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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건망증
퇴근길에 지하철에서 잠깐 책을 보다가 우산을 열차 안에 두고 내린 것을 발견하여 좀 우울한 기분.
(책 한번 잡으면 주변을 의식하지 못하게 될 정도로 정신줄을 놓는 이 버릇 좀 어떻게 안 되나 OTL)
학생 때부터 십 년 넘게 써온 휴대용 접는우산인지라 좀 낡은 물건이긴 하지만
우산살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녹슬 염려도 없고 가벼워서 평소에 운반하기도 좋았던 터라 안타깝다.
어디서 비슷한 우산을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 요즘은 다들 금속 우산살인 것 같던데...
혹시나 저런 우산 파는 곳 아시는 분 있으시면 살짝 제보해주시길 =]
by 잠본이 | 2012/09/13 23:12 | 일상비일상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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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셔먼 at 2012/09/13 23:23
저는 버스에 놓은 우산은 잘 챙겨서 내리는데 강의실에 둔 우산은 수업에 몰입해서 그런지 가져가는 걸 자주 까먹습니다. 여튼 오늘은 우산을 잃어버리셔서 기분이 찜찜하시겠네요...
Commented by 다져써스피릿 at 2012/09/14 00:21
저는 한 두 주쯤 전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마켓에 장보러 갔다가..... 쇼핑카트에 핸펀을 두고 주차장을 나와버린;;;;;;;;;;;

정신이 퍼떡 들면서 차 후딱 돌리고 다시 갔더니 천만다행으로 쇼핑카트랑 핸펀이 제가 놔둔데 그대로 있더군요. 무지 식겁했더라능;;;;;;;;;;;;;
Commented by 블랙 at 2012/09/14 06:56
팔이나 다리에 대고 있으면 잊을 염려가 없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2/09/15 12:15
우산이 젖어 있었습니다. =_=
Commented by 디베스테이터 at 2012/09/14 08:22
우산에 달린 줄을 손가락에 매는 수 밖에 없습니다.
Commented by 놀자판대장 at 2012/09/14 11:16
전 거금 만 원을 투자해서 산 장우산을 강의실에 깜빡하고 두고 왔는데, 금방 기억하고 재빨리 뛰어 갔지만 5분 사이에 누가 집어갔더군요.
Commented by rumic71 at 2012/09/14 13:17
전 그런 식으로 잃어버린 우산이 족히 한타스는 될 듯 합니다. (브라운 신부냐!)
Commented by JK군 at 2012/09/14 14:20
오래 쓴물품은 그만큼 애착ㅇㅣ 생기는데 ..안ㅌㅏ갑군요
Commented by 격화 at 2012/09/14 20:17
언제나 좋은 물건은 구하기 어려운 법이죠.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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