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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무대
가우스전자 제340화 '디오라마'

......최차장 당신 어릴때 대체 무슨 만화 보고 자란겨ㅋㅋㅋㅋㅋㅋㅋ
by 잠본이 | 2012/09/21 23:25 | 만화광시대 | 트랙백(1)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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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아돌군의 잡설들. at 2012/09/22 00:18

제목 : 생각치도 못한곳에서 본 추억.;
인생은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무대 잠본이님 블로그 트랙백 네이버웹툰 가우스전자 저도 저거 해적판으로 어렸을때 봤었죠.. 저게 아마 남자아이가 이지메당해서 정글짐이던가에서 떨어져서 반파된 자쿠를 소재로 했었던걸로 기억.. 그리고 저 불꽃 표시는 솜 아래 빨간 꼬마전구였던가.. 디오라마 기믹도 설명했었는데.. 간만에 추억에 젖어보네요 ㅎㄷ.....more

Commented by 天照帝 at 2012/09/21 23:30
왜 그러세요. 다 알 만한 처지시면서 ㅋㅋㅋ
Commented by 아돌군 at 2012/09/22 00:15
저.. 저 만화는..

전 저거 해적판으로 봤습니다..;;
Commented by darkclide at 2012/09/22 00:44
본편 밑에 작가가 85년인가 나온 해적판 패러딘지 오마쥬인지 했다고 써놨더군요. 나이 좀 있으신가봐요 ㅎㅎ
그 디오라마 제목이 '상심 그리고 만남'이었나
Commented by 차원이동자 at 2012/09/22 07:52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블랙 at 2012/09/22 10:31
소제가 된 에피소드는 이거군요.

http://blog.naver.com/jammin74/70072353591
Commented by 플로렌스 at 2012/09/22 10:58
저, 저거...!
Commented by 이무기 at 2012/09/22 15:35
최차장... 아직 차장이라니
Commented by 희야 at 2012/09/23 23:52
이것 말고 비슷한 시기에 마찬가지로 해적판으로 나온 작품으로 프라모델끼리 배틀전 벌이는 것을 중간중간 의인화했던 작품 - 2편까지인가 봤었는데요 - 의 원제를 혹시 아시는지요. 라운드 중간 휴식시간에 응급수리하면서 접착제 빨리 마르라고 드라이어 동원했던 장면이라든가, 1권 마지막에서 최종 보스 쓰러뜨릴때 급소가 머리가 아니라 알고 보니 가슴이었다든가 뭐 그런 단편적인 장면이 기억나고요, 주인공이 자기 프라모델을 장군이라고 불렀던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까까 at 2012/09/24 10:05
프라레슬러 대장군 일겁니다 아마.. 일본도로 프라모델 잘라서 칼날 다 나갔다는게 인상깊었던걸로..
Commented by 까까 at 2012/09/24 10:05
원제는 프라레스 산시로 네요.;
Commented by 희야 at 2012/09/24 11:08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희야 at 2012/09/24 11:28
본문과 전혀 관계없는 질문이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께서는 잘 아실 것 같아 감히 문의드립니다.

다름 아니고 이 다이나믹 콩콩 코믹스들, 어릴 적에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요. 그 중에 (기억하는 그림체를 생각해보건대 아마 후지코 후지오의 작품일 것 같은데) 아주 잘 나가는 거대 호텔 옆에서 가족이 간신히 꾸려가는 작은 호텔을 운영하는 이야기 - 작은 호텔집 아들이 주인공이고, 옆 호텔 딸이 여자친구이고, 우주시대라 온갖 기상천외한 외계 손님들이 와서 묵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연작 형식의 작품인데요. 도라에몽 비슷한 초능력(? 마술?) 가진 장고(짱고?)가 주인공 소년을 도와주고요.

에피소드로는 식물형 외계인 - 물 계속 대야로 날라주다가 안되니 욕조에 통째로 담가주었더니 체크아웃시 답례로 열매-순금 덩어리-를 주고 가는 이야기, 볼 때마다 체형이 달라져서 어떻게 된 것인가 했더니 달걀같이 동글동글한 외계인들 무리가 숙박비 아끼려고 한 사람으로 가장했었고, 동정해서 그냥 묵게 해주었고, 있어 보이는 손님으로 가장하려 무거운 짐가방을 잔뜩 들고 왔는데 그 속에 넣은 돌덩어리가 알고 보니 그 별에는 흔하게 굴러다녀 아무 가치 없는 취급받는데 실제로는 다이아몬드였다는 에피소드. 원래 하루에 한마디인가밖에 하지 못하던 장고가 그 제약이 풀리면서 엄청나게 수다스러워졌는데 그 덕분에 대인기피증 노이로제에 걸린 손님의 병을 고쳐주었다는 이야기 등등이 기억납니다.

이 작품의 원제를 알 수 있을까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2/09/24 18:16
http://www.shin-ei-animation.jp/21emon/
아무래도 '21에몬'인 듯 합니다. 해적판 제목은 모르겠군요.
Commented by 희야 at 2012/09/24 22:17
우와,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 디오라마 대작전을 계기로 옛날에 보았던 다이나믹 콩콩 코믹스(맞나요?)들에 대한 추억이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있어서요. 해적판 2권 제목이 '짱고는 수다쟁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음, 자신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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