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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희망, 그 이름은 '울트라맨 깅가'!
츠부라야 프로덕션[円谷プロダクション]의 특수촬영 히어로 '울트라맨' 시리즈의 새로운 히어로 '울트라맨 깅가[ウルトラマンギンガ]'가 츠부라야의 50번째 창립기념일인 2013년 4월 12일에 도쿄도내의 '아시아 시어터 도쿄'에서 거행된 츠부라야의 신사업 전개 설명회에서 첫선을 보였다. 츠부라야 프로덕션은 전설적인 특수촬영 감독인 츠부라야 에이지[円谷英二]<고지라> 등의 특촬영화를 찍은 뒤에 개인적으로 설립한 '츠부라야 특수기술 연구소'를 모체로 하여, 1963년 4월 12일에 본격적인 회사조직으로 전환되었다.

울트라맨 깅가는 이마와 가슴, 팔, 다리에 청색으로 빛나는 크리스탈 파츠가 붙어있는 것이 특징. 본 이벤트의 기념촬영 시간에는 초대(初代) 울트라맨과 꿈의 공연을 보여주기도 했다. 2009년에 극장영화 <대괴수배틀 울트라 은하전설 THE MOVIE>를 통해 울트라맨 제로가 데뷔한 이래 4년만에 등장한 새로운 울트라맨으로, TV방송용 30분짜리 작품 전 11화가 TV도쿄 계열 6개 네트워크에서 방영되는 <신(新) 울트라맨 열전>(매주 수요일 오후 5:30~) 내에서 '울트라맨의 날'인 7월 10일부터 방송된다. 7월 10일은 1966년에 초대(初代) 울트라맨이 처음으로 TV에 등장한 기념비적인 날로, 이 날에 맞춰 방송을 개시하는 것만 봐도 츠부라야가 본 시리즈에 어느 정도로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지 알 만하다.

2013년 7월 10일부터 여름방학 기간 중에 제1화~제6화를 방송하고, 그 후 11~12월에 제7화~제11화를 방송. 또한 9월의 실버위크와 2014년 3월의 봄방학 기간에는 각 1편의 스페셜 에피소드를 각지의 영화관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울트라맨 열전> 공식블로그의 작품 설명에서 이번에 확정된 총 13화분을 '제1시즌'으로 지칭하는 것으로 보아 팬들의 반응에 따라서는 금후 추가 에피소드가 제작될 가능성도 있는 모양이다.

<신 울트라맨 열전>은 금년 7월에 3주년을 맞이하는 울트라맨 관련 버라이어티 <울트라맨 열전>의 리뉴얼 기획. 이제까지도 <울트라맨 열전>에서는 신작 영상작품으로 단편 연속드라마 <울트라 제로 파이트>를 선보인 바 있지만, 이번의 <울트라맨 깅가>는 <신 울트라맨 열전>의 30분 방송시간을 몽땅 차지하는 완전 신작 울트라맨 TV시리즈다. 시리즈 사상 최초로 17세의 고교생들이 주역으로 등장한다는 점도 특이한데, 대(對)괴수 방위조직이나 군대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현대 일본의 지방도시를 무대로, 평범한 고교생들이 울트라맨과 만나, 괴수나 우주인이 출현하는 괴사건에 말려들어 자기들의 운명에 맞서 싸운다는 이야기다. 출연진은 전원 오디션을 통하여 선발된 파릇파릇한 신인들이다.

아베 유이치 감독에 따르면 "무대는 어째서인지 울트라 전사들이 인형으로 변해버린 불가사의한 세계이며, 등신대(等身大)의 고교생들이 주인공. 울트라맨 타로의 인형과 주인공이 만나는 데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어, 고교생들과 울트라맨이 만남으로써 벌어지는 드라마"라고 한다. 아베 감독은 "새로운 울트라맨을 만든다는 사실에 대해 의기충천하여, 기세[勢い]와 신선함[フレッシュ]을 키워드로 절찬리에 촬영중입니다. 작품을 통해 젊은 그들의 고뇌나 미래를 펼쳐나가고 싶습니다. 베테랑 제작진에 참신한 캐스트가 가세하여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좋겠군요. 기대해 주십시오."라는 코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주연을 맡은 네기시 타쿠야는 "설마 내가 울트라맨이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어요"라며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진짜 울트라맨 깅가를 눈앞에 두고 "이렇게 변신한다니 믿을 수가 없어요. 정말 멋져요."라고 환호했다. 무대에 올라선 네기시의 상의 주머니에는 울트라맨 타로의 인형이 들어있었는데, 이 인형이 스토리상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촬영이 시작된지는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현장의 분위기는 매우 화기애애하여 주연 5인도 금세 친해졌다고 한다.

