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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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28호(2004) 제15화
*15화 '후랑켄의 제자들':

교토에서 일어난 국보 소실 사건의 범인이 어린 소년만한 크기의 소형 로봇이며, 마치 자신의 의지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다는 제보를 받은 오오츠카 서장은, 쇼타로와 함께 시키시마 박사를 찾아와서, 그러한 로봇을 만들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존재하는지 문의한다.
"하하하하...그런 말도 안되는. 확실히 인공지능의 연구는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그건 이 방의 몇 배나 될 정도로 거대한 물건이에요."
오오츠카는 시키시마에게 '아는 사람 중에 인공지능의 전문가는 없는가'라고 질문하지만 잠시 생각하던 시키시마는 '글쎄... 아니, 없소.'라고 대답할 뿐이었다.
바로 그때, 시키시마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옛 동료인 카와라자키였다. 시키시마는 그의 말대로 교토 사건을 보도한 신문의 사진을 살펴보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그 사진에 찍혀 있는 여승이 자기가 아는 누군가와 닮았던 것이다.
"이, 이건 설마....."
"맞아, 아야코씨야."
"하지만, 그녀는 죽었을 텐데....."
"놀라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 그건 그렇고..."
하지만 카와라자키는 통화를 계속할 수 없었다. 갑자기 원인불명의 방전과 함께 그가 있던 방이 불길에 휩싸인다. 비명과 함께 중단되는 통화.

사건의 조사를 위해 교토로 향하는 쇼타로 일행. 오랜 세월 동안 전쟁이나 침략의 피해를 거의 받지 않고 온전하게 옛 모습을 보존하고 있는 고도(古都) 교토는 세상의 흐름과는 무관하게, 마치 시간이 정지된 것처럼 고요한 도시였다. 쇼타로 일행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요리점 '히라타야'[平田屋]에 도착하여 여독을 푼다. 그곳에는 타카미자와가 미리 와서 손님 접대를 하고 있었다. 사실 그녀는 이 집의 고명딸로, 시키시마가 교토에 머무를 당시 그 집에서 신세를 진 보답을 하고자 서장에게 소개한 덕에, 도쿄로 올라와서 비서 일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타카미자와의 어머니인 여주인은 시키시마뿐만 아니라 오오츠카와도 전부터 아는 사이인 듯하다. 여주인은 쇼타로를 시키시마의 아들인 테츠오로 오해하고 반갑게 포옹한다.
"아니, 그 아이는... 쇼타로 군이라고 합니다."
"쇼타로? 그럼 이 애가... 그 철인이라고 하는 커다란 불상을 움직이는 아인가?"
"불상이오?"
화물열차로 교토까지 운반되어 온 철인이 요리집 뒤에 서서 그들의 훈훈한 대화를 무심하게 내려다본다.

카와라자키의 불타버린 집을 조사한 일행은 그가 죽은 바로 그 시각에 교토 전역이 정전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방에만 한꺼번에 전류가 흘러들어온 것임을 알아낸다. 현장을 살펴보던 시키시마는 누군가가 놓고 간 꽃다발과 향을 발견한다. 현장에 있던 형사의 말에 따르면, 지나가던 여승이 놓고 간 것이라고 한다.

카와라자키의 명복을 빌기 위해 근처의 절로 달려간 시키시마는 쇼타로를 문 밖에서 기다리게 하고 안으로 들어가, 역시 교토 시절의 옛 동료인 스케가와와 오오하라를 만난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같은 동료인 타카미네와 카스가도 얼마 전부터 행방불명이라고 한다. 그때 쇼타로가 안으로 들어와서, 어떤 여승에게 부탁받았다며 박사에게 아까와 똑같은 꽃다발과 향을 전해 준다. 쇼타로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뛰어간 박사는 문제의 여승과 만나, 그녀가 자기의 옛 동료이자 연인인 우메노코지 아야코임을 확인한다. 하지만 그녀는 처음에 시키시마를 알아보는 듯 하더니, 곧이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잡아뗀다.

