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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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의 악몽

"손님, 문닫을 시간입니다. 집에 가셔야죠."
"이거 놔! 더 잘거야! 나옹~"

(원래 대사와 전혀 관계없음)




책 팔기로 약속해놓고 늦잠을 자는 바람에 상대방으로부터 전화가 와서 비로소 깨어나는 꿈을 꿨다.
(일어난 시각은 [꿈속 기준으로] 오후 6시!)

우물쭈물거리며 내 목소리가 아닌듯한 목소리로 사과를 하고 나갈 준비를 하려고 몸을 뒤척이는데 도저히 일어나지지가 않아서 버둥거리다가...

그 순간 자명종이 울려서 진짜로 깨어남.

......귀신이나 괴물이 나타나는것보다 신용이 실추되는게 더 무서워~
by 잠본이 | 2004/07/10 11:08 | 엉망진창 환몽계 | 트랙백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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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ienEst at 2004/07/10 11:26
...그것도 나름대로의 '가위'일지도요 ^^;
Commented by 길시언 at 2004/07/10 11:31
...악몽+가위인가요..
Commented by ホシノ=ルリ at 2004/07/10 12:02
신용도가 하락하면 역시 여러모로 복구하기 힘들겠죠(경우에 따라서는 아예 복구가 불가능할수도 있음)
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4/07/10 12:03
진짜 가위군요. 손가락 끝부터 풀려 노력하니 풀려지긴 하더군요...
Commented by 가온누리 at 2004/07/10 12:17
그럴때를 위한 워크아웃입니다.(퍼억)
Commented by Devilot at 2004/07/10 12:30
전 개학식날 지각해서 다 끝나고 해산 중일 때 도착하는 악몽을 종종 꿉니다_ _
Commented by 끄레워즈 at 2004/07/10 13:23
스티붕이 노래, '가위'?[...]
Commented by 샐리 at 2004/07/10 13:25
사진이 멋지군요. ^^ (우리집 노마와 똑같이 생겼네요. 신기해라)
Commented by 보름 at 2004/07/10 13:45
귀의 분홍색이 매력포인트입니다+ㅅ+
Commented by ReadorDie at 2004/07/10 13:56
가위는 주먹으로 무찔러야...
Commented by 아폴론 at 2004/07/10 14:19
고교 재학 시절, 수업 시간에 졸면서 가위 눌렸던 기억이 나는군요(하필이면 국어 시간이었음).
Commented by shiningsaver at 2004/07/10 15:15
가위보단 거미가..
Commented by 月靈 at 2004/07/10 15:18
이중으로 꾸는 꿈인가;; 호접몽...
Commented by 징징 at 2004/07/10 15:49
신용도라....
하도 흐트려놔서....복구의 가능성이 안보이네요...
Commented by 산이 at 2004/07/10 16:14
지각과 신용도 실추에 관련된 꿈이야 말로 진정한 호러중 하나...누가 뒤쫓아오는 꿈보다 살벌하죠.(;)
Commented by huyuno at 2004/07/10 17:21
음. 저 고등학교 땐 자율학습 시간에 자면 굉장히 가위에 자주 눌리는 애가 같은 반에 있었지요. 걔가 자다가 끙끙거려 옆 애가 깨워주면 비명을 지르고 일어나곤 했답니다. 그나저나 고양이 귀엽군요...
Commented by 라피르 at 2004/07/10 18:06
아아...이쁘네요.키우시는 녀석?
Commented by 산왕 at 2004/07/10 20:18
그래도 신용도가 있을때는 아직 괜찮습니다 ( ")


..어딜 보는겐가!?!?
Commented by 일라이드 at 2004/07/10 22:00
그런 경우가 실제로 생기면 정말 난감하죠... 꿈이었기에 다행;
Commented by 그냥 at 2004/07/11 00:42
취하셨군요가 아니라 '근육이 딴딴하게 뭉치셨군요'라는 뜻입니다. 안마사 스파이더맨...
Commented by Loomis at 2004/07/11 00:51
하필이면 모델이 18인치 스파이디 ㅠ.ㅠ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4/07/11 00:55
라피르님> 그냥 어딘가에서 업어온 사진입니다. 죄송.

안드로이드님> 갑자기 웬 게임?

그냥님> 그렇군요. 그럼 아예 100% 다른 내용으로 써 놓죠. (^_^)
Commented by 로오나 at 2004/07/11 05:41
큰 신용엔 큰 고양이가 따르는 법이죠.(응?)
Commented by 어메 식 at 2004/07/11 09:09
계속 훔쳐보고 있다가 이제서야 덧글을 올려봅니다. 옆에 "앙끄양"이라고 링크를 다신 것을 보니 앙끄의 쇠퇴에 한 몫 한 인물로서 죄책감이;; 종종 들려서 인사드리겠습니다. ^^;
Commented by 阪田 at 2004/07/11 10:54
ㅎㅎㅎ 본래 가위는 주로 귀신이나 혐오스런 사람이 보인다던데요..(전 아직 가위 눌린 적 없답니다.)
혹시.. 그 상대방이 최면을 걸었을지도 모르죠^^ㆀ..
Commented by 질풍17주 at 2004/07/11 11:02
가위...호흡곤란 가위 말고 노멀 가위라면 그냥 가만히 놔둬도 시간 지나면 풀리더군요...(좀 실망)
Commented by 샬언니 at 2004/07/11 11:09
어억, 저랑 비슷한 악몽을..;;; 저도 오늘 새벽, 고등학교로 돌아가서 3교시에 등교하는 만행을 저지르는 꿈을 꾸었습니다;;
참 막막하더군요. 깨어나서 현실이 아닌것에 안도.
Commented by Musuhussu at 2004/07/11 12:24
전 제대한지 반년 정도 되어가는데 아직도 군대에서 휴가짤려 괴로워하는 꿈 꿉니다. 지옥같던 시절이여. 이젠. 벗어날때도 되었는데. (-ㅅ-) 참~ 링크 신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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