설명회에서는 울트라맨 깅가의 소개 외에 오오오카 신이치[大岡新一] 사장의 발표를 통하여 츠부라야 작품의 DVD 및 블루레이 디스크 라인업, 반다이의 완구 전개, 데이터 카드다스 등의 신상품 발표도 이어졌다. 특히 7월에는 화질과 음질을 대폭 보강한 초대(初代) 울트라맨 TV시리즈의 블루레이 박스가 발매되며, 카드게임 쪽에서도 울트라맨을 제재로 4인 동시 플레이가 가능한 신 시스템 <대괴수러시 울트라 프론티어>가 전개될 예정이다.

오오오카 사장은 현재 영상세계에서의 기술혁신은 경이적인 진화를 이룩하였으며, 예전에 <울트라 Q>, <울트라맨>을 만들 때에는 절대 할 수 없었던 영상표현도 가능하게 되었다고 말하면서도, "기술에만 매몰되지 않고, 창설자 츠부라야 에이지의 끝없이 샘솟는 창의력과 부지런한 탐구심을 한 번 더 배워서, 앞으로도 세상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콘텐츠, 캐릭터를 보내드리고 싶다"며 특촬에 대한 뜨거운 정열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Story
먼 옛날, 우주의 저편에서-
거대한 어둠의 힘에 의해 모든 울트라 전사와 괴수들이 조그만 인형으로 변해버리고 말았다. 우주 곳곳에 흩어진 인형들 중 몇 개는 유성이 되어 지구에 떨어졌다.
시간은 흘러, 현대. 운명적으로 선택받은 소년 라이도 히카루[礼堂ヒカル]는 신비한 아이템 '깅가 스파크[ギンガスパーク]'를 손에 넣는다. 그 장치에는 인형으로 변해버린 괴수나 울트라 전사를 본래의 거대한 모습으로 되돌리는 힘이 깃들어 있었다.
때를 같이하여, 흉악한 괴수나 우주인도 지구에 나타난다. 어둠의 힘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히카루는 깅가 스파크로 괴수나 울트라 전사의 인형과 '울트라이브(=일체화)'하여 싸운다.
그리고 마침내 나타난 전혀 새로운 울트라맨... 그 이름은 울트라맨 깅가!
바로 지금, 새로운 울트라 전설이 막을 연다...

Cast
*라이도 히카루[礼堂 ヒカル]/ 네기시 타쿠야[根岸 拓哉] - 주인공. 17세의 고교생으로, 울트라 시리즈 사상 최연소 히어로. 일본 어느 지방도시의 신사(神社)를 모시는 집안 자손으로, 여름방학에 고향에 돌아와서 소꿉친구들과 함께 행동하다가 신사의 신체(神体)와의 인연을 통해 울트라맨 깅가를 만나 사건에 말려든다.
*이스루기 미스즈[石動 美鈴]/ 미야타케 미오[宮武 美桜] - 히카루의 소꿉친구이자 이 작품의 헤로인.
*와타라이 켄타[渡会 健太]/ 오오노 미즈키[大野 瑞生] - 소꿉친구 패거리에 속하는 활기찬 소년.
*쿠노 치구사[久野 千草 ]/ 키라라[雲母] - 역시 히카루의 소꿉친구이며 또 한 명의 헤로인.
*이치죠지 토모야[一条寺 友也]/ 쿠사카와 타쿠야[草川 拓弥] - 차가운 태도의 전학생. 히카루와 적대하는 라이벌 캐릭터.