히라타야로 그녀를 데려와 언제나 같이 들었던 레코드를 들려주며 옛 추억을 더듬어 보는 시키시마. 여주인과 타카미자와의 말에 따르면 그녀는 박사의 첫번째 부인이었다. 전쟁이 점점 본격적으로 다가오던 시절에 남녀의 교제는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지만 그녀는 그런 생각을 넌센스라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시키시마와 사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녀는 시키시마와의 수많은 추억이 깃든 교토를 진심으로 사랑했다. 그런 만큼, 그녀가 어느날 갑자기 도쿄로 돌아간 시키시마의 집에 찾아왔을 때에는 시키시마도 꽤나 놀랐던 것 같다. 결국 시키시마는 군인으로서 전장에 나가게 되었고, 이번에 헤어지면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간단히 혼례를 치렀던 것이다. 박사는 그녀가 손수 짜준 센닌바리*를 꺼내 보이며 '내가 남방에서 살아돌아온 것은 순전히 이것 때문이오'라고 고마움을 표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千人針 ; 출정하는 병사가 무사히 돌아오기를 비는 뜻에서 천 명의 여자가 한 땀씩 붉은 실로 천에 매듭을 놓아서 보낸 배두렁이 따위. 다만 이 경우에는 아야코 혼자서 천 번 수를 놓은 듯 하다}

아야코를 그녀가 살고 있다는 절로 데려다주며 이야기를 계속하는 시키시마.
"불타버린 도쿄를 보고 당신이 죽었다고 생각해서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교토에 돌아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왜 하지 못했는지!"
"지금은 그 때 신세졌던 절에 몸을 의탁하여, 여기서 살고 있어요."
"그럼 지금은 누구 다른 분과 함께?"
"예, 아이와 둘이서."
"자제분입니까..."
"예."
"그렇습니까......"
쓸쓸히 돌아서는 시키시마. 그리고 대불전에 들어가서 누군가에게 마치 아이를 달래듯이 말을 거는 아야코.

한편, 박사의 태도가 왠지 수상하다고 느낀 오오츠카는 교토 경찰의 테라마치 형사의 협력을 얻어 그의 전쟁 중 행적을 조사하고 있었다. 그 결과 밝혀진 것은 바로 '인공지능 개발계획'. 일전에 몬스타를 만들었던 후랑켄 박사가 원래 추진하고 있었던 것은 바로 사람처럼 생각하는 로봇을 만드는 일이었다. 박사가 '제2철인계획' 때문에 교토를 떠나 있을 때에도 그의 제자들은 박사의 연구를 이어받아 인공지능의 개발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만들어진 초기 단계의 인공지능은 '로비'라는 이름을 부여받았다. 그러나 어느날 밤, 이번 사건과 마찬가지로 교토 전체가 정전일 때, 계획을 시찰하러 온 군의 감시관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계획은 군 기밀로서 유야무야되어 결국 완성된 인공지능도 어둠 속에 묻혀버렸다.

테라마치는 국보 소실 사건으로 인해 사망한 자가 후랑켄의 제자 중 한 명인 타카미네 코조임을 알아내고, 다른 제자들도 목숨을 위협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여 시키시마를 비롯한 나머지 4인을 경찰에 출두토록 손을 써 놓았다. 그러나 오오츠카가 자기 몰래 자기 과거를 조사하고, 경찰이 아야코까지 불러낸 것을 불쾌하게 생각한 시키시마는 아야코의 손을 잡고 경찰서를 뛰쳐나온다.
"저렇게 화내는 박사님은 처음 봤어요."
"낭패로군...확실히 이 사건의 열쇠는 후랑켄 박사의 제자들이 쥐고 있을 터인데."

