉덩이가 자그마한 여자 아이 こっちを向いてよ ハニ― (こっちを むいてよ ハニ―) 콧치오 무이테요 하니― 이쪽을 바라봐요 하니― だってなんだか だってだってなんだもん 닷테 난다카 닷테 닷테 난다몽 그치만 왠지 그치만 그치만 그런걸 ......more

Tracked from Optical illu.. at 2004/08/17 11:21

제목 : [Re: 큐티하니] 개인적인 생각
Three Faces of Cuteness 잠본이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해 왔습니다. 옛날 옛적 그 어느 때엔가 SBS에서 한 큐티하니(버전 F)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만, 당시에는 만드는 사람들도 그나마 정상이었기 때문이었던데다가 우리의 무적 파워 SBS의 편집+삭제 스킬+귀찮아서 편성표를 신경 쓰지 않아 잔뜩 건너 띄는 경향으로 인해 그렇게 노출도가 심한 만화였는지는 지금까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옛날 이야기는 집어 치우고(그럼 왜 말했냐!) 최근에 'Re: 큐티하니'라는 신작(이랄까 우려먹기랄까)이 ......more

Tracked from 아니마토르 제국 at 2004/08/17 17:29

제목 : Re: Cutie Honey
Three Faces of Cuteness 다른 분들은 Koda Kumi버전 노래가 좋다고 하시는데, 저는 옛날 TV판 쪽이 더 낳은 것 같네요. 그 간들어지는 목소리가..(쿠울럭) 안노판..아니 가이낙스답게 - 돈아끼는 장면은 팍팍 아끼고 맛탱이 가는 장면에서는 맛가게 웃겨주고... 거기에 나가이 고 원작답게 팍팍 보여주고. 뭔가 묘한 믹스... 참으로 애매한 애니가 된 것 같습니다. 3부작으로 어떻게 될런지는..뭐 일단 뒷부분을 더 봐야 하겠지만... 걱정이 많이 되는 군요. (변신에너지를 위해 과......more

Tracked from [미르기닷컴] 外傳 at 2004/08/17 21:43

제목 : 사인 시리즈 #13 가수 - SALIA.
ⓒSALIA·COLUMBIA RECORDS/shot by mirugi (2004.07.13) 이것은 1997년 『큐티 하니 F』의 주제가로 데뷔한 후, 『반드레드』의 명곡「TRUST」를 부른 SALIA입니다. 특촬물 『백수전대 가오레인저』의 엔딩곡인 「힐링 유」도 좋은 곡이죠. 특히 「TRUST」는 엄청난 것이, 『슈퍼로봇 스피리츠』라고 잘 알려진 라이브 시리즈의 일부인 『애니송 여자부』 2001년도 공연에서, 무대 위에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나와서 백댄서를 이끌고 격렬한 댄스를 추면서 라이브를 부르더군요. 그에 비하......more

Tracked from 세라문 월드 at 2005/03/12 03:19

제목 : 큐티하니 F를 아십니까??^^;;;
요즘 보고 있는 큐티 하니F;;;;파일을 ;처음부터 구하기가 힘들어 여기저기 구해서 간간히 보고 있습니다 큐티하니 F는 예전 SBS 해줄&#46468;는 그다지 제 관심을 끌지 못해 보다 말았습니다 그러다 이제와서 보지만,,,그동안 세일러문 각화 연출을 담당했던 佐&#12293;木憲世상이 감독이네요,,, 보니,,,,,순정만화 풍의 캐릭터와 미스티 하니의 섹시한 필살기가 대략 원츄,,,+_+ 그리고 가끔씩 나오는,,,,화끈한,,,;;;;,누드 변신 -_-;;;;; 세일러문은 밝고 명량한 분위기 였......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5/03/12 09:58

