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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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나니 비로소 실감한다
프리챌 폐쇄와 더불어 전특대도 역사의 저편으로 아련히 사라지고
나우누리 셧다운과 더불어 앙끄양도 기억의 저 너머로...
(그나마 앙끄는 앙끄웹이라도 있으니 다행이지만 전특대는 진짜 답이 없네)
너무 오래 지나기 전에 오프라인 추도식이라도 해야 하나 싶지만 사람들 시간 맞추기가 힘들군;;;

소중한 추억의 소멸을 아쉬워하는 분도 있고
흑역사를 손도 안대고 청소해서 다행이라는 분도 있지만
한가지 분명한 건 이미 지나간 과거는 돌이킬 수 없는 것이고
앞으로도 사람들은 뭔가를 계속해서 쌓아나갈 거라는 사실이겠지.

그렇게 해서 오늘 밤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마무리가 뭐 이래! 표절에다가 뜬금없기까지 하잖아! OTL)
by 잠본이 | 2013/02/21 23:57 | 일상비일상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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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셔먼 at 2013/02/22 00:04
서시?!!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3/02/23 00:32
동주형님!
Commented at 2013/02/22 00:1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3/02/23 00:33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by DAIN at 2013/02/22 00:14
다음 주 중에 번개라도 한번 잡아 보시는 것도… 네이버나 다른 데에 카페라도 만들어야 할려나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3/02/23 00:33
시절이 하 수상하여 어떻게 될는지... 혹시라도 뭔가 하게 되면 공지하겠습니다.
Commented by 한국출장소장 at 2013/02/22 00:18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모두 이제 머나먼 기억속의 존재가 되버렸군요. 이미 셋 모두 손 뗀 지 오래됐고 활동량도 지금에 비하면 적은 편이라 큰 미련은 없지만 묘한 기분입니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3/02/23 00:33
그렇게 일상은 역사가 되어가죠
Commented by 히무라 at 2013/02/22 01:27
묘한 기분이죠 괜시리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3/02/23 00:33
막 싱숭생숭하고...
Commented by 풍신 at 2013/02/22 08:13
갑자기 윤동주로 끝내시는 센스! 오래 속해 있던 커뮤니티가 사라지면 참 섭섭하지요. OTL...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3/02/23 00:34
너무 섭섭한 나머지 살짝 맛이 갔나 봅니다(...)
Commented by sharkman at 2013/02/22 20:36
별이 바람에 스치면 성간종자를 날려서 새로운 별이 탄생하지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3/02/23 00:34
오오 스타시드 오오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13/02/22 22:25
하이텔이 없어진 이후, 저는 E 메일도 없습니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3/02/2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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