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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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은 만화들

★액셀사가 11권
-엘가라가 자기의 실수로 인해 넉달동안 쫓겨나 있었던 것은 그 롤빵머리를 그리기 귀찮아진 리쿠도의 농간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하얏트의 체질에 대한 무지 새로운 사실이 밝혀진다. (병약해 보이지만 사실은 불사신? 심장박동 ON/OFF는 그렇다쳐도 [불에 탄 피부가 허물 벗듯이 떨어지고 새살이 돋는다는 건 도대체가....]-_-)
-억세게 재수 없게도(?) 이와타와 산에서 조난당한 미사키의 처량한 원맨쇼. 그러나 결국 땡잡은건 시오지. (이 아저씬 등장할때도 그렇긴 했지만 나날이 미형이 되어가는 듯한...그러나 하는 짓은 역시 악당;;;)
-록폰마츠 1호기와 2호기의 운용방식에 커다란 문제가 있었음이 밝혀진다. (어쩐지 고장 안 나고 넘어가는 날이 없다 했더니)
-은행 통장에 잘난듯이 찍혀 계시는 CG 다이텐진 로보.
-이번의 네타는 김전일, 코난, 역전재판, 우주전함 야마토, 기렌자비와 김모 위원장, 캣츠아이, 철인28호, 기타 등등. (근데 솔직히 여기서는 거의 일상화된 일이라 이렇게 골라내는 보람이 전혀 없다...)
-일파라초님은 그 모든 걸 혼자힘으로 하는걸까? ("비밀이다")
-간만에(라기보다 거의 처음 아닌가?) 칭찬받고 우쭐해진 엑셀. 그러나 너무 과하게 애쓰다가 다시 역효과. (뭐 흔한 패턴이긴 하다만 이번엔 엘가라의 바보스러움이 플러스된 터라 사실 엑셀 본인은 좀 억울할 터)
-다음권 예고 만화가 없어서 좀 쓸쓸.


★초인로크 15권
<송 오브 어스>
-제목은 저렇지만 나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저항단체 SOE는 전혀 안 나옴.
-간만에 지구가 무대로 등장.
-트레스 여제의 '의문의 실종'이란 그런 것이었던가...음 애달프다. 로크와 만난 아낙들 중에선 가장 뛰어난 지도자감이었는데 말로는 별로. (그래도 죽지 않았으니 다행일지도)
-전작의 리토는 기술을 살려 스타르카에서 컴퓨터 산업으로 성공. 축하축하.
-세테 대공의 자식은 아버지와 달리 결단력이 있어보이는... (그러나 별로 활약 못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두둥) 그러고보면 '미누엣' 편에서 이친구의 어린시절이 나왔고, 그전에 진짜 세테는 식물인간이 되어버려서 로크가 대역을 하고 있었는데... 그럼 얘는 대체 누구 자식인 거야? (로크 본인은 트레스에게 '진짜 세테 공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들'이라고 말하긴 하지만...실제로 세테가 레티시아와 결혼생활을 한 적이 없다는걸 생각하면 차라리 로크가 진짜 아버지에 더 가깝지 않을...퍽퍽)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면 옛날 기록에서 이 친구의 마지막을 지켜본 로크의 마음은 천근만근 찢어졌을지도...(고생해서 키워놓은 남의 애가 비참한 말로를 맞는걸 지켜보는 것이니;;;)
-그렇다고는 해도 분명 '미누엣' 편에서는 트레스가 칼 담 1세에게 평화적으로 양위하는 게 나오는데 어째서 그 뒤에 황제가 트레스를 공격해 오는 건지는 애매... (은하 컴퓨터 가동키를 안 넘겨줘서 삐졌나? -_- 히지리! 나머지 제국 이야기를 그려다오!)
-라이트풋 2인조는 몇번을 봐도 바보.
-마우스에 붙어있는 그 공격장치(빛의 형태로 목표물을 맞히면 그 목표물이 몇 초 뒤에 알아서 터져버림 -_-)는 은하계 최강이 아닐까... 그런 게 '범은하전쟁' 시대에 만들어져 있었다니 오싹할 따름.
-라스트는 어딘가 ['라마와의 랑데뷰'가 생각나 버리게 하는] 전개. (데굴데굴)
<잃어버린 날개 (전)>
-전작에서 무던히도 로크의 속을 썩인 가출소년 모르가 청년으로 장성.
-더불어 간만에 여자버전 로크(연령대로는 중년 아줌마지만;;;)가 활약!
-기울어 가는 제국과 변경 게릴라, 그리고 그 사이에 낀 용병부대와 시민들의 여러가지 군상이 그려지지만 그리 인상에 남는 캐릭터는 안 보임. (그 솜씨 절륜의 용병부대 대장 빼고)
-과연 N탄이 비처럼 쏟아져내리는 라스트를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가! 대위기!
<기타>
-같이 실어둔 초기 단편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본심 '남자들 싸움은 재미없어서 안 그려' (.......-_-)
-부록으로 붙어 있는 '하마는 이렇게 해서 초인로크를 탄생시켰다!'도 재미있음. 하마가 단순한 마스코트인가 히지리 자화상인가 궁금했는데 이제야 의문이 풀렸...(다고는 해도 이 아저씨가 학교 때 공부만 열심히 했었다면 우리는 지금 이 만화를 볼 수 없었을테니 참으로 묘한 기분;;)


그나저나 시민쾌걸 다음권은 언제....풀썩 (이게 벌써 몇번째야)
by 잠본이 | 2004/04/02 11:48 | 만화광시대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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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unao at 2004/04/02 12:05
마데○솔의 위력이라거나..(새살이...솔솔)
늦었지만 링크 신고입니다~
Commented by 플루토 at 2004/04/02 12:42
음 초인로크.... 뒷권을 봐야 되는데......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4/04/02 16:14
시민쾌걸 31, 32권은 이번달 두째주인가 세째주라더군요~ ^^
Commented by Lainworks at 2004/04/02 21:04
자자자자잠깐. 엑셀사가 11권 한국에 나왔습니까? (펑)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4/04/03 00:26
Sunao님>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루토님> 뵐 기회가 있으면 빌려드릴텐데 제가 시간이 안되어서;;
벨제뷔트님> 정보 감사합니다.
Lainworks님> 얼마 전에 나왔더군요.
Commented by 산왕 at 2004/04/05 01:49
잠본이님 하면 초인로크..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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