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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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28호(2004) 제8화
*8화 '철인 28호 탈환작전':

쇼타로가 병실에서 사라진 것을 알고 놀란 오오츠카 서장과 시키시마 박사는 미군을 찾아가 철인 파괴작전의 시작을 연기해 달라고 부탁하나, 그들은 조종전파가 닿는 범위가 짧은 박카스를 투입하는 대신 아예 군함을 동원하여 섬 째로 철인과 스릴 일당을 날려버릴 계획이라며 거절한다. 그러나 그때 그 자리에 끼여든 스펜서 대령이 '그렇다면 딱 한 시간만 기다려 주지'라고 제의하고 서장과 시키시마는 황급히 구조대를 조직하여 군센지마로 출발한다.
한편 섬에 잠입한 쇼타로는 미리 그곳에 와 있던 무라사메 켄지와 맞닥뜨린다. 스펜서와 합의를 본 무라사메는 자기가 저지른 일에 책임을 지기 위해 자기 손으로 직접 조종기를 파괴할 속셈이었던 것이다. 스릴 일당이 숨어있는 폐옥의 지붕 아래로 숨어들어 천장의 갈라진 틈으로 그들의 동정을 살피는 두 사람. 무라사메는 스펜서가 제공한 권총을 꺼내어 탄알을 장전하다가 형과의 약속이 생각나 움찔한다.

무라사메의 본의를 전혀 모르는 쇼타로는 그에게 '어떻게 해서 조종기를 되찾을 생각이지?'라고 묻지만, 무라사메는 '이렇게 해서 놈들의 주의를 돌리는거다'라고 말하며 쇼타로를 발로 차서 아래로 떨어뜨리고 어둠 속으로 몸을 숨긴다. 깜짝 놀란 스릴 일당은 즉시 쇼타로를 포박한다.

그들이 쇼타로에게 신경을 쓰는 사이 테이블에 놓여 있는 조종기를 저격하려는 무라사메. 그러나 그들이 '꼬마 혼자 왔다는 게 좀 수상한데? 한패가 있는거 아닐까'라고 의심하는 사이에 수평선 저편에 여러 개의 불빛이 나타난다. 서장이 이끄는 경찰대가 시키시마와 함께 선단을 조직하여 섬으로 향하고 있는 것이다. 스릴의 명령에 따라 철인이 출격하고 무라사메는 조종기를 쏴버릴 찬스를 놓치고 만다.

철인의 막강한 위력 앞에 경찰선단은 전멸. 묶인 채로 분노에 몸을 떠는 쇼타로에게 스릴이 기고만장하여 소리친다.
"봤나, 꼬마? 우리가 자네보단 훨씬 철인을 능숙하게 사용하고 있잖나.
그래, 철인도 결국은 도구다. 병기라구.
알겠나? 도구란 건 말이지,
애초에 사용하는 인간에 따라서 뭐든지 될 수 있다.
병기란 건, 그걸 쓰는 녀석이 어떤 마음을 먹냐에 따라
무슨 짓이라도 한단 말이야.
그렇지.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다만,
착한 것도 나쁜 것도 리모콘에 달린 거다!"
천장 위에서 굳은 표정으로 권총을 손에 든 무라사메. 이를 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쇼타로. 스릴의 웃음소리가 사방으로 울려퍼진다.

그러나, 이미 그들이 철인을 사용할 것을 예상했던 서장 일행은 미리 구명정에 옮겨타고 탈출한 상태였다. 선단 자체가 스릴의 눈을 속이기 위한 미끼였던 것이다. 스릴이 승리감에 취해 있는 틈을 타서 섬에 상륙하려고 접근하는 구명정들. 바로 그때, 그들 아래의 바다 밑으로 무언가 거대한 형체가 지나간다. '쇼타임은 끝이다!'라고 말하며 스릴이 쇼타로에게 총구를 들이대고, 천장 위에서 그를 향해 총을 겨눈 무라사메가 형과의 약속을 생각하며 망설이고 있을 때, 섬 위에 무언가 상륙하여 엄청난 진동과 함께 폐옥으로 다가온다. 창밖을 내다보고 소리지르는 스릴.
"그때 그 자식이다!"
그것은 바로 박카스였다.

