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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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가이아 블루레이 박스 발매결정!
울트라맨 가이아 Complete Blu-ray BOX

○ 제품 사양
2016년 2월 24일 발매 / 본체 45,000엔(세금별도) / BCXS-1044
컬러 / 디스크 10장 세트 / 본편디스크 1575분(본편 1493분+영상특전등 82분)+특전디스크 223분
발매, 판매원 : 반다이비주얼 주식회사
*본편디스크 : 리니어PCM(스테레오, 일부 돌비 서라운드) / AVC / BD50G×7장+BD25G×2장
 · TV시리즈(디스크 1~7) - 4:3 [1080i 고해상도]
  ※최종회 3부작 완전판 <울트라맨 가이아 스페셜>은 디스크 7에 수록
 · 극장판(디스크 8) 및 OV(디스크 9) - 16:9 [1080p 고해상도] / 일본어 자막 첨부(ON, OFF 가능)
*특전디스크 : 리니어PCM(스테레오) / AVC / BD50G×1장 / 4:3(일부 16:9) [1080i 고해상도]
 · XIG메카 크로니클(고정밀 4K 촬영에 의한 신규영상 / HD사이즈[1920×1080]로 수록)
 · TV시리즈 메모리얼박스 영상특전 : 스페셜 대담, MAKING OF GAIA(특촬편 및 야외촬영편), 해외판촉용 PV, 제1화 예고 CM, 메카 발진 시퀀스(풀버전), 반다이 변신수트 CM, LD용 영상특전
 · 극장판+OV 메모리얼박스 영상특전 : 영화 메이킹, 특보 및 예고편, TV CM, 영화 홍보 스페셜 <집합! 울트라 3대전사 영화 가이아의 비밀>, OV 메이킹(완전판 및 통상판), 가무 VS 후지미야 대담, 주제가 프로모션, 완전신작! 테레비매거진 특제 슈퍼 비디오 '티가 · 다이나 · 가이아', 문스타 운동화 TV CM, <레이코의 하루>
*기타 특전 : 24쪽 올컬러 북렛(작품해설, 스탭 인터뷰 등을 수록), 특제 수납 박스
*본편디스크 수록 영상특전 : 논크레딧 오프닝(4종), 논크레딧 엔딩(전 51화)

○ 작품소개
<울트라맨 가이아>는 1998년 9월부터 1999년 8월말까지 전 51화가 방송되었다. 현재 '헤이세이[平成] 울트라맨 시리즈 3부작'이라 불리는 세 작품 중에서 <울트라맨 티가>, <울트라맨 다이나>의 뒤를 잇는 최종작이기도 하다. 헤이세이 3부작은 쇼와[昭和]의 울트라맨 시리즈에서 배양된 전통적 특촬기술에 더하여 당시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었던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을 대담하게 투입함으로써, 우주나 이세계 등의 공간연출, 괴수의 표정 및 형태의 자유화, 메카의 합체변형 등, 새로운 영상표현을 개척한 작품군이다. 또한 각본 작성에 관해서도 울트라맨이나 괴수의 새로운 해석, 등장인물의 복잡한 심리묘사 등이 의욕적으로 도입되어, 그러한 요소를 바탕으로 베테랑 감독에서부터 신진 감독에 이르는 다양한 연출진도 독자적인 개성을 발휘, 서로 앞다투어 새로운 이미지 창출에 몰두했던 것이다.

그런 시리즈의 제3탄에 해당하는 <울트라맨 가이아>는 제작상 하나의 사이클을 일단락하는 역할을 맡게 되어, 전 2작을 능가하는 완성도를 목표로 삼았다. 그 결과 제시된 놀랄 만한 컨셉... 그것은, 초대 울트라맨을 방불케 하는 붉은색과 은색의 울트라맨 '가이아'와 전신이 짙은 파란색으로 물든 울트라맨 '아굴'이라는 두 명의 거인이 등장하며, 게다가 그들은 대립관계에 있다는 전대미문의 설정이었다! 이것은 단순히 특수촬영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드라마를 그리기 위해서 특수촬영과 디지털 기술을 업그레이드한다는 의식개혁의 산물이다. 울트라맨 그 자체를 기존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그려내겠다는 기개(氣槪)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도전이다. <울트라맨 가이아>는 그야말로 헤이세이 울트라맨 시리즈 3부작의 거대한 분기점인 동시에, 도달점이기도 했던 것이다.

