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by 잠본이 2006 이글루스 TOP 100 2007 이글루스 TOP 100 2008 이글루스 TOP 100 2009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 100 2011 이글루스 TOP 100
메모장
카테고리
태그
포토로그
라이프로그
rss

skin by 이글루스
메모는 잘 보이는 곳에
부친: 야, 내가 아침에 사오라고 했던 그거 사왔냐?

학생 X: 아차, 분명 메모까지 했는데 또 잊어버렸네요. 내일 사올게요.

부친: 이놈이 까마귀 고기를 삶아먹었나. 대체 어디에 메모를 했길래 그렇게 잘 잊어버려?

학생 X: 귀가길에 보고 떠올리려고 손바닥에도 적고 손등에도 적었더란 말이죠.

부친: 그렇게 했는데도 잊어먹었단 말이야?

학생 X: 그런데 요즘 날씨가 추워서 장갑 끼고 다니잖아요? 그러니 손에 쓴걸 볼수가 없더란 말이죠.

부친: 으으... 뒷골이... =_=
by 잠본이 | 2013/02/13 22:08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zambony.egloos.com/tb/393025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차원이동자 at 2013/02/13 22:17
장갑에 적으면 안심(야!)
Commented by 지나가는 저격수 at 2013/02/13 22:21
옛날 개그책에 자주 나왔던 래파토리였죠.
Commented by 셔먼 at 2013/02/13 22:28
고전 개그군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3/02/14 00:34
으아니 먼저 생각해낸 사람이 있었단 말인가! 아쉽도다ㅠㅠㅠㅠㅠㅠ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