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은 것은 많은데 용돈은 부족해서 항상 고민하던 중학생 카나메 마도카는
'나랑 계약해서 지름소녀가 되어줘!'라고 부탁하는 이상한 생물 큐베와 만난 날 이후로
소원을 이루는 대신 마녀라고 불리는 신용불량자들을 추적하여 채권추심을 하는 어둠의 집행인
'지름소녀'들의 처절한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는데...
제1화 꿈에서 지른, 것 같은...제2화 그건 정말 비쌀 거라고제3화 이제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 (내겐 보너스가 있는걸)제4화 통장도, 카드도 있는 거야제5화 연체따위 할 리 없어제6화 이건 정말 이상해 (지른 기억이 없는데)제7화 물욕과 마주할 수 있겠어요?제8화 나는 정말 바보야 (그런 걸 지르다니)제9화 그런 건 내가 지불 못해
제10화 이제 누구에게도 빌리지 않겠어
제11화 마지막 남은 상품권제12화 나의 최고의 지름 [최종회]...실제로 쓰면 무지 암울한 스토리가 될 것 같아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야 임마!)
마법소녀마도카☆마기카,
마법소녀마도카마기카,
마도카마기카,
마마마,
패러디,
말장난,
지름신,
질러라,
퓨전,
애니개그,
큐베개객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