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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식의 고향 - 풀 메탈 앤초비
밥반찬하기에 어떨까 싶어서 선택한 이탈리아산 앤초비 통조림.
모 수입식품점에서 유통기한 임박했다고 개당 천원에 세일하길래 구입.
알맹이는 대략 이렇게 생겼는데... 말하자면 생선조림이지만
이게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짜네요. 간장게장과 좋은 승부를 겨룰 수 있을 정도로 salty함(...)
이거 하나만 놓고도 밥 한그릇 뚝딱 해치울 수 있을 정도로 짜다니 아이고 사람살려.
(얼마나 짠가 하면 아무런 대비 없이 그냥 이거만 먹으면 입천장이 얼얼할 정도임;;;)

맛이 없는 건 아닌데 밸런스 조절이 극히 어려운 물건이라 또 사게 될지 어떨지는...OTL

by 잠본이 | 2013/09/01 14:37 | 먹는게 남는거지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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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llenait at 2013/09/01 14:38
젓갈 수준인가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3/09/01 14:40
대략 그렇습니다. 짠맛 경연대회에 나가면 챔피언도 문제없을 듯...
Commented by 벨제브브 at 2013/09/01 14:59
젓갈이죠...뭐 밥도둑이라면 밥도둑입니다만 밥반찬으로는 좀 그렇다는 게 흠이지만서도. 빵도둑이라 해야하나...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3/09/01 15:15
참크래커하고도 잘 어울리긴 하더라고요.
Commented by 소소 at 2013/09/01 15:55
이거 하나로만 먹는 경우는 별로 없고, 보통은 파스타에 넣어 먹어요~ㅎ 앤초비 파스타로 만들어 먹어 보세요ㅎ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3/09/01 15:59
다음에 사게 되면 참고하겠습니다.
Commented by 애쉬 at 2013/09/01 15:55
젓갈 맞구요..... 요거 다져서 시져 샐러드 소스로 쓰거나 파스타 만들 때 쓰고.... 우리나라의 젓갈 용도랑 비슷하게 쓰입니다. 감칠맛+소금맛 조미료...

어디서 사셨는지 알려주시면 저도 이번기회에 좀 쟁여두겠습니다;
가격이 참 착하네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3/09/01 16:00
http://www.sweetspace.co.kr/
여긴데 아마 지금은 세일 끝났을 겁니다. T.T
Commented by 애쉬 at 2013/09/01 16:19
재미난 거 많이 파네요^^

알려주신 정보 감사합니다. 천천히 돌아봐야겠네요 ㅎㅎㅎ
구매하셨던 엔쵸비는 품절이구요^^;

유통기한 임박한 수입식품들을 저렴하게 파는 세일을 가끔하나봅니다. ㅎㅎㅎ 엔쵸비 캔 같은건 사실 유통기한 몇년 넘어도 개의치 않고 먹을 수 있는 것이라 ㅎㅎㅎ
Commented by laura at 2013/09/01 16:46
이런건 스파게티에 소금대신 양념하는거에요. 간을 내는 용도로 쓰는거지 그거만 먹으면 짜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3/09/01 16:47
제 자신을 실험대상(...)으로 삼아보고 조금 후회했습니다.
Commented by 배길수 at 2013/09/12 19:49
안녕하세요 이태리 멸치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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