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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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카이쟈의 그들도 새로운 차원으로!
젊은 배우들의 등용문으로 유명한 '가면라이더', '슈퍼전대' 시리즈의 출연자들이 '슈퍼히어로'로서의 가면을 벗어던지고 다음 스테이지에 도전하는 것을 돕기 위해 시작된 브랜드 'TOEI HERO NEXT'. <가면라이더 오즈>의 주역들이 등장한 제1탄 < PIECE ~ 기억의 잃어버린 조각 ~ >, <가면라이더 포제>의 주역들이 등장한 제2탄 <내가 처형된 미래>에 이은 제3탄 <사랑하는 톱니바퀴>는, <해적전대 고카이쟈> 편. 기다리고 기다리던 슈퍼전대 출연자들의 참전으로 'TOEI HERO NEXT'는 새로운 변혁을 맞이한다.

슈퍼전대 시리즈 35작품 기념작으로 폭넓은 세대를 끌어들여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했던 <해적전대 고카이쟈>. 본작에서 고카이레드/캡틴 마벨러스를 연기했던 오자와 료타[小澤亮太]가 주연을 맡는 한편, 고카이실버/이카리 가이를 연기한 이케다 쥰야[池田純矢], 고카이그린/돈 돗코이야를 연기한 시미즈 카즈키가 든든하게 옆을 받쳐준다. <고카이쟈>에서는 역대 전대 히어로로 다단계 변신을 펼쳐보였던 그들이 이번에는 박진감 넘치는 드라마 연기에 도전하여, 히어로 이미지를 불식시킬 정도로 변모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감독은 <파랑새>, <꽃의 흔적> 등에서 섬세한 심리묘사를 보여준 나카니시 켄지[中西健二]. 각본은 <안달루시아 여신의 보복>, <임협 헬퍼> 등 다수의 히트작에 참가한 이케가미 쥰야[池上純哉]. 이 두 사람의 재능이 빚어낸 스토리에, 순수한 사랑의 터치를 더하는 여주인공 역으로 젊은 실력파 여우 쿠로카와 토모카[黒川智花][*1]가 가세하며, 일본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초배우 미츠이시 켄[光石研][*2]이 확실한 존재감으로 작품에 깊이를 더해준다. <사랑하는 톱니바퀴>는 2013년 2월 3일에 프리미어 선행 시사회를 마치고, 2월 9일부터 극장 개봉, 'TOEI HERO NEXT' 전 2작과는 전혀 다른 색채의 본격 러브 서스펜스로서 관객들에게 다가온다. 주제가는 fumika가 취입한 'Round and Round'. 기획단계에서의 원제는 <순애 느와르>였으나 촬영 이후 현재의 제목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극중에도 느와르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고.

{*1 - NTV의 드라마판 <명탐정 코난>에서 모리 란 역.}

{*2 - 사극, 형사물, 일상물 등 각종 장르에서 활동. 실사영화판 <20세기 소년> 시리즈에서 야마자키 역.}


갑작스런 사고로 양친을 잃은 법학과 대학원생 유이치[祐市](연기/ 오자와 료타)는 자포자기한 채 허무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전속력으로 달려오는 자동차 앞에 뛰어들려 하는 소녀 리사[リサ](연기/ 쿠로카와 토모카)를 우연히 구해준 유이치는 자살의 이유를 밝히려 하지 않는 그녀에게 의문을 느끼면서도 그녀의 우울한 모습에서 동병상련을 느끼고 급속히 그녀에게 빠져든다. 그러던 중, 소네[曽根] 형사(연기/ 미츠이시 켄)로부터 얻은 부모의 죽음에 대한 정보에 불신감을 품게 된 유이치는 독자적으로 사건을 재조사하기로 결심한다. 그 과정에서 재회한 옛 친구 타쿠마[琢馬](연기/ 이케다 쥰야)는 유이치의 출생에 관한 믿어지지 않는 사실을 밝혀낸다.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한 유이치의 운명의 톱니바퀴는 그 과정에서 밝혀지는 리사의 정체와 충격의 진실에 의해 더더욱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은혜를 베풀어준 형사, 반정부 운동에 뛰어든 옛 친구, 그리고 연인 리사. 거짓과 배신으로 가득한 인생의 끝에서 유이치가 선택한 '혁명'의 행방은...?

★참고링크★
http://www.toeiheronext.jp/index.html
https://twitter.com/TOEIHERONEXT
http://www.toei.co.jp/movie/details/1201012_951.html
http://www.toei.co.jp/release/movie/1201147_979.html
http://ameblo.jp/ozawaryota/entry-11420588823.html
http://ameblo.jp/kazuki-shimizu/entry-11467693593.html
http://ameblo.jp/ikedajunya-blog/entry-11463812680.html
http://www.asahi.com/and_M/interest/entertainment/NIK201302030133.html
http://www.youtube.com/watch?v=aTpTOifuPqg
http://www.youtube.com/watch?v=NXHc0Glxki0

Edited by ZAMBONY 2013


하카세 분장 안하니까 처음에 누군지 몰라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베쨩이 조실부모하고 히치콕 영화 찍는 주인공, 가이가 겉으론 싱글벙글한데 사실은 위험한 놈,
하카세는 마베쨩 동료학생으로 분위기를 풀어주는 치유계... 하카세만 변한게 없네? OTL
혼다 히로타로(카부토의 카가미 아빠) 아저씨도 나온다니 이쪽도 꽤 흥미로울 듯 =]
by 잠본이 | 2013/02/11 10:53 | 레인보우 샤베트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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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셔먼 at 2013/02/11 11:41
이젠 다른 세계관까지 약탈하려 들다니, 오노레 고카이쟈!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3/02/11 11:49
공식 트위터에서도 아주 천연덕스럽게 레인저키 얘길 하고 있어서 이게 고카이쟈 트위터인지 다른거 트위터인지 사람 헷갈리고 하고 있음(...)
Commented by 마스터 at 2013/02/11 12:25
마벨짱[..]은 심각한 연기 해도 잘 어울릴 거 같고 하카세는 여전히 치유계[..]라니 괜찮겠습니다만 가이가 걱정이네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3/02/11 12:29
헤벌쭉한 입이 딱 조커스러운게 악당이나 미친놈 해도 의외로 임팩트 있을듯.
다만 그 호들갑떠는 연기만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까가 문젠데...뭐 알아서 하겠죠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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