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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건전가요를 찾아서! : 겨울호무
<< 겨울 호무 >>
작사: 이원수 / 작곡: 정세문
개사: Studio Astronuts (2013. 3. 3)

호무야 호무야 겨울 호무야
골목 안 결계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 않는 하얀 큐베를
표적 삼아 기관총만 쏘고 있느냐

루프를 돌아 봐도 늘 한자리
마녀 퇴치 얘기도 마미께 듣고
차 들던 봄 여름 생각하면서
호무는 마도카만 보고 있구나

요즘도 이거 학교에서 가르쳐주나 모르겠는데...
감이 안 오시는 분은 원곡 한 번 들어보며 읽어보시길 권함 =]
그런데 사실 마마마 원작은 계속 봄만 되풀이되니까 겨울이 나올 일이 없다는 게 함정
by 잠본이 | 2013/03/03 23:12 | 원환의 섭리 | 트랙백(1)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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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 DOMVS :: .. at 2013/03/03 23:48

제목 : 시, "언니야 쿄코야 병원살자"
잃어버린 건전가요를 찾아서! : 겨울호무&lt;시 소개&gt;지은이 : 미수사약하(미키 사야카, 美樹思約夏)연도 : 1830년 경으로 추정장소 : 견롱(미타기하라, 見瀧)의 커다란 병동으로 추정*1872년 《개죽》 2월호에 발표된 해외 시인들의 시 중, 일본국의 미수사약하(美樹思約夏)가 지은 시. 1875년에 발간된 시집 《할미꽃》에 수록되었다. 4행으로 된 민요조의 서정시이다.복도에는 중환자실이라는 간판이 반짝이고 있고, 그......more

Commented by K I T V S at 2013/03/03 23:35
갑자기 노래는 아니지만 시집이 떠올라서 트랙백 해갑니다...ㅋㅋ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3/03/04 21:01
감사.
Commented by 히무라 at 2013/03/03 23:45
아까 답글로 달린 그것...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3/03/04 20:58
이렇게 해서 또 포스팅 거리를 하나 마련하고...
Commented by FlakGear at 2013/03/03 23:50
호무호무하게 해줄게(...)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3/03/04 20:58
과연 어떻게 해주겠다는 건지 상상이 안가는군요(...)
Commented by 聖冬者 at 2013/03/04 00:12
아이고 ㅠㅠ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3/03/04 20:58
으흑흑 ㅠㅠ
Commented by Eiri at 2013/03/04 00:23
건전가요가 아니라 동요 아닌가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3/03/04 20:58
시리즈 제목을 맞추다보니 어쩔 수 없이...;;
Commented by 차원이동자 at 2013/03/04 00:54
아...뭔가 감동이 사라져...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3/03/04 20:59
감동이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그런 것
Commented by 풍신 at 2013/03/04 06:33
건전 가요를 찾아갔지만 안 건전한 물건을 찾은 듯한 느낌도 들고...

큐베한테 기관총 쏘는 부분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면 지는겁니까?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3/03/04 21:05
애초에 건전가요라는 제목 자체가 반어법인지라 뭐 그러려니;;

사실 원작에선 큐베에게 권총만 쐈으니 카타르시스를 느끼실 법도 합니다(...)
Commented by 百合哲人 at 2013/03/04 18:57
이건 마도갓 님께 모든 걸 바친 데다,센스쟁이 1급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지 않은 이상은 나오기가 힘든 물건이군요.
'호무는 마도카만 보고 있구나'->이 가사가 심금을 울립니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3/03/04 21:00
모든것은 마지막 한줄을 위해(뻥까지 마라!)
Commented by 예이 at 2013/03/08 20:25
마도카는 봄이지만 호무는 항상 겨울이겠죠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3/03/08 21:08
속마음을 생각하면 확실히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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