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by 잠본이 2006 이글루스 TOP 100 2007 이글루스 TOP 100 2008 이글루스 TOP 100 2009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 100 2011 이글루스 TOP 100
메모장
카테고리
태그
포토로그
라이프로그
rss

skin by 이글루스
가면라이더 포제의 그들이 돌아온다!
'TOEI HERO NEXT' 제2탄에 해당하는 SF 법정 서스펜스 영화 <내가 처형된 미래[ぼくが処刑される未来]>가 2012년 11월 23일에 일본 전국의 극장을 통하여 개봉된다. '젊은 배우들의 등용문'으로 이름 높은 '가면라이더' 및 '슈퍼전대' 시리즈의 출연자들이 슈퍼영웅으로서의 가면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스테이지에 도전하는 것을 돕기 위해 기획된 브랜드. <가면라이더 오즈>의 출연자들을 기용하여 화려한 스타트를 끊었던 제1탄 < PIECE ~기억의 잃어버린 조각[記憶の欠片]~ >은 지난 9월에 공개되어 팬들이 놀랄 만한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

이번의 제2탄은 인기리에 방영된 뒤 최근에 종영한 <가면라이더 포제>의 주역들이 출연하는데, 제1탄을 뛰어넘는 스케일을 보여줌으로써 브랜드를 다음 단계로 승화시킬 예정이다. 가면라이더 포제 = 키사라기 겐타로 역의 후쿠시 소타[福士蒼汰]가 주인공 아사오 유키오[浅尾幸雄]를, 가면라이더 메테오 = 사쿠타 류세이 역의 요시자와 료[吉沢亮]가 그를 돕는 해커 라이즈맨[ライズマン]을 연기한다. 그밖에 세키 메구미[関めぐみ]가 사와코[紗和子] 역으로 출연. 주인공인 후쿠시는 <포제>에서의 여세를 몰아 내년도의 아침드라마 출연도 이미 따내는 등 차세대 배우로서 성장하고 있다. <포제> 극장판을 제외하면 이번 작품이 첫 극장 주연작이다.

겐타로와는 정반대의 시리어스한 역할을 맡게 된 후쿠시는 "피차 이전과는 다른 역으로 만나서 연기하다보니 다소 위화감은 있었지만, 1년간 함께 해온 동료라서 안심하고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요시자와도 "포제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작품으로, 우리들의 팀웍도 포제 때와는 약간 다른 형태로 보여드리게 될 겁니다."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평범한 대학생 유키오는 세상일이나 타인에 대해 관심을 끊은 채 심심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날 밤, 갑자기 하늘로부터 눈부신 빛이 내려와 유키오를 감싸고, 다음 순간 그는 어딘가의 취조실로 순간이동하여 영문도 모른 채 구속당한다. 살인 용의자로서 체포되었다는 말에 '전혀 기억이 없다'고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유키오. 그의 앞에 나타난 담당 변호사 사와코의 말에 따르면, 현재 유키오가 있는 곳은 25년 후의 미래라고 한다. 흉악범죄자를 과거로부터 연행하여 처형하는 '미래 범죄자 소거법'에 따라 공개처형당하기 위해 연행되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아직 저지르지도 않은 죄 때문에 투옥된 유키오의 싸움이 시작된다. 양자 컴퓨터 '아마테라스'라는 국민관리 시스템에 의해 철저히 지배되는 미래사회. 시스템 전복을 꿈꾸는 천재 해커 라이즈맨은 유키오를 탈옥시키려 하고, 각자의 속셈이 교차하는 가운데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결말을 향해 치닫는다. 사와코의 뇌리에 새겨져 있는 유키오의 웃는 얼굴, 그 의미는 과연? 유키오는 과연 본래 시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그를 돕는 라이즈맨의 진짜 목적은? 결국 마지막에 유키오가 내리는 결단은 세계를 바꾸는 엄청난 힘을 발휘하게 되는데...

울트라맨 시리즈나 <아스트로 보이 철완아톰>에서 실력을 발휘한 코나카 카즈야[小中和哉]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가면라이더 포제>는 물론 울트라맨 시리즈, <큐티하니 THE LIVE>, <가면라이더 더블>, <고지라 모스라 킹기도라 대괴수총공격> 등에서 활약한 하세가와 케이이치[長谷川圭一]가 각본을 맡았다. Prague가 취입한 주제가 <탈주의 시즌[脱走のシーズン]>은 영화 공개에 앞서서 2012년 11월 21일에 싱글로 발매된다. 또한 조연으로 코니시 히로유키[小西博之][*1], 나카니시 료타[中西良太][*2], 나카마루 시온[中丸シオン][*3], 히와타시 신지[樋渡真司][*4], 진보 사토시[神保悟志][*5], 테라다 미노리[寺田農][*6] 등등 믿음직한 중견 배우들이 포진하고 있다.