그때 갑자기 교토 전체의 건물들이 은은하게 빛을 발한다. 그것을 함께 바라보던 시키시마는 아야코에게 '도쿄로 함께 돌아가자'고 권한다.
"나는 더 이상...교토에 있는 것을 견딜 수 없소. 그러니까..."
"네, 저도 교토가 싫어요."
"허?"
그녀가 내뱉은 뜻밖의 말에 순간적으로 놀라는 박사.
"이런 도시는, 불타버렸으면...
그래요, 이거고 저거고 모두 불타버렸으면..."
"아야코..."

바로 그때, 원인모를 방전과 함께 교토 전체가 정전으로 인한 암흑에 휩싸인다.
쇼타로와 서장이 당황하여 허둥대는 사이, 수상한 검은 형체가 경찰서 유리창을 깨고 들어와 오오하라를 살해하고 도주한다. 뒤쫓아가는 쇼타로. 그 뒤를 따라가려던 오오츠카는 '아직 숨이 붙어있소!'라는 말을 듣고 되돌아가서 오오하라를 부축한다. 그는 이런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
"아, 알았다. 범인의 정체가... 시키... 시마..."
"뭣이라고?"
한편 범인의 뒤를 쫓아간 쇼타로는 철인을 불러내어 그 소형 로봇을 붙잡게 한 뒤에 주변에 숨어 있을 조종자를 찾는다. 바로 그때 그 로봇이 쇼타로의 '철인'이란 말에 반응하여 무언가를 지껄인다.
"처...철인? 아니야, 난 철인 아니야. 내 이름은 로비..."
"로비?!"
"그래, 철인이... 되지 못한... 로비."
그 말만을 남기고 자폭해버리는 소형 로봇. 쇼타로는 그가 남긴 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없어 어리둥절해 한다. "대체 무슨 얘기지? 철인이 되지 못한 로비라니..."

"아가야! 아가야!"
누군가를 애타게 부르며 절의 경내를 뛰어가는 아야코.
"이, 이럴수가...."
맥이 풀려 제자리에 주저앉는 그녀 뒤에서 검은 안경을 쓴 검은 옷의 남자가 나타난다.
"안심하십시오. 새로운 그릇이라면 이미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남자는 그녀의 정체는 물론이고 거짓으로 기억상실을 가장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
"VL-2호... 자, 지난날의 도읍을 불태워버릴 준비는 다 되어 있습니다."
하얀 눈이 조용히 교토를 덮어가고 있는 가운데, 무언가 거대한 사건이 일어나려 하고 있다...


*주저리:

-원작에서 마키무라 박사의 손에 의해 완성되어 스스로 자의식을 깨우친 뒤 인간세계를 정복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철인을 괴롭혔던 로비. 그러나 여기서는 무려 후랑켄의 제자들(본인도 아니고 제자들!)에 의해 전쟁 중에 완성되었으나 불미스런 사건에 휘말려 매장당한 뒤 그 계획에 동참했던 여성 과학자의 손에 의해 되살아나 뭔가 알 수 없는 목적을 위해 이리저리 따까리 노릇만 하다가 어이없는 최후를 마친다. 아무리 제작비가 모자라다지만 이래도 되는거냐 이마가와~! >_< (마지막 장면의 연출과 숨은 의미에 대해서는 천년용왕님의 글을 참조하기 바람.)

-삽입곡은 푸치니의 '나의 아버지'(...많이 듣던 곡이긴 한데 제목은 몰랐었다), 그리고 이번 편의 특별 엔딩으로 체리쉬의 '그런데도 당신은 교토에 가나요'가 흘러서, 더더욱 60년대 멜로영화 분위기가 한가득... 다만 시키시마의 출정 장면이나 군 기밀에 대한 이런저런 회상은 역시 태평양 전쟁 때 얻어맞은 입장에서 보면 영 불편하다. (감독 자신은 이런 분위기에 대해서는 어떠한 직접적인 평가도 내리지 않은 채 모호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하기야 그쪽에서 다루기는 좀 민감한 주제이긴 하지만...역시 씁쓸한 느낌.)

