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 노아의 설정상 생일이 찾아와서 팬들이 타카다 아케미에게 일러스트를 조공중
*평성 울트라 시리즈 등의 괴수디자이너 마루야마 씨는 한결같은 고양이 사랑을 어필
*울트라맨 아굴의 수트액터 시미즈 카즈야가 마마마 반역의 이야기를 격찬
*유우키 마사미가 졸린데도 <판의 미로>를 억지로 봤다가 제때 못일어나 편집자가 두들겨 깨움(...)
*타카데라 PD는 여전히 신나게 <퍼시픽 림> 포교중인 듯
참 재밌게 사는 사람들도 많아. 왜 이걸 이제야 발견했을까...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