제목 : 낫쨩(2004), 당신의 정체는...
코발트클로의 촉수에 붙잡혀 생고생 중인 키사라기 H.씨 (도쿄도 거주) "하니! 싸워! 싸우란 말야!! 자기가 아니면 싸울 수 없다고 한 건 누구지?" "어중간하게 하는 게 가장 꼴사나운 거야! 자기가 해야 할 일은 똑부러지게 하란 말이다!" 잠본이는 이 장면을 보고... 이분을 떠올렸습니다. "어중간하게 관여하지 말게! 이건 우리들 경찰이 할 일이야!" 그럼 마지막에는 궁극의 힘에 눈뜬 하니가 시스터 질과 설원에서 크로스카운터를 (할 리가 없지않은가 >_<) ★Spe......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5/03/12 09:58

제목 : 뭔가 엄청 한물간 듯한 장난
Re: 큐티하니 제3화 마지막에 나오는 모 탐정사무소의 전화기. 다이얼 중앙에 적혀있는 번호가......;;;;;; ...솔직히 이런 종류의 장난은 옛날 TV판 더티페어 나올때나 치던 거 아니었던가...(먼산) 아리엘라 "내용은 제대로 안 보고 저런거나 찾아내는 아저씨가 문제지" 잠본이 "재미있는데 어떡해!"...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5/03/12 09:58

제목 : 이런 큐티하니도 있었다?!
★'큐티 하니 SEED' 제1권 | 아마존 재팬 링크 만화: 호시노 코무기[星野小&#40614;] / 원작: 나가이 고[永井豪] 2005년 2월 19일 발매 / ISBN4-253-14911-1 / 정가 540엔(본체 514엔) / 아키타서점 영 챔피언 코믹스 -나가이 고의 전설의 SF 미소녀만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어느날 고교생 유타[裕太] 앞에 하늘로부터 미소녀가 떨어져 내려왔다?! 과거의 기억을 상실한 소녀에게 유타는 TV드라마 <큐티 하니>의 주인공 이름을 따서 '키사라기 하니'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두근거리는 동......more

Tracked from [미르기닷컴] 外傳 at 2005/03/12 16:54

제목 : 『큐티 하니』 VS 『큐티 하니♡BOYS』 VS 『..
ⓒNagai Go·Dynamic Pro/CHUOKORONSHA/FUSOSHA/HAKUSENSHA/AKITASHOTEN/shot by mirugi (2005.03.12) 사진 가운데 줄이 『큐티 하니』 시리즈입니다. 좌측부터, ①츄오코론샤 애장판 『큐티 하니』. (애장판이라고 해도 이 츄코 애장판은 전혀 애장판스럽지 않습니다. 싸구려 얇은 종이, 소프트커버, 두께는 엄청 두꺼운데 제본은 단순한 떡제본……. 그래도 중고서점에서 구하기 쉬우면서도 원고를 크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어쩔 수 없이 이 버전을 사는 경우가 ......more

Tracked from 세피노인의 복고풍 세상 at 2005/03/21 10:35

제목 : 최근 심취한 작품-큐티하니 F(=큐티하니 플래쉬)
최근 열심히 보고있는 작품. 큐티하니 F(=큐티하니 플래쉬)입니다. 아니, 지금 큐티하니 실사판과 Re큐티하니가 나오는 마당에 이노인네가 잘못 올린거 아니여? Re큐티하니 말하는거 아니여? 하시는 분들 많을줄로 아옵니다만, 그나마 "고전" 지향적인 늙은이 블로거 세피는 헛소리를 하는게 아니랍니다. 당연히 큐티하니 매니아라면 큐티하니 F는 그야말로 로망 *-_-* (...) 실은 제가 좀 밝힙니다. [...틀려!] ...라기보다 왜 심취해 있는지는 스샷을 보며 천천히 이야기 하기로 할까요. ...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7/08/04 03:04

제목 : 뭣이! '큐티하니'도 다시 실사화?!
스포니치 2007년 8월 1일자 예능면에서: 여배우 하라 미키에[原幹恵](19)가 실사판 큐티하니에 도전한다. TV도쿄가 2007년 10월 2일부터 연속드라마로 방영하는 (심야 1:00~)가 그 무대로, 하라는 "섹시한 장면도 있으니 기대하세요"라며 포부를 밝혔다. 나가이 고[永井豪](61) 원작의 는 1973년에 만화, 애니메이션, 소설 등의 미디어믹스 형태로 발표되어, 여성팬을 중심으로 인기를 모았다. 공중원소고정장치를 체내에 내......more