스릴은 철인으로 대항하려 하지만, 박카스의 공격으로 인해 폐옥이 무너지고 쇼타로와 스릴 일당, 무라사메는 한데 섞여 벼랑 아래로 떨어진다. 건너편 부둣가에서 박카스를 조종하며 회심의 미소를 흘리는 스펜서. 그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철인의 본체를 손에 넣어 박카스의 조종전파 수신 시스템을 개량하는 것이었다. 뜻밖의 사태에 아연해진 서장과 시키시마는 '박카스의 조종전파가 여기까지 닿을리가 없을텐데'라고 생각하면서도, '일단 이렇게 된 바에는 어떻게든 철인의 조종기를, 그리고 쇼타로군을 구출해야'라고 목표를 정하고는 움직이기 시작한다.

정신을 차린 쇼타로는 가까이에 조종기가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그쪽으로 기어가지만, 그곳에 권총을 들고 무라사메가 나타난다. 그제서야 그의 말을 듣고 그가 조종기를 파괴할 생각임을 알게 된 쇼타로.

"하지만 너도 이젠 확실히 알게 되었을 걸,
이런 물건은 필요없다는 걸 말야.
너도 봤잖아?
이녀석 때문에 마을이 불타고, 범죄가 일어나고, 우리 형이 죽었어."

"그, 그건!"

"사용하는 사람에 달렸다는 말은 하지 말라구.
이런, 이런 무시무시한 건..."

"무시무시한 것..."

그 순간, 시키시마의 말이 쇼타로의 뇌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자네는 저 철인이 무서워 보이는가?
철인은 과연 정의의 친구인지, 악마의 앞잡인지,
그러한 망설임이 자네의 불안이 되어서, 철인에게 비쳐보이는 걸세.
자네 자신의 감정인 거야!'
"나의...감정. 무라사메의...감정."
그 순간, 뒤쪽에 쓰러져 있던 스릴의 부하가 일어나 무라사메를 겨눈다.
"위험해!!"
총성이 울려퍼지고 무라사메의 양복 가슴에 구멍이 뚫린다.

그 순간, 잘만 움직이던 박카스가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더니 조종자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폭주상태에 빠진다. 당황한 스펜서 일행은 책임을 회피하고 달아나려 하지만, 순식간에 바다를 건너온 박카스는 입의 화염방사기로 그들을 불태워버리고, 근처 창고를 습격, 그 일대를 불바다로 만든다. '이게 무슨 일이람, 이래서야 모든게 엉망진창이잖아!' 멍한 얼굴로 그쪽을 지켜보던 서장 일행의 귀에 총성이 들려온다.

스릴의 부하는 무라사메의 반격에 숨을 거둔다. 무라사메는 걱정스런 눈길로 쳐다보는 쇼타로에게 허세를 부린다.
"흥, 나는 불사신의 무라사메 켄지라구!"
아무래도 그는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은 모양이었다. 그는 쇼타로 덕에 살았다며 감사를 표하지만 '그것과 이것은 별개다'라며 조종기를 파괴하려 한다. 그러나 쇼타로가 던진 돌멩이가 그의 손에 맞는 바람에 조준이 빗나가, 조종기는 구덩이 아래로 떨어져 물 속에 잠기고 만다. 무라사메는 물이 흘러가는 방향으로 미리 가서 조종기를 처리하기 위해 그곳을 떠나고, 쇼타로는 '그렇게는 둘 수 없어! 철인은... 나의 철인 28호는...'이라고 외치며 물 속으로 뛰어든다.