-이번회의 쥔공은 다름아닌 로맨스 그레이 시키시마 박사 (-_-).
그것도 무려 전쟁 중에 한번 더 결혼한 경력이 있었다는 화려한 과거와 함께, 이제는 추억으로 남아있어야 할 옛 사랑과 운명적인 재회를 이루어, 기억상실을 가장하고 딴짓을 꾸미는 그녀의 기억을 어떻게든 되돌리려 안간힘을 쓰더니, 결국에는 같이 도쿄로 도망가자는 망발(불륜선언?)까지 하는 등, 그야말로 쇼타로와 철인을 능가하는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다. 게다가 계속해서 뭔가 숨기며 전전긍긍하는 모습에 더해서 가까운 친구인 오오츠카의 멱살을 잡고 불같이 화를 내기까지 하니, 평소에는 그 고매하기 짝이 없는 학자의 가면에 가려져서 볼 수 없었던 '인간 시키시마'의 치부가 남김없이 드러나는 에피소드라고도 할 수 있겠다. 더욱 더 골치아픈 건 죽어가는 친구의 의미모를 증언으로 인해 살인 누명까지 쓰게 되었다는 것이다! (다음회에는 분명 체포영장 나오겠구만...)

-그나저나 이제까지 시키시마가 기혼인지 미혼인지조차 밝혀놓지도 않다가 난데없이 이번 회에서 사모님과 테츠오의 존재가 부각되다니...(게다가 그들이 실제 출연하는 건 기차역 승강장에서 배웅하는 딱 한컷...클로즈업도 안되고 대사도 없음...이게 뭐냐 T.T) 어째 무지 슬픈 느낌이.;;;;;;

-후랑켄 박사 옆에서 몬스타 수술하고, 카네다 박사 조수로 가서 철인 만들고, 괴상한 발명이나 군의 기밀도 수리술술 다 알고 있는 주제에, 이번엔 무려 로비의 제작에까지 참여했다니, 시키시마 당신 인간 맞아? (정말로 이 만화 최강의 천재는 이사람 아닐까 싶은... 뭐 다른 천재들 옆에 슬쩍 붙어서 허드렛일만 해놓고 나중에 자랑하는 건지도 모르지만;;;-_-) 별 상관없지만, 중간에 나오는 후랑켄과 제자들의 옛 사진에 찍힌 젊은날의 시키시마는 그야말로 원작판 연재 제1회에 나온 회상 속의 시키시마처럼 '구영탄 스타일의 삐죽삐죽 장발족'이었다는....(두둥)

-타카미자와의 본가가 교토에 있을 뿐만 아니라, 그녀 역시 젊은날의 시키시마와 가족처럼 가까운 관계였다는 사실이 새로 드러난다. 이것도 저것도 어린 쇼타로군에게는 모두 새롭고 놀라운 정보들 뿐. (애늙은이같은 성격 때문에 감정이입은 전혀 안되는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그 나이 덕분에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시청자와 같은 위치에 선다고 할 수 있다. 캐릭터 운용의 묘미랄까 뭐랄까)

-타카미자와의 기모노 차림이나 역시 젊었을 때는 미인이셨을 그녀의 어머니(뭔가 스카이라이더의 강강지이를 연상케 하는 교토 사투리를 쓰심) 등등이 등장하여, 고도 교토의 아름다운 정경과 함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하지만 잘난척 빙글 돌다가 미끄러져 바보 되는 타카미자와의 개그는 참으로 뭐라 해야 할지...;;;) 서장님의 양복 차림이나 쇼타로의 상복 모습(근데 이 차림에서조차도 반바지냐?)같은 평소에는 못 보는 코스튬도 가득.

-오늘의 게스트 스타: (...재미들렸군)

우메노코지 아야코 / 이치죠 미유키
....<나데시코>의 호우메이 주방장 아니신가;;;;;;

스케가와 / 타카기 와타루
....<건담 X>의 가로드 란. (이렇게 비중이 적은 역이라니...)

