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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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름에 후회 없다 (23)
극장판 본 뒤에 삘받아서 결국 지르게 된 마도갓 TV판 DVD세트.
온라인에선 일시품절 뜬데가 많아 걱정했는데 다행히 집근처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견!
1~3권은 띠지로 둘러서 비닐포장, 4~6권은 전권 수납박스와 함께 판매.
크게 문제될건 없는데 각권에 수납된 해설서가 케이스 폭보다 양옆이 넓어서
무리하게 집어넣으니 구겨진다는 심각한 문제가 있네요. 빼내서 따로 보관해야 하나? OTL

대강의 내용이야 극장판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언급할 건 없지만...
마미성님과 히토미 관련으로 짤려나간 부분이 꽤 많았군요.
특히나 등장장면에서 매번 은근히 하이텐션으로 튀는 연기를 보여주는 히토미...;;;
또한 여러 부분에서 작화나 연출이 좀 거시기한 부분들이 눈에 띄는데, 극장판에서 다 보정된 듯.

해설서에 실린 우메선생 4컷만화들이 또 대박인데
픽시브의 모님이 보여준 마도카가 사야카 소울젬 삼켜서 난리가 난다는 아이디어를
이미 우메선생이 먼저 그렸었다는 걸 알고 개뿜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무호무의 '마도카! 당장뱉었! 아니 삼키려면 차라리 내걸로!'라는 반응까지 똑같앜ㅋㅋㅋ)

그나저나 공식방영된 자막일텐데 조금 어려운 대사만 나오면 오역이나 생략이 눈에 밟혀서 영...
(게다가 미타키하라를 꿋꿋하게 미사키하라 라고 쓰는데 케이스에는 또 제대로 미타키하라로 적어놓고?;;)
여러모로 곱씹으며 볼 내용이 많은지라 결말을 알고 봐도 꽤 볼만하군요. 참말 신통방통한 작품이로세

개별 디스크 표지는 다시 꺼내서 찍으려니 귀찮아서 생략 OTL
by 잠본이 | 2012/11/25 14:52 | 원환의 섭리 | 트랙백 | 핑백(2)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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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VD를 지르는 김에 내용을 완벽하게 짚어보겠어! 라는 쓸데없는 야망에 불타올라 결국 시나리오집과 소설판까지 아마존을 통해 공수. 시나리오집은 TV판 전편 대본, 일부 에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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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이후로 소원을 이루는 대신 마녀라고 불리는 신용불량자들을 추적하여 채권추심을 하는 어둠의 집행인 '지름소녀'들의 처절한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는데... 제1화 꿈에서 지른, 것 같은... 제2화 그건 정말 비쌀 거라고 제3화 이제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 (내겐 보너스가 있는걸) 제4화 통장도, 카드도 있는 거야 제5화 연체따위 할 리 없 ... more

Commented by 소시민A군 at 2012/11/25 15:03
2011년을 휩쓴 작품답습니다.
Commented by 수륙챙이 at 2012/11/25 17:52
여러 의미로 오래오래 기억될 작품이죠..
Commented by 셔먼 at 2012/11/25 19:16
케이온과 함께 일본 애니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이죠.
Commented by 가베라 at 2012/11/25 20:15
굳ㅋ
Commented by 가베라 at 2012/11/25 20:16
http://jamba7.egloos.com/5448941
http://jamba7.egloos.com/5487565
우메쌤이 그린건 이런것도 있지요 -뭐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2/11/25 22:23
오오 감사!
근데 어째 우메쌤이 손댔다 하면 원작보다 백합도가 펑펑펑 올라가네요
Commented by 프링글스 at 2012/11/25 20:58
저두 1권2권3권 사야하지 말입니닷
Commented by DAIN at 2012/11/25 22:28
조, 좋은 지름… 이제 TV판 리뷰도…?! ㅎㅎㅎ
Commented by 고독한별 at 2012/11/26 00:39
사실 이 작품은...

1. TV 방영 이전의 페이크 작전 = 밝고 명랑한 마법소녀물로 위장
(참조 http://alonestar.egloos.com/4534104)

2. 각본이 우로부치 겐씨라는 게 알려지면서 시작된 불길한 예측

3. 방영 당시 '이번주에는 무슨 일이 터지지 않을까? 우로부치 겐이
이럴리가 없는데... 아무래도 저 빨간눈의 음수가 수상해!'해가면서
한주한주 불안하게 보는 두근두근한 맛.

4. 그리고 결국 그 불안감이 사실로 드러났을 때의 충격과 공포. 동
시에 '그러면 그렇지! 우리 예상이 맞았어!'하는 묘한 카타르시스...

5. 하지만 그건 약과였고, 이후 매주 계속되는 심리적 압박의 연속.

6. 이 시점에서 다시 방송 전의 페이크 작전을 돌아보면서 '야, 이놈
들아! 이런 작품을 가지고 그렇게 사기(?)를 쳐!'하는 소리를 연발.

... 등등 방송 전의 페이크 작전부터 시작해서, 방송 개시후 이어지
는 불길한 느낌, 그리고 드디어 현실로 드러난 충격과 공포 등등을
차근차근 즐기는 게 진미였습니다.

이렇게 뒤늦게 푹 빠지시는 모습을 보니까, 잠본이님과 그 과정을
함께 하지 못했던 게 새삼 안타까워집니다. OTL
Commented at 2012/12/26 16:0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2/12/26 19:54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at 2012/12/26 20:03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at 2012/12/26 20:13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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