바닷가의 낮은 벼랑 쪽으로 나와서 조종기를 찾던 무라사메는 건너편 부두가 불바다가 된 것을 보고 대공습 때의 참상을 떠올리며 전율한다. '불타고 있어...또 불타고 있어...내...내 조국이...또 불타고 있어...!' 그곳에 달려온 서장 일행이 쇼타로를 보지 못했냐고 묻지만 무라사메는 못 봤다고 얼버무린다. 시키시마가 그의 양복에 난 구멍을 보고 놀라자, 무라사메는 주머니에 넣어둔 통신기 덕에 살았다며 보여준다. 출발 전에 스펜서가 준 것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전파 증폭기였다. 그것을 본 시키시마는 그제서야 박카스가 어떻게 해서 먼 거리에서까지 조종전파를 수신할 수 있었는가 납득한다. 아까의 총격으로 증폭기가 망가졌기 때문에 더이상 전파를 수신할 수 없게 된 박카스가 폭주상태에 빠진 것임을 알게 된 무라사메는 깜짝 놀란다.
"그렇다면...나는 내 손으로 내 조국을...!"
허탈한 심정으로 주저앉는 무라사메. 그때, 저편에서 열차 소리가 들려온다. 박카스의 진로에 위치한 철교 위로 가솔린 운반 열차가 달려오고 있었던 것이다!

무라사메의 멱살을 잡고 쇼타로나 조종기가 있는 곳을 알면 가르쳐달라고 다그치는 오오츠카 서장. 그때 바로 그들 발 밑의 동굴로부터 바닷물에 휩쓸린 조종기가 흘러나온다. 그리고 그 뒤를 쫓아 힘겹게 걸어나오는 쇼타로! 그는 아직 상처가 아물지 않은 팔을 끌어안고 철인 쪽으로 걸어가며 중얼거린다.

"철인... 무섭지 않아. 나는 더이상, 철인이 무섭지 않아!
지금까지 벌어진 일들도, 철인의 잘못이 아니야.
왜냐면... 그건 그자가 말한 대로니까.
그래, 착한 것도 나쁜 것도 조종기에 달려있는거야.
그러나 철인, 너는 병기 따위가 아냐. 도구도 아니야.
그래, 우리들은 같은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쇼타로인 거다!"

조종기 곁까지 걸어가지만 힘이 다해 쓰러지는 쇼타로. 그러나 그의 손이 조종기를 붙잡고 전원을 넣는다.

"그러니까... 일어서, 철인!"

서서히 백사장에 손을 짚고 일어서는 철인. 그와 동시에 쇼타로도 조종기를 들고 일어서서 소리친다.

"가자, 철인!
우리들은 친구야!
쇼타로................. 나아가랏!!!
"

눈에서 빛을 발하며 일어선 철인은 하늘 높이 날아오른다. 박카스가 열차를 덮치려는 순간, 뒤로부터 다가와 박카스를 끌어안은 채 구름 위로 상승하는 철인. 조종자를 잃은 박카스는 아무런 반항도 못한 채 끌려올라간다. 일정 고도까지 날아오른 철인이 박카스를 잡고 있던 손을 놓고, 비행기능을 갖지 못한 박카스는 아래로 힘없이 떨어진다. 그리고 쇼타로의 함성과 함께, 뒤따라온 철인의 펀치가 박카스를 관통한다. 공중에서 대폭발을 일으키는 박카스. 힘이 다한 쇼타로는 '잘했어...철...'이라는 말과 함께 그 자리에 쓰러진다.

놀란 서장 일행이 그쪽으로 내려가려 하는 순간, '꼼짝마!'라는 말과 함께 스릴 서스펜스가 나타나 쇼타로의 머리에 총을 겨눈다.
"헤헤, 알겠나? 최후에 웃는 자는 조종기를 손에 넣은 자란 말이지.
방해하는 녀석은..."
놀라는 서장 일행. 총을 빼드는 무라사메.
한 방의 총성이 밤 하늘에 울려퍼진다!

