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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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유바리 VS 오카 히로미?
코야마 유우의 시대극만화 '아즈미'를 영화화하여 작년에 극장에 걸린 동명의 영화가 존재하고, 현재 DVD 발매중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사실 몰라도 상관 없다. 잠본이도 여기이렇게 나왔던 사람이 이렇게 되어 이런 짓을 벌이더라는 사실 때문에 관심이 있었던 거고 영화 자체에는 그다지 흥미가 있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런대로 인기가 있었는지 제작사인 토호에서는 이번에 정식으로 속편 제작 발표를 내놓았는데,

엄하게도 감독이 평성 가메라 시리즈에서 집채만한 거북이를 이리저리 굴리고 GMK에서 고지라를 원령으로 만들고 사랑에 노래하면♪에서 타케나카 나오토를 램프의 요정으로 취직시킨 카네코 슈스케 바로 그 인간인 것이었다. 본인 말로는 시대극은 이번이 처음이라니 과연 어떤 난장판을 또 보여줄지 상당히 기대(?)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진짜 놀라운 건 그게 아니라,
어느 보도에서 열거된 이번의 신 캐릭터.

킬빌 VOL.1의 고고 유바리를 연기한 쿠리야마 치아키극도의 여인들 시리즈 중에서 야쿠자의 아내로 나와 남편 대신 복수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준 타카시마 레이코가 무려 쿠노이치(女닌자)로 등장하여 주인공과 대결하는 것이다! (내용에 따라서는 중간에 돌아서서 한편이 될지도 모르고)

타카시마의 경우는 별로 국외에 알려지지 않은 경우라 일본 내에서만 화제인 듯 하지만 쿠리야마는 킬빌 덕분에 국내에도 지지자가 생겼으니 여기서 주목받을 가능성이 약간은 있을지도.

※제목이 왜 저러냐 하면 주인공인 우에토 아야가 이런 데엘 나오기 때문에. (다른 이유는 없음;;;)
by 잠본이 | 2004/04/15 11:49 | 당신이 여기 왜 나와! | 트랙백(1)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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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미소녀의 교복으로 치장.. at 2004/09/11 15:47

제목 : 오랜만에 쿠리야마 치아키
쿠리야마 치아키가 『아즈미2』에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은 이미 오래되었는데,알고보니 예상과 달리 아즈미와 한판 대결을 벌이는 악역이 아니라 조력자로 등장하는 모양. 1편의 별 쓸모없던 그 여자애같이 나오는걸까? 아니면 Xena와 Gabriel에 버금가는 멋진 여성콤비가 되는걸까? 당연히 후자쪽이 훨씬 멋진데, 귀여운 여자아이들이 오손도손 사이좋게 다니는 모습은 상상만해도 보기가 좋다. 참 야자와 아이 원작, 나리미야 히로키/하이도 등과 출연한 『하현의 달』 촬영이 완료되었다고 한다. 공식홈페이지에서 트레일러도 공......more

Commented by 흰토끼 at 2004/04/15 13:26
유바리 나오는 건 좋지만 어차피 아즈미에게 죽을 운명..
[참 아즈미 보면 고쿠센 생각나지 않습니까? 이러다 3편정도에선 죽은 학생들 원수 갚는다고 야쿠자 여두목 양쿠미가 나오게 될지도.]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4/04/15 14:11
그러면 그 두목의 곁을 따라다니는 풍수사로 아베 히로시가...
(그건 TRICK이지! -_-)
Commented by sesialord at 2004/04/15 14:34
아즈미...영화에서 마지막에 몸만 돌아가는 장면이 멋졌는데 말이죠...(중얼...)(먼 달)
Commented by 사탕공장 at 2004/04/15 19:54
우에토 아야...과연 아츠시의 마수에서 빠져나올것인가...
여하튼...아즈미는 개인적으로 좀 재미없게 봐서...--;;;
Commented by NAIN at 2004/04/15 20:47
아즈미.. 마지막 컷이 너무 눈아프게 돌아가서 평가 하락..
그 이외에는 괜찮았다랄까.. (아즈미짱 귀여웠음..)
쿠리야마 치아키는 한눈에 알았지만.. 정작 어디에서 나왔는지 기억이 가물했었다는.. (먼눈)
Commented by Eiri at 2004/04/16 04:54
아즈미를 보고 일본이 말하는 블록버스터의 수준을 알았죠. (뭐 화이트 아웃때부터 알긴 했다만 -_-) 도련님 나오는 작품임에도 불구, 너무도 재미없어서 DVD 살 생각이 없을 정도입니다. 2편이 제작되든 말든~ 어차피 우리 도련님은 안나오시니.. -_-; (상당히 편협적인 콩깍지 팬의 발언.. 콜록)
Commented by 功名誰復論 at 2004/04/16 08:19
아즈미. 액션 장면들만 보면 묘한 맛이 괜찮은데, 이야기 구조는 늘어지고 인물들 행동은 일관성이 없고 일본어 맹탕이 듣기에도 대사 구사에 호소련 빵점이고 - 특히 주인공과 주변 얼라들 -우에토 아야의 액션 연기도 어설프고 그런데, 액션 장면의 묘한 감각들이 참 안 보기는 아깝더군요. 어찌보면 딱 단전비연수 꼴인 영화입니다.
Commented by 功名誰復論 at 2004/04/16 08:25
이러니 저러니 해도 캐스팅 빨에 광고빨까지 해서, 아즈미 흥행이 10억엔은 넘었을 겁니다.
Commented by 카샤 at 2004/04/16 10:57
쿠리야마 치아키양은 뭔가 무섭게 생겼더군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4/04/16 13:12
단적비연수입니까... 대충 짐작은 갑니다.
생각해보면 '천리안'도 액션 장면'만' 멋졌더라는...
Commented by BLIAR at 2004/04/16 13:17
무엇보다도 쿠우가양반이 저렇게 변했었다니..[먼 산]

역시 얼티메이트 폼의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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