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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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의 괴인
지하철 역에서 개찰구를 빠져나오는데
옆 개찰구의 차단봉 아래로 웬 후드티 입은 아저씨가 슬금슬금 무단통과를 시도.
그러다가 후드 부분이 차단봉에 걸려서 낑낑거리다 겨우 빼내고 통과.
너무나도 당당하게 욕설을 내뱉으며 뒷발차기로 차단봉을 뻥 차고 가더라.
(둔탁한 금속성 소음이 역내에 한 3초간 울려퍼졌음)

...아니 몰래 돈도 안내고 타는 주제에 뭘 잘했다고 자기가 화를 내? OTL
by 잠본이 | 2013/03/16 19:49 | 일상비일상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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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젤론 at 2013/03/16 19:57
괴인 이전에 기본이 안되었군요;;
Commented by 놀자판대장 at 2013/03/16 20:06
사실 그 후드티는 일찍 사별한 아내가 남겨 준 물건... 일리가 없잖아!
Commented by 아인하르트 at 2013/03/16 20:49
어릴 때야 그런 건 이해한다쳐도
(어릴 때야 해도 12세 미만 한정. 상습은 제외.)
나이 먹은 아저씨가 땡차 타려고 하는 건 좀 그렇네요.
Commented by Hexe at 2013/03/16 22:36
그 사람, 역무원에게 걸렸어야 하는데......
Commented by 기롯 at 2013/03/17 00:31
아따 역무원 한테 걸려서 10배를 배상해야...
Commented by sharkman at 2013/03/17 17:59
30배 아닌가요?
Commented by NIZU at 2013/03/17 19:25
그런 분들이 아직도 많더군요.
안타깝습니다ㅠ
Commented by hansang at 2013/03/17 22:39
괴인이 아니라 광인이겠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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