Staff
*감독/ 아베 유이치[アベ ユーイチ], 하라구치 토모오[原口 智生], 카지 켄고[梶 研吾], 이시이 요시카즈[石井 良和]
*각본/ 하세가와 케이이치[長谷川 圭一], 아카호시 마사나오[赤星 政尚], 아라키 켄이치[荒木 憲一], 타니자키 아키라[谷崎 あきら]

Edited by ZAMBONY 2013

★공식발표★
http://m-78.jp/news/n-1783/
http://www.daikaijyu.com/rush/news/

★행사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QdQ7z5KvgbU

★관련보도★
http://machida.keizai.biz/gpnews/4565/
http://www.cinematoday.jp/page/N0051955
http://tower.jp/article/news/2013/04/12/n09
http://news.nicovideo.jp/watch/nw580703
http://news.mynavi.jp/news/2013/04/12/151/
http://www.oricon.co.jp/news/movie/2023668/full/
http://www.tokyo-sports.co.jp/entame/anime/132300/
http://www.famitsu.com/news/201304/12031853.html
http://www.rbbtoday.com/article/2013/04/12/106283.html
http://av.watch.impress.co.jp/docs/news/20130412_595721.html
http://mantan-web.jp/2013/04/12/20130412dog00m200020000c.html
http://sankei.jp.msn.com/life/news/130412/trd13041218550015-n1.htm
http://mainichi.jp/select/news/20130412mog00m040016000c.html
http://jp.wsj.com/article/JJ10952551164506903664518742240580532349948.html
http://www.sanspo.com/geino/news/20130412/oth13041219130016-n1.html
http://www.sanspo.com/geino/news/20130413/oth13041305030006-n1.html
http://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news/f-et-tp0-20130412-1111466.html
http://www.chunichi.co.jp/chuspo/article/entertainment/news/CK2013041302000152.html
http://www.zakzak.co.jp/entertainment/ent-news/news/20130412/enn1304121932013-n1.htm
http://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3/04/13/kiji/K20130413005599810.html

분명 장난감 컨셉은 모 해적전대인데 어째 스토리 도입부는 <생물혜성 WoO> 비슷한 느낌...
(인물배치만 놓고 보면 왠지 그리드맨 리메이크하려다 여의치 않아서 딴거하는 듯한 착각도 들고 OTL)

어쨌거나 간만에 지구를 무대로 한 TV판 울트라맨이 나오는 건 반가운 일이지만
여전히 변칙적인 편성으로 최소한의 분량만 제작하는 걸 보면 츠부라야가 후유증이 되게 큰 모양 T.T

딱 방학 시즌에만 방영하는 건 완구판매가 그 시기에 가장 잘 되기 때문인가, 아니면
쥔공이 방학에 고향 내려와서 사건 해결하고 학기중에는 공부하러 다시 올라가야 하기 때문인가;;;
by 잠본이 | 2013/04/12 22:47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핑백(3)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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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원더바 at 2013/04/13 00:45
50주년이다보니 밀어주는 느낌이군요 :-)

분량이 적다고 불평하는 분들이 계시지만 TV판조차 못나온 울트라맨 제로 생각하면...(먼산)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3/04/13 18:25
제로는 뭐 그냥 안습이고... 그래도 신 열전에서도 얼굴은 내밀 모양이니 그나마 불행중 다행(?)
Commented by 지나가는 저격수 at 2013/04/13 08:22
울트라맨 50주년 맞이해서 가족대모임 사진 한장 박을지도.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3/04/13 18:27
올해는 소속사 50주년이고 울트라맨 50주년은 아직 3년 남았죠.
달리 말하면 3년 후에도 뭔가 일을 벌릴 핑계가 아직 남아있다는 거!
Commented by rumic71 at 2013/04/13 14:05
타로에서 나왔던 세븐 인형이 문득...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3/04/13 18:26
80 에피소드 아니었나요?
그쪽은 혼수상태에 빠진 애색히 생령이 빙의된거다보니 티가 & 다이나 극장판 생각도 나고...
Commented by 풍신 at 2013/04/13 17:09
인형이라...총집합도 가능하겠군요.

그나저나

STORY

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

어?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3/04/13 18:26
울트라 워즈 : 은하(깅가)의 도전자!
Commented by TOWA at 2013/04/13 23:41
울트라맨 은하!군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3/04/14 17:53
모두가 좋아하는 울트라맨 심은하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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