어깨를 감싸쥐고 쓰러지는 스릴. 그를 명중시킨 것은 뜻밖에도 오오츠카였다. 무라사메 또한 방아쇠를 당겼지만 아까 조종기를 향해 쏘아댈 때 탄알이 다 떨어졌던 것이다. 빈 총을 손에 들고 망연자실한 그의 뇌리에 형 류사쿠의 말이 다시 스치고 지나간다.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때는... 네가 지는 거다.'
총을 떨어뜨리고 그 자리에 무릎을 꿇는 무라사메.
"형......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로봇들이 일으킨 의문의 폭주. 이것을 끝으로 사건은 일단 해결을 본다. 그 뒤로 원인모를 열차 전복사고도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되어, 스릴 서스펜스의 본국 송환과 함께 사건의 진상은 어둠 속에 묻혀버렸다. 이제 다시는 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희망과 함께, 그해 여름은 끝났다.
그리고 다시 입원한 쇼타로는 편안한 얼굴로 병실에서 잠자고 있었다. 그의 두 손에는 되돌아온 조종기가 소중한 보물처럼 쥐어져 있다...


*주저리:

-지난회부터 '세이기노 미카타까 아쿠마노 테사키까' 운운해대더니 결국 이번회에는 오프닝뿐만 아니라 엔딩에서 따온 대사까지 속출하여 사람 배꼽을 잡게 만든다. 게다가 '불사신의 무라사메 켄지'가 참으로 아이러니한 맥락에서 사용되어 자로 팬까지 뒤집어지게 한다. 역시 이마가와!

-철인의 눈에 어떤 색의 불이 켜지냐에 따라 그때의 상태를 알 수 있는데, 악당이 사용할 때는 전원을 넣자마자 곧바로 붉게 충혈(?)되지만, 쇼타로가 사용할 때는 명백히 노란 불이 먼저 들어오게 연출되어 있다. 이것은 설정보다는 그 순간 순간의 느낌을 중시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뭐 애초에 철인은 그런거 따지는 만화가 아니긴 하지만서도...)

-어린이를 잡아놓고 상처에 포도주를 붓는 스릴. 악의 길을 초지일관 걸어가며 명대사를 남발하여 쇼타로와 무라사메를 분발케 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기껏 생각하는 게 일본의 모든 재보를 손에 넣겠다는 것뿐이라니 스케일이 너무 작아! 적어도 나같으면 본국까지 쳐들어가서 백악관과 UN본부를 (와장창)

-결국 박카스는 미군 로봇으로 낙착. 원작에선 반대로 스릴의 도구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녀석이 스릴이 숨은 집을 습격해와 놀라게 하는 장면은 참으로 인상적이다. 그러나 뜻밖의 사태로 인해 폭주상태에 빠져 어이없는 최후를 맞는다. 그래도 죽기 전에 입에서 불뿜는 재주나마 보여줬으니 그나마 다행이려나? 일 다 벌려놓고 '무슨 상관이야! 여긴 일본이다! 우리가 책임질 필요는 없어!'라고 헛소리를 하던 스펜서 일당이 바로 그 화염에 당하는 장면은 최고의 압권. (*-_-*)

-무라사메는 결국 자기가 배후조종자로서 끼여들어 철인을 망가뜨릴 속셈이었지만 결국 스릴 일당이나 미군에게 이용만 실컷 당하고 삽질을 거듭하다가 형과의 약속조차 지키지 못하고 바보가 되어버리는 불쌍한 결말을 맞는다. 그나마 다행인 건 그런 그의 모습이 쇼타로에게 철인의 존재를 긍정하는 계기를 주게 된다는 것인데, 일종의 반면교사라고나 할지... 앞으로 쇼타로의 편으로 돌아설지, 아니면 또 다시 부활하여 철인을 스토킹할려는지 기대되는(?) 바이다.