{*1 - <울트라갤럭시 대괴수배틀> 캡틴 휴우가 역.}

{*2 - <가면라이더 더블> 제37~38화 야마시로 사토루 역.}

{*3 - <울트라맨 넥서스> 사이다 리코 역, < ULTRASEVEN X > 제10화 사키 역, 실사판 <여기는 그린우드> 테즈카 나기사 역, <울트라갤럭시 대괴수배틀 NEO> 페단성인 하란 사령관 역, <가면라이더 더블> 제13~14화 사에키 모토코 역.}

{*4 - <가면라이더 파이즈> 오사다 유카의 아버지 역.}

{*5 - <가면라이더 류우키> 카가와 히데유키/얼터너티브 제로 역, <가면라이더 키바> 제13~14화 미야케 토오루/라이노세러스 팡가이아 역, <가면라이더 포제> 제7~8화 사타케 츠요시 역}

{*6 - <울트라Q 더 무비 ~ 별의 전설> 야마네 보도부장 역, <울트라맨 티가> 제32화 네즈박사 역 / 제40화 미야카와 역, <울트라맨 다이나> 제37화 '선생' 역, <울트라맨 맥스> 제24화 메트론성인 인간체 역, <괴기대작전 세컨드파일> 마치다 경감 역, <가면라이더 더블> 소노자키 류베에/테러 도펀트 역. 애니메이션 <천공의 성 라퓨타>에서 악역 무스카의 성우를 맡기도 했음.}


시리즈를 총괄하는 토에이의 시라쿠라 신이치로[白倉伸一郎] 프로듀서는 "옛날에 스타 시스템이 가장 강했던 영화사로 알려졌던 토에이의 이점을 살린 프로젝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히어로 넥스트'일뿐만 아니라 '토에이 넥스트'로서의 의미도 갖고 있죠. 제3탄, 제4탄도 계속해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라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공식홈페이지★
http://www.toeiheronext.jp/
http://www.toei.co.jp/movie/details/1200598_951.html
http://www.youtube.com/watch?v=_Lhi6uIRMOk
http://www.praguemusic.jp/

★관련보도★
http://eiga.com/news/20121021/1/
http://eiga.com/movie/77716/
http://natalie.mu/music/news/78894
http://news.mynavi.jp/news/2012/10/21/001/
http://www.oricon.co.jp/news/movie/2017933/full/
http://news.mynavi.jp/c_cobs/news/etb/2012/10/prague.html
http://mantan-web.jp/2012/10/21/20121020dog00m200039000c.html
http://headlines.yahoo.co.jp/hl?a=20121021-00000001-flix-movi
http://hochi.yomiuri.co.jp/entertainment/news/20121021-OHT1T00027.htm?from=yol
http://topics.jp.msn.com/entertainment/movie/article.aspx?articleid=1474129

Edited by ZAMBONY 2012


드디어 나왔다. 백수히어로 구제 프로젝트 제2탄! (두둥)
1탄으로부터 2개월도 안돼서 나오는거 보면 준비는 꽤 차근차근 해놓고 있었단 소리군.
리젠트를 버리고 진지떠는 갱달호를 보려니 좀 적응이 안될거같긴 하지만 뭐 그건 그렇다치고;;

근데 말로는 라이더와 전대를 다 아우르는 것처럼 해놓고 어째 2탄도 라이더 출신자 위주인거냐...
그거야 어떻든 간만에 소노자키네 아버님 모습 보니 나도 모르게 뿜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우리에 갇힌 곰처럼 면도도 안한 채 우워워거리는 보스아저씨도 웃겨죽겠고)
by 잠본이 | 2012/11/08 23:02 | 특촬최전선 | 트랙백 | 핑백(1)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zambony.egloos.com/tb/390050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고카이쟈의 그.. at 2013/02/11 11:40

... ... more

Commented by 루미 at 2012/11/09 01:02
3탄의 주연은 오자와 료타와 야마다 유키라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전대 출신과 라이더 출신들을 좀 섞어 줬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지만요...
Commented by rumic71 at 2012/11/09 10:47
파타리로에 비슷무리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Commented by 사람 at 2012/11/11 13:57
그리고 여기서 선생의 길을 발견하는 거군요(아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