Commented by 작가 at 2004/08/15 19:44
안노는 안노다.
Commented by rumic71 at 2004/08/15 19:48
여자의 행복은 결혼'식'이죠.
Commented by 웃는남자 at 2004/08/15 20:44
rumic71 님 // 명언, 방석 10장 드립니다.
Commented by psneiv at 2004/08/15 21:21
헉.. 엄청난 자료모음.. 대단하십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아~ 링크 신고드립니다.
Commented by 이십오 at 2004/08/15 22:39
큐티하니도 참으로 많이도 우려먹네요;
Commented by 슈퍼히로 at 2004/08/15 22:56
홋땅의 큐티하니도 신선해서 좋더군요. 여러모로 연기력 상승 중인.....
Commented by 아르하나즈 at 2004/08/15 23:11
자료 모음 정말 대단하네요;;
정말 읽을 거리도 많고 멋진 블로그 네요...
링크 하겠습니다.

링크거신 글들을 주욱 보고나니 re큐티하니 관련글들의 공통점은 낫쨩 최고!(...) 같습니다 -ㅅ-;;
Commented by 백금기사 at 2004/08/15 23:12
과연 이번에는 전설의 '마징가 하니'가 나올수 있을지;;;
Commented by 로무 at 2004/08/15 23:20
전 Re를 가장 좋게 봤습니다만, 역시 사람 나름^^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4/08/15 23:28
사람 나름인 게 맞죠. 전반적으로는 Re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길래 비교해 보시라고 링크를 걸었습니다. 저도 다른 분들 감상 보고 많은 걸 배우고 있죠. ;)
Commented by 구바바 at 2004/08/15 23:45
그래서 타이어도 재생한 것은 쓰면 안되는거군요;
Commented by 로리 at 2004/08/16 04:23
Re의 경우에는 낫짱이 하니보다 30000배는 더 좋더군요.
경시청 습격사건에서 SMG를 갈기는 그 모습하며..(아...) 전투 미소녀의 표본인 겁니다...

그나저나 안노는 생각없는 작품이나 만들어야 한다는...(먼산)
Commented by adol at 2004/08/16 10:22
하니 시리즈는 캐릭터 디자인이나 음악만 접해보고 제대로 봤던건 공항(...)에서 봤던 국내판 한 회만을 본게 전부이지만, 그 한 화의 인상이 상당히 깊이 남았던 기억이 있네요. 뭐니뭐니해도 특히 그 캐릭터 디자인(특히 빨간색;;;)이 참 마음에 들어 버려서.;
그런데 프리크리화된 하니라...뭔가 상상이 안가는군요;;;

P.S.
링크 업어갑니다. :)
Commented by amanzo at 2004/08/16 20:03
수고하신 덕에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그..그런 주제가가 소리바다에도 올라와 있다니..놀랐습니다.
Commented by 月靈 at 2004/08/16 21:08
이미 실사판에 대한 트라우마가....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4/08/16 23:54
한번 보고 싶긴 한데, 예전 SBS판밖에 본 게 없군요.
Commented by 스삐 at 2004/08/17 11:21
트랙백 해 갑니다!
Commented by MATARAEL at 2004/08/17 14:36
Re 큐티하니, 마지막에 가면 서드 임팩트가 일어나고 거대 큐티하니가 등장한 뒤 전 인류의 엉덩이가 작아지면서 끝나는 걸까요.
Commented by kunoctus at 2004/08/17 17:21
....간신히 구해서 1화보았음. 아 ..뭐랄까 재미있어질법은 한데 아직 재미있다고는 생각이 안드는...어중간한 상황이라.:..흐
Commented by 우드마항 at 2004/08/18 22:57
실사판은.... 인류보완계획... 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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