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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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코 부도리의 전기' 국내 개봉!
개봉명 '부도리의 꿈'은 아무래도 '이하토브 환상 Kenji의 꿈'을 의식한 타이틀이려나...
미야자와 켄지의 1932년작 동화를 테즈카 프로덕션이 영상화해서 화제를 모았는데,
이분 작품이 다 그렇듯 다소 착 가라앉은 분위기라 '판타지 대작'이라 낚시를 해도 괜찮을지 어떨지(...)
저 <은하철도 999>는 아무래도 <은하철도의 밤>을 잘못 쓴 거겠지만
광고 내보내기 전에 한번 확인 정도는 해줬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는(...)
(저 실수 보고 마츠모토 레이지와 미야자와옹 둘중에 누가 더 기분 나쁠까 은근히 궁금하네 OTL)

★촬영지: 삼성동 코엑스몰★
by 잠본이 | 2013/01/05 16:06 | ANI-BODY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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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11130924 at 2013/01/05 16:22
오호!!!
부도리는 책으로 읽었죠! 스무살경에 개인적으로 재밋게 읽었습니다. 은하철도의 밤이나 주문이 많은 식당도 읽었지만 겐지의 작품맛은 미묘
Commented by mirugi at 2013/01/05 18:22
『은하철도 999』가 미야자와 켄지의 『은하철도의 밤』의 영향을 받았다는 이야기 때문에 저런 식으로 쓴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하철도 999』 원작자 미야자와 켄지’라는 식으로 쓰지 않고 두루뭉술하게 ‘『은하철도 999』 미야자와 켄지’라고만 쓴 것 같아요.

(전혀 상관없지만, 위에 쓰다가 사전을 검색해보니 어느 틈에 ‘두리뭉실하다’도 표준어로 인정받았군요.;;)
Commented by Eiri at 2013/01/07 00:00
글쎄요. 영향을 받은게 아니라 저건 명백한 실수..라고 보입니다만..
그 정도까지 배려(?)한 느낌이 아닌걸요

그러고보니 부산영화제, 부천애니영화제 두 곳에서 틀고 개봉이군요. 부산에서 놓쳤을땐 개봉하면 본다!! 하고 있었지만 기다리다 진빠진 기분..
Commented by Charlie at 2013/01/05 22:24
...제목을 볼때마다 멕시코 식당에 가서 부리또를 먹고 싶어지.....(도망)
Commented by 풍신 at 2013/01/06 06:45
은하철도999 (의 모티브가 된 작품의 작가) 미야자와 켄지라고 쓰려고 한 것인가? 은하철도의 밤->은하철도999라니...세계는 돌고 도는군요. 이것이 원환의 법칙...(틀려...)
Commented by 차원이동자 at 2013/01/06 23:39
으아! 드디어 개봉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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