카와라자키 / 이시카와 카즈유키
....이 아저씨는 주로 단역 전문이라 별로.... (물론 '격동하는 카와라자키'는 아님)

테라마치 형사 / 나카기 류지
....<패트레이버>의 사쿠마 교관 이었다는;;;;;

히라타야 여주인은 해설자의 모 여사가 맡으셨고...
이번에도 뭐 별거 없잖...
...이라고 생각했을 때 발견한 것이 뭐냐면!

오오하라 / 나카다 카즈히로

....혈풍련이었냐 >_<

역시 이마가와는 자로 동창회를 열고 싶었던게 분명 (퍼퍼펑 콰직)
근데 오오하라는 캐릭터 디자인만 놓고 보면 번서에 가까운 얼굴인데 말이지;;;;

우리의 세키토모가 드디어 선글라스의 남자로 복귀한 것도 축하할만한 일.
(후랑켄의 칼에 찔린 그놈하고 동일인인지 아닌지는 현시점에선 불명)

음 그나저나 로비는 누가 맡았지? 크레딧에 없는걸보니 여성출연진 중 한명이 했을성 싶은데...
설마 쿠마이 모토코 본인이? -_-

-다음회 제목은 <교토 타오르다>.

....<가메라 3> 찍을 셈이냐


→시키시마 박사의 과학적 청춘
by 잠본이 | 2004/07/18 11:59 | 바벨의 농성 | 트랙백(1) | 핑백(2)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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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4/09/08 23:04

제목 : 그런데도 당신은 교토로 가나요
なのにあなたは京都へゆくの 그런데도 당신은 교토로 가나요 作詞 脇田なおみ 作曲 藤田哲朗 編曲 馬飼野俊一 작사/ 와키타 나오미, 작곡/ 후지타 테츠로, 편곡/ 마카이노 슈운이치 私の&#39658;に 口づけをして 나의 머리카락에 입을 맞추고 かわいいやつと 私に言った 귀여운 사람이라 내게 말했죠 なのにあなたは 京都へゆくの 그런데도 당신은 교토로 가나요? 京都のまちは それほどいいの 교토의 거리가 그렇게도 좋나요? この私の 愛よりも 이 나의 사랑보다도? &#38745;かによりそい やさしく見つめ 조용......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시키시마 통신.. at 2007/07/07 00:06

... 3월 16일에 DVD박스 발매! 15 | 16 | 17 | 18 | 1 ... 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그런데도 당신.. at 2008/02/19 22:52

... 가나요? 京都のまちは それほどいいの 교토의 거리가 그렇게도 좋나요? この私の 愛よりも 이 나의 사랑보다도? (*가사는 날림해석이니 틀린 데가 있을 수도...) 이마가와판 제15화 및 제16화의 엔딩곡으로 사용된 노래입니다. 원곡은 1971년에 체리쉬[チェリッシュ]라는 밴드가 발표한 가요입니다. (보컬은 마츠이 세츠코) 본 작품의 배경인 1 ... more

Commented by 천년용왕 at 2004/07/18 15:11
시키시마가 태평양전쟁때 카네다 박사의 조수 과학자였다는 건 어디까지나 신분위장인 것이고 실은 군부의 진정한 흑막이었다, 에 한 표.
(그렇지 않고서야 전쟁시 저런 극비 프로젝트마다 낄 리가 없습니다!)

종전후 10년 사이에 일개 과학자가 저렇게 거대 사업자로 변신 가능했다는 것도 좋은 증거입니다. (우조다 돈도코돈)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4/07/18 17:52
집안이 천황가와 가까운 사이라던가 (뭇코로스)
Commented by 작가 at 2004/07/18 19:05
모든 것의 원인은 시키시마였다!!! .....였을지도.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4/07/18 20:11
시키시마는 우르베라니까요.(의미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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