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by 잠본이 2006 이글루스 TOP 100 2007 이글루스 TOP 100 2008 이글루스 TOP 100 2009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 100 2011 이글루스 TOP 100
메모장
카테고리
태그
포토로그
라이프로그
rss

skin by 이글루스
그래서 직접 먹어본 KFC 징거라이스
주문해보니 이런 달걀포장스러운 런치박스에 담겨 나오는데...
소스와 닭고기는 그럭저럭이지만
결정적으로 밥알이 너무 딱딱해서 먹기가 불편한 게 걸리는군요.
혹시나 싶어서 소스 좀 많이 달라고 했으니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먹는데 애로사항이 꽃피었을듯 T.T
매장에서 직접 '만든' 게 아니라 그냥 진공포장밥 데워주는 모양인데 어떻게 보완할 방법이 없을지...
(햇반을 돌려도 저거보다는 덜 딱딱할 것 같은데 참 미스터리일세 OTL)

왼쪽의 피클과 기타 야채를 쥐꼬리만하게 주는 건 비용 문제 때문인 듯 하지만
그러면 저 부분의 공간을 줄이던가 해서 휑하다는 느낌은 좀 줄여주는 게 좋을 것 같은데...OTL

이런저런 홍보는 많이 하고 있지만 과연 인기가 있을까 걱정되는 메뉴라고 하겠습니다.
징거더블다운은 괴식+불량식품의 매력이라도 있었지만 이건 그냥 못만든 음식이란 생각밖에 안드니 OTL

★촬영지: 방배동★
by 잠본이 | 2013/05/04 23:45 | 먹는게 남는거지 | 트랙백 | 덧글(5)
트랙백 주소 : http://zambony.egloos.com/tb/395018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제목없음 at 2013/05/05 00:21
...역시 패스트푸드에서 나오는 쌀밥은 기대할수 없는것이었군요
본의 아니게 희생하신 잠본이님께 감사를...
OTL(큰절)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3/05/05 00:29
매장마다 차이가 있네요. 전 대치동에서 먹었는데, 브라운 소스 먹었던 한번은 야채칸에 상추 샐러드가 듬뿍 담겨서 나왔습니다. 스파이시 먹을 때는 피클에 당근에 해서 역시 넉넉한 채소가 나왔구요. 밥도 부드러웠습니다. 매장에서 직접 짓는 밥이라고 선전하는 게 사실이라면, 밥은 매증 알바의 밥짓는 솜씨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닐지.

...............문제는 밥에 비해서 닭고기의 양이 적고 소스가 두 가지 모두 제 입에 안 맞는다는 거였죠. 결국 저는 이걸 먹는 것보다 타워 버거 하나를 먹는 게 더 맛있겠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밥과 채소라는 메리트는 분명히 좋습니다만...(먼산)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13/05/05 02:02
이곳은 야채 양이 영 좋지 않군요.;;
Commented by NoLife at 2013/05/05 15:58
전 발매 첫날에 잠실에서 먹었는데 피클은 없었고 양상추가 잔뜩 나오더군요.
다만 드레싱 없이 허니 머스타드만 주다보니 좀 미묘했습니다.
퀄리티는 매장별로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가격에 다시 먹고 싶은 메뉴는 아니더군요.

...한솥도시락은 싸다는 장점이라도 있지(...)
Commented by 포스21 at 2013/05/05 18:50
저는 스파이시로 먹어 봤는데 닭고기 자체는 꽤 맛있게 구워 졌더군요. 밥도 큰기대 안해서 그런지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다만 집에 가져와서 김치랑 같이 먹은 거라 매장에서 그것만 먹었을 때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