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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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본이 우테나 극장 (거의 재탕)

#1. 전쟁터에서 (1999/08)

사이온지 "うて! うて! うて! (쏴라! 쏴라! 쏴!)"
그러나 명령에 따르지 않는 분홍머리.
사이온지 "네놈은 도대체 뭐하는 놈이냐."
분홍머리 "ボクはうてない!(난 쏘지 않겠어!)"

.....그래서 우테나가 되었다나 뭐라나......


#2. 사람 잘못 봤어 (1999/08)

안시 "우린 마음이 잘 맞는 것 같네..."
우테나 "에엣?"
놀라 도망가는 우테나를 아키오의 차까지 끌고 쫓아오는 안시
우테나 (버둥버둥) "사람 잘못봤어! 난 당신이 아는 그사람이 아냐!"
안시 "무슨 얘기를..."
우테나 "나는 TV판 우테나란 말야!"
...멍청하게 상대를 바라보는 ......극장판 안시 ;;;;;;


#3. 미카게 덩크 (신작)

네무로 기념관(이 될 건물)의 계단을 오르는 네무로와 연구생.

연구생 "그나저나 놀랐습니다. 교수님같이 뛰어난 분이 저희와 함께 하시게 될 줄은."
네무로 "그렇게나 놀랄 일인가."
연구생 "그럼요. 대체 어째서 이 학교를 택하신 겁니까? 다른 곳에서도 손을 뻗치고 있다고 들었는데."
네무로 "...................가까우니까."
연구생 "......?"


#4. 슬램 사이온지 (신작)

농구경기에 참가하여 열띤 응원을 받는 우테나.
거기에 끼어든 녹색머리의 그림자!

사이온지 "훗훗 하는짓도 영락없는 선머슴이군. 하지만 아직 실력이 부족해."
우테나 "뭐야! 그렇게 잘하면 선배가 한번 해보시지!"
공을 받아든 사이온지는 잠시 호흡을 고르더니...

사이온지 "하압-! 풋내기 슛------!!!"
우테나 "?????????????????"


#5. 여름입니다 (1999/08)

열심히 강철같이 꽉 잠긴 문짝을 열어젖히는 근성의 우테나.
우테나 "히메미야! 히메미야!"

어찌어찌 문을 열고 안시를 발견하기는 했는데...
안시 "우테나님, 어서 가세요, 저는... 저는!"
우테나 "무슨 소리야 히메미야, 같이 가야지!"
안시 "...저는 여기가 좋아요. 밖은 너무 덥단 말이에요!"

자세히 보니 그녀가 들어가 있는 곳은 ...LG 디오스 냉장고 ;;;
멍청해진 우테나를 향해 백만개의 검이.........;;; (OH NO~~)


→세계의 끝을 보여드리지요
→녹색의 장미여 피어나라
→흑장미회의 비밀

→우테나와 관계없는 이야기 01 | 02 | 03
by 잠본이 | 2004/06/18 21:00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핑백(1)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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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좀 뒷북이지만.. at 2008/02/22 12:37

... 와 트링스님의 우테나 패러디 < HER >입니다. 그밖에 관대하옵게도 무료배포중이던 Beriah님의 우테나 미니팬북도 한부 얻어왔습니다. 특히나 < HER >는 극장판 안시 x TV판 우테나를 망상해본 적 있는 저같은 사람에겐 그야말로 대박 중의 대박이었는데, 내용도 여러모로 알차고 재미있어서 원작에 지지 않는 또 하나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기 ... more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4/06/18 21:13
"좌 소프라노, 우 테너. 모두 준비 되셨습니까? 연습 시작합시다."
Commented by 새하君 at 2004/06/18 21:20
우 테너. 우 테너. 우 테너.[.........]

사실 그래서 우테나는 칼 들고[..] 싸웠던 것입니다.
Commented by 람감 at 2004/06/18 21:44
푸하하하핫 우테,우테... 아 넘 좋습니다 ^^
Commented by 조나단 at 2004/06/18 22:33
나날이 우테나로 충만한 행복한 요즘입니다^^
Commented by 사이암 at 2004/06/18 22:37
... 그래서 우테나였군요. (완벽하게 납득!) <-- 이런 걸로 납득해도 상당히 곤란.
Commented by 루디엔 at 2004/06/18 22:48
이야 절묘하군요.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midol at 2004/06/18 23:11
_| ̄|○...잠본이님께 방석세트를 선물드리고 싶습니다..최최고..
Commented by 마스터 at 2004/06/19 00:41
그리고 마침내 그녀는 LG대리점의 문을 박차고 나와 건너편의 지펠에 입사를..
http://dvdprime.intizen.com/files/upload/200406/20040611192831177_4.jpg
Commented by Devilot at 2004/06/19 01:04
3번 4번 5번에 방석을 마구마구 투하!>_<b
Commented by amanzo at 2004/06/19 01:52
풋내기 슛이 최강인듯...마음만은 돈방석을 드리고 싶군요^^
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4/06/19 02:01
우테나이가 최고로군요 (사실은 이해하는게 그거뿐이다)
Commented by EST_ at 2004/06/19 02:25
전 2번을 보고, 마리미테 팬픽 중에서 소설판, TV판, 코믹스판의 사치코가 함께 나오는 컷을 떠올리며 웃었습니다.^^
Commented by 아폴론 at 2004/06/19 03:12
별 상관없는 소리지만, 이상한 나라의 폴의 엔딩에 관한 진실... 대단히 쇼킹하군요(덜덜)...
Commented by LORAIN at 2004/06/19 19:42
4번 최고.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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