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반두의 머리를 날리고도 남을 만큼 커다란 산탄이 미친 파친코처럼 건물 안을 튀어 다녔다. 그러나 대부분은 짓밟기였다.
내가 지구를 떠날 때쯤에 몇 번째인지 모를 재상영을 하고 있던 일본의 유명한 괴물 고질라가 된 기분이었다.-존 스칼지, 『노인의 전쟁』(이수현 옮김, 샘터, 2009) p.267
...저게 신장 3센티의 외계종족을 상대로 주인공이 무쌍난무를 벌일때 속으로 생각한거라 이거지ㅋㅋㅋ
작가가 소문난 SF덕후라고는 하지만 이런 장난까지 쳐놓았을줄은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