-오오츠카 서장의 특수능력은 바로 사격술이었다! 이제까지 고생은 고생대로 하면서 별로 활약한다는 인상을 남기지 못한 만큼, 이번의 활약은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동시에 마지막 골칫거리를 해결함으로써 이야기를 깨끗하게 마무리짓는 역할이기도 하기에, 더욱 멋지게 느껴진다. 이제부터는 그를 백발백중의 오오츠카라고 부르도록 하자. (무하하하)

-그 어느때보다도 흐트러진 머리칼과 일그러진 표정을 많이 보여주는 우리의 쇼타로. 이제까지 포커페이스 속에 숨겨왔던 본심이 일거에 드러나면서, 조종기를 집어들고 철인을 움직이는 클라이막스에서는 진정한 열혈이 무언가를 보여준다. (겉으로 불꽃 날리고 폼만 잡는다고 다 열혈이 아니다) 이번 회의 전투는 쇼타로와 철인이 최초로 완전한 일체가 되어 승리를 거둔 전투이기도 하다. 주인공 콤비 완성시키는 데 8화나 잡아먹다니 정말 사악한 프로그램이 아닐 수 없드아...;;;;

-이리하여 철인과 쇼타로의 관계는 드디어 안정된 궤도에 들어서고, (...연애시뮬이냐) 스릴 사건은 완결. 다음부터는 본격적으로 이들의 진짜 모험이 펼쳐지리라 기대해 본다. 아직도 뭐 나올 캐릭터 쌔고 쌨으니 그들이 어떻게 원작과 다른 역할을 보여줄지도 기대 만빵. (^^)

-근데 쇼타로도 잠자고 문병온 타카미자와상도 졸고 있는데 저렇게 눈에 팍 띄는 곳에 조종기를 갖다놔도 걱정이 안 되나? (여름이라 창문까지 열려 있구만...;;;)


→702님의 감상으로 GO!
→라이거님의 감상으로 GO!

→우리의 호프 무라사메씨
→불혹의 이마가와!!
→쇼타로 인생극장
→응? 철인 18호?
→쇼타로는 시키시마에게 속고 있다!
by 잠본이 | 2004/05/29 10:29 | 바벨의 농성 | 트랙백 | 핑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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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ei0 at 2004/05/29 11:31
처음 덧글 남겨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으하하 역시(?) 불사신의 무라사메 켄지입니까) 아,그리고 며칠 되었지만 링크도 했습니다.
Commented by 이십오 at 2004/05/29 13:12
무라사메가 드디어 정체를 드러냈군요. 역시 철인의 결말은 GR과 이어지... (아니야!!!)
Commented by 작가 at 2004/05/29 21:23
안녕하십니까 첫 걸음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슬슬 긴레이가 나올때가....(맞는다)
Commented by 백금기사 at 2004/05/29 21:54
초합금혼 철인 28호도 눈에 불이 들어온다는데... 어쩌면 2가지 색깔로 선택이 가능할지도...
Commented by 444- at 2004/05/30 02:21
폭주하는 바커스는 아주 멋졌습니다. 스펜서 대령과 스릴 서스펜스를 이용한 국제정세 풍자는 뒤집어졌다는....(이래서 이마가와 감독님을 좋아할수밖에 없어;;). 후반부의 각성한 쇼타로는 간만에 진짜 열혈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으음, 이번에는 감상문을 써봐야....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4/05/30 14:13
무라사메 켄지 성우가 그 대사를 녹음하다가 폭소를 터뜨려 NG를 냈다는데 한 표 겁니다.
Commented by 끄레워즈 at 2004/05/31 15:59
요즘 열심히 보고 있다죠. 저도 8편 보고 뒤집어 졌습니다. ㅠ_ㅜ)
Commented by 702 at 2004/06/01 10:27
확실히 오오츠카 서장 야간에 그거리에서 권총으로 제압하다니.
범상치않은 실력이더군요. 특수부대 출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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