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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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 '엑설런트 어드벤처'도 속편 기획중?!
http://www.vulture.com/2012/08/bill-ted-may-ride-again-for-a-third-film.html?mid=twitter_vulture
○ B급 코미디 모험영화 '빌과 테드' 시리즈[*1]의 제3편이 현재 기획 중
○ 주연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키애누 리브스와 알렉스 윈터를 데려올 예정
○ 리메이크나 프리퀄, 리부트가 아닌 과거 시리즈의 연장선에서 주역들의 현재 모습을 보여주는 내용
○ 전작의 원작자인 에드 솔로몬과 크리스 매디슨이 각본 작업중
○ 감독으로는 <갤럭시 퀘스트>(1999)의 딘 패리소트를 내정
○ 시리즈 판권은 MGM이 갖고 있으나 제작비 조달을 위해 다른 제작사에도 공동투자 타진 중
○ 다만 감독 및 각본가들이 모두 다른 작품[*2] 때문에 한창 바쁜 터라 실제 제작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

{*1 - 제1탄 <빌과 테드의 엑설런트 어드벤처>가 1989년에, 제2탄 <빌과 테드의 보거스 저니>가 1991년에 제작. 국내에서는 각각 <엑설런트 어드벤쳐>, <엑설런트 어드벤쳐 2>라는 제목으로 소개}

{*2 - 패리소트 감독은 라이온스게이트의 액션영화 <레드> 속편을 연출해야 하며, 솔로몬과 매디슨은 라이온스게이트의 호러 코미디 <랩쳐팔루자Rapturepalooza>에 프로듀서와 각본으로 각각 참여 중.}

Edited by ZAMBONY 2012


...20년이나 지난 마당에 이제와서 뭘 더 하려고? 싶긴 한데... 기획 자체는 이미 2010년부터 진행 중이었고 리브스나 윈터도 꽤 관심을 갖고 있는 터라 투자자만 잘 구하면 언젠가 나오기는 나올 듯. (진짜로 나온다면 인디아나존스 4편 이상으로 괴작이 될 거 같은 느낌이...하지만 그 정도로 인기는 없을 듯해서 눈물이...OTL) 그나저나 공중전화박스 타고 초시공 대모험 벌이는 건 닥터후에서 베껴온게 너무 뻔한데 이거 1편 나왔을 당시엔 닥터후가 이미 과거의 유물이었을 때라 별 문제 없었겠지만 그동안 닥터후 신 시리즈가 수많은 팬들을 다시 획득한 상황이 되었으니 뭔가 짝퉁 논란이 일어나는가 아닌가 괜시리 걱정되네 OTL
by 잠본이 | 2012/08/11 22:47 | 시네마진국 | 트랙백(2)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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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시네프린지 at 2012/08/12 15:47

제목 : '엑설런트 어드벤처 3' 감독 결정
(C) Interscope Communications , , 의 딘 패리소트 감독이 SF-코미디 속편 (가제)를 연출하기로 했다고 벌처 등 외신이 전했다. 는 1989년 개봉한 영화로서 빌(알렉스 윈터 분)과 테드(키아누 리브스 분)라는 약간 어리숙하지만 헤비 메탈을 몹시도 사랑하는 두 소년이 역사시험 통과를 위해 공중전화 박스 모양의 타임 머신을 타고 시간여.....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12/08/18 16:59

제목 : 키애누가 말하는 '엑설런트 어드벤처 3'
남성잡지 GQ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키애누 리브스가 '빌과 테드' 시리즈 3탄의 개요에 대해 몇 마디를 언급했다. 올해 9월에 48세가 되는 키애누는 한동안 언론의 관심에서 멀어져 있었으나, 베이징에서 쿵푸영화를 찍고 시집 한 권을 출간하고 이 시대의 명감독들이 총출동하는 다큐멘터리 'Side by Side'를 제작하는 등 꽤 바쁜 나날을 보냈다고 한다. 인터뷰 중에서 '빌과 테드'에 관련된 부분만 잠시 옮겨보면 다음과 같다. GQ: 당신이......more

Commented by 블랙 at 2012/08/11 23:14
키애누 리브스의 연기력이야 그때보다 발전된건 없지만(...) 이제 와서 다시 그 어벙한 연기를 한다는건 상상이 안가는군요...-_-;
Commented by 대건 at 2012/08/11 23:15
20년전 영화를 리부트하는것도 아니고, 그때 주인공들이 20년이 지나서 어떻게 지내는지 보여주는 영화라니, 왠지 두렵군요...
이건 마치 퍼스트 건담의 브라이트가 유니콘에서도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거랑 비슷한 걸까요... -_-;
Commented by 니와군 at 2012/08/11 23:18
시간을 넘어 재등장이군요.
Commented by 한국출장소장 at 2012/08/11 23:33
키아누는 그 뒤에 공중전화를 넘어서 어떤 전화로도 공간을 뛰어넘는 능력을 가졌...(작품이 틀려)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12/08/12 01:08
제목은 '네오' 엑설런트 어드벤처로......(...)
Commented by 미사 at 2012/08/12 01:13
오! 어메이징하네요!
Commented by eigen at 2012/08/12 01:27
얼뜨기 청년이 다른 시대로 가서 구세주가 되는거군요.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12/08/12 03:28
키아누의 망가지는 그 영화...
Commented by 풍신 at 2012/08/12 07:40
이미 보거스에서 지구를 완전 구한 상황에 터질게 뭐가 있다고...
Commented by LONG10 at 2012/08/12 12:10
키아누 리브스가 이 영화에 출연한 걸 후회할 정도로 싫어한다고 들었는데 의외네요.
근데 정말 위대한 락 스타가 된 것 말고 이야기 소재가 있는건지...

그럼 이만......
Commented by 루루카 at 2012/08/12 14:10
쿨럭... 당췌 이제와서 그걸 왜요!!!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12/08/12 15:11
아~~ 구세주가 된 다음의 빌과 테드라니...ㅠㅠ;;

군사학교 가는게 무서웠던 빌~!!
아이스 크림을 너무 좋아하던 나폴레옹...ㅠㅠ;;

89년도에 중앙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ㅠㅠ;;
Commented by 게드 at 2012/08/12 16:00
아... orz
Commented by 함부르거 at 2012/08/12 19:47
음… 뭔가 정신 나간 듯한 영화였다는 거 말곤 기억나는 게 없는데요. 얼마나들 기억하고 계실 지…
Commented by Radhgridh at 2012/08/13 00:33
에어기타가 인상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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