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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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울트라맨, 그 이름은 오브!
신작 TV시리즈 <울트라맨 오브[ウルトラマンオーブ]>가 2016년 7월 9일부터 TV도쿄 계열 6개 네트웍에서 매주 토요일 아침 9시~9시 30분에 방송된다는 사실이 발표되었다. 전 25화 방송예정. 츠부라야 프로덕션, TV도쿄, 덴츠[電通]의 공동제작 작품이다. 스폰서인 반다이도 2016년 6월 상순에 완구 공식 사이트를 개장하고 본격적인 상품전개에 나설 예정이다.

역대 울트라맨 중 42명째에 해당하는 신 히어로 '울트라맨 오브'는 금년 방송개시 50주년을 맞이하는 <울트라맨>이나 방송개시 20주년을 맞이하는 <울트라맨 티가>를 비롯하여, <울트라맨 타로><울트라맨 제로> 등 역대 울트라 전사의 파워를 빌려옴으로써 저마다 특성이 다른 다양한 모습으로 타입 체인지하여 차례로 나타나는 괴수들과 싸워나간다. 현재 공개된 타입은 초대 울트라맨과 티가의 파워를 빌린 '스페시움 제펠리온', 과 제로의 힘을 빌린 '허리케인 슬래시', 타로와 메비우스의 힘을 빌린 '번 마이트'의 3가지이다. 이러한 설정은 반다이의 데이터 카드다스와 연동되어 2장의 카드로 울트라맨을 융합시켜 플레이하는 <울트라맨 퓨전 파이트!>라는 게임기로도 즐길 수 있다.

울트라맨 오브로 변신하여 싸우는 떠돌이 청년 쿠레나이 가이[クレナイ ガイ]를 연기하는 것은 드라마, 영화, 버라이어티 등에서 활약 중인 이시구로 히데오[石黒英雄](오기 프로덕션 소속, 1989년 1월 10일생, 27세)[1]. 메인 감독은 작년에 호평을 받았던 TV시리즈 <울트라맨 X>를 연출했던 타구치 키요타카[田口清隆]가 담당한다. 그외 아베 유이치[アベ ユーイチ], 이치노 류이치[市野龍一], 토미타 스구루[冨田 卓], 타케이 마사요시[武居正能]가 감독으로 참가하며, 시리즈 구성은 나카노 타카오[中野貴雄]와 코바야시 유지[小林雄次]. 전작보다 훨씬 더 큰 스케일로 그려질 <울트라맨 오브>의 전모는 앞으로 서서히 밝혀질 예정.

{*1 - <가면라이더 덴오> 카이 역.}

1966년 7월 10일, 특집 프로그램 <울트라맨 전야제 - 울트라맨 탄생>에서 TV에 첫 등장한 뒤 다음주 17일부터 TV시리즈 방송을 개시한 <울트라맨>은 평균시청률 36.8%, 최고시청률 42.8%를 기록하는 국민적 인기를 획득. 그 이래 시리즈화를 거듭하여,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사랑받는 친자[親子] 3세대 캐릭터로 자라났다.

■ 주연배우 이시구로 히데오 코멘트:
어릴 때에 동경했었던 울트라맨의 무대에 설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울트라맨의 세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히어로, 괴수와 함께 연기 가능한 특수한 공간에 흠뻑 젖어들고 싶습니다. (실은 어릴 때보다 어른이 된 요즘에 오히려 괴수의 조형이 얼마나 멋진지를 알고 흥분하게 됩니다.)
타구치 감독님을 비롯하여 사랑이 가득한 제작진 여러분에게 둘러싸인 훌륭한 환경이 너무나 감사하여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울트라맨 시리즈 방송개시 50주년의 전환점에 걸맞는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를 제작진 여러분과 함께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을 한 명이라도 더 많은 분께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 메인감독 타구치 키요타카 코멘트:
작년의 <울트라맨 X>는 '왕도(王道)와 원점회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어쨌거나 일단은 재미있는 울트라맨'을 추구했습니다. 금년의 신작 <울트라맨 오브>는 그 흐름을 이어가면서도 단순히 훨씬 윗 단계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전혀 예기치 못한 방향[斜め上]'을 향하여 나아가자는 마음에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으면 신나게 놀아라'를 슬로건으로 잡았습니다. '여느때와 같은 것'보다도 '문득 생각이 떠오른 재미나는 것'을 선택하자는 선언입니다.
울트라맨 방송개시 50주년의 이 중요한 해에, 과감하게 그것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발상의 울트라맨을 창조하려고 이것저것 실험하고 있습니다. <울트라맨 오브>를 기대해 주십시오!

Edited by ZAMBONY 2016
*정보출처: 츠부라야 공식홈

카이 출세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마진 내세워서 찌질한짓하던 놈이 이젠 난데없이 지구를 지키게 되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롸이다쪽에서 악역하면 울트라에서 정반대로 나오는 징크스가 아직도 이어지는 모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주인공이 떠돌이라니 이건 무슨 세븐 1화의 단이나 넥서스의 히메야상 생각나는 포지션인데 과연 나머지 캐릭터는 어떻게 될까 싶고... 깅가와 X에서 줄기차게 괴수 가죽벗겨 걸치는 짓을 했으니 이제 드디어 선배들 파워까지 뺏아오겠다 이건데 (사실 깅가의 스파크돌즈나 X의 사이버카드 중에 선배들도 끼어있었던거 생각하면 거의 예견된 방향이긴 했지만) 디케이드나 고카이쟈처럼 한번에 한놈씩 뺏아오는게 아니라 한번에 두놈씩 뭉쳐서 퓨전요리식으로 뺏아오다니 이놈들 욕심도 많네(...)

작년에 X를 했으니 올해는 O라니 무슨 퀴즈풀기 패턴이라도 만들 셈이냐 츠부라야~
by 잠본이 | 2016/05/14 01:54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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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16/05/14 14:34
그러고 보면 실제 구급대원으로 활약할 때만 해도 뺸질거리는 줄 알았는데 실은 여동생을 사랑하는 팔불출 오래비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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