이번의 악역은 다양한 모습으로 연달아 출현하는 '근원적 파멸초래체'. 때로는 우주공간을 초월하여 나타나는 의문의 괴수이고, 때로는 기상을 조종하는 불가해한 거대 머신이며, 때로는 요마(妖魔)와도 같은 주술적 괴물이기도 하다. 이러한 의욕적인 신기축(新機軸)의 설정이 이른바 괴수연출의 혁신에도 박차를 가하여, 다양한 괴수의 외형이나 초능력 묘사를 통한 비주얼 쇼크가 속출한다. 이들 정체불명의 외적은 방송 당시까지 한창 인구에 회자되었던 지구멸망 등의 세기말 이론과도 호응하여, 만만치 않은 강력함으로 시청자를 압도한다. 그야말로 <티가>, <다이나>를 거쳐 축적된 괴수표현이 한껏 꽃을 피운 결과, 콥브나 간Q, 조그 등 현재의 어린이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는 신세대의 울트라 괴수들이 탄생했다.

그리고 이들 '근원적 파멸초래체'에 대항하는 것이 특수팀 XIG(시그)이다. 구름 위에 떠 있는 거대 기지에는 공중전, 육전, 해전, 그리고 인명구조 전문의 각 팀이 항시 대기중. 육각형 상자 모양으로 격납되어 있는 통칭 '컨테이너 메카'가 순식간에 항공기나 기동차량 등으로 변형하여 사람들을 습격하는 위기에 과감히 맞선다. 최고지휘관인 이시무로[石室] 코맨더를 비롯하여 총원 20명을 넘는 멤버가 활약하는 모습은 실로 압권이다. 그들 자신의 배경설정이나 가무와의 교류에 의해 펼쳐지는 리얼한 드라마도 중요한 체크 포인트.

파멸초래체와 XIG가 벌이는 치열한 전투 속에서 두 명의 울트라맨이 등장한다. 가이아는 지구의 '대지의 빛'이 낳은 울트라맨이고, 아굴은 지구의 '바다의 빛'이 낳은 울트라맨. 가이아의 빛을 손에 넣은 타카야마 가무[高山我夢]는 지구와 인류를 위해 XIG의 일원이 되어 활약하지만, 아굴의 빛을 손에 넣은 후지미야 히로야[藤宮博也]는 지구 자체를 위해 인류를 배제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단독행동을 계속한다. 두 주인공의 '지구의 미래를 위해 싸운다'는 생각은 동일하지만, 그것을 위한 방법론의 차이가 이야기의 세계관이나 인간관계에 커다란 파문을 불러일으키고, 급기야는 지구의 빛이 낳은 울트라맨끼리 격돌하는 악몽같은 사태로 치닫게 된다.

전체적인 이야기는 결국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의 미래를 결정짓는 극적인 전개로 수렴되어 간다. 그런 대격류 속에서 가무와 후지미야는 과연 어떤 길을 택할 것인가? 무엇을 이루어낼 것인가? 전례 없는 감동의 피날레로 이어지는 대하 로망 <울트라맨 가이아>가 바로 지금, 초고해상도 영상으로 되살아난다!

○ 출연진
타카야마 가무/ 요시오카 타케시[吉岡毅志]
후지미야 히로야/ 타카노 핫세이[高野八誠]
이시무로 아키오 코맨더/ 와타나베 히로유키[渡辺裕之]
치바 타츠미 참모/ 히라이즈미 세이[平泉 成]/
츠츠미 세이이치로 치프/ 우카지 타카시[宇梶剛士]
사사키 아츠코/ 하시모토 아이[橋本 愛]
죠지 리랜드/ 마리아 테레사 가우[マリア・テレサ・ガウ]

*정보출처: 츠부라야 공식홈, 아마존재팬

Edited by ZAMBONY 2015

믿을 수가 없군... 앞으로 3년만 지나면 가이아도 어느덧 20주년이라니!
그동안 가무역 배우는 결혼을 무려 두번이나 했지! 으하하 신난다! (...어라?)
이것도 언젠가는 다시 한번 제대로 시청하고 싶은데 과연 언제가 될는지...
by 잠본이 | 2015/11/15 22:59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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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미카엘리즘 at 2015/11/16 11:14
https://www.youtube.com/watch?v=M96y7IeL_GE
음....종래의 DVD화질과 HD2.0을 비교한 블루레이 홍보영상을 봤는데, SD화질이 이정도 수준인걸로봐서 반다이 비쥬얼도 이번 블루레이 작업하면서 많이 놀랬을거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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