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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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대특집 #2 - 놀란감독 박쥐남의 원류를 찾아서(상)

Gotham Godfathers

- 크리스토퍼 놀란의 고담은 어디서 왔는가 (상) -



1. 새로운 출발

소문난 괴짜 감독 팀 버튼이 1989년의 극장용 실사영화 『배트맨』을 통하여 붐을 일으킨 이래, 배트맨은 만화 독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호소력을 갖는 강력한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버튼의 강판 이래 혼란 속에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며 시행착오를 거듭하던 배트맨 영화 시리즈는 결국 1997년의 『배트맨과 로빈』이 흥행과 비평 양면에서 모두 전작들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여줌으로써 언제 끝날지 모르는 휴식기에 접어들었다.

물론 예전만큼은 못하다고는 해도 배트맨이 갖고 있는 프랜차이즈로서의 잠재력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것이었기에 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는 어떻게든 시리즈를 부활시키기 위해 다양한 기획을 검토했다. 그 중에는 죽은 조커의 딸이 배트맨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도 있었고(조엘 슈마허, 『승리의 배트맨Batman Triumphant』), 은퇴한 배트맨이 박쥐인간 맨-배트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다시 현장에 뛰어드는 이야기도 있었고(리 샤피로, 『배트맨 : 어둠의 기사Batman: DarKnight』), 심지어는 렉스 루터의 계략에 빠진 배트맨과 슈퍼맨이 서로 싸운다는 크로스오버 기획까지 있었다(앤드류 워커 & 아키바 골드만, 『배트맨 대 슈퍼맨Batman vs. Superman』). 하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이들 기획은 모두 제작에 들어가지 못하고 휴지통으로 직행했다.

거의 10년에 가까운 세월이 흘러가고 사람들이 배트맨에 대해 슬슬 흥미를 잃어갈 무렵인 2005년, 마침내 새로운 배트맨이 극장가에 등장했다. 『메멘토』로 지적(知的)인 스릴러의 가능성을 보여준 크리스토퍼 놀란이 감독을 맡고, 『블레이드』로 스타일리시한 슈퍼히어로 영화의 시대를 여는 데 일조한 데이빗 S. 고이어가 각본을 맡은 『배트맨 비긴즈』였다. 이전의 영화 작품들을 모두 ‘없었던 일’로 하고 배트맨의 기원으로 돌아가서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 나가는 ‘리부트(reboot)'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화제를 모았지만, 놀란 감독 특유의 현실감각과 원작의 팬이었던 고이어의 자유분방한 아이디어가 균형을 이루며 기존의 배트맨 영화들과 확실하게 구분되는 세계관을 보여줌으로써 나쁘지 않은 출발을 기록했다.

『비긴즈』의 성과에 만족한 워너브라더스는 동일 제작진과 출연진을 기용한 속편을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그리하여 다시 3년 후에 개봉한 작품이 바로 『다크 나이트』였다. 전편 『비긴즈』가 어느 정도 괜찮은 성적을 거두기는 했어도 어디까지나 볼 사람만 보는 평범한 액션 영화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 데 비해 이 작품은 그동안 감독이 쌓아올린 내공을 총동원, 진지한 내용과 스릴러로서의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데 성공했고, 흥행과 비평 양면에서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대성공을 거둠으로써 슈퍼히어로 영화의 범주를 벗어나 영화 역사 전체에 잊지 못할 흔적을 남겼다. 조커 역의 히스 레저를 비롯한 출연 배우들의 박력 넘치는 연기와 ‘범죄와의 전쟁’이라는 사회 현상에 대한 거시적 문제제기, 그리고 관객에게 전혀 숨 돌릴 틈을 주지 않는 폭풍 같은 전개가 최상의 결과를 거둔 것이다.

그리고 그로부터 4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놀란 감독이 마지막으로 들려주는 배트맨 이야기가 될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놀란이 어떤 식으로 자기가 들려주던 전설을 마무리 짓고 한 시대를 마감할 것인지 기대하는 관객도 적지 않을 것이다. 특히나 전작 『다크 나이트』가 세계적인 대히트를 실현한 이후인 만큼 기대 못지않게 불안도 만만치 않으리라 여겨진다. 확실한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잠시 한숨 돌리며 그동안 놀란의 배트맨 시리즈가 참고해 온 원작 에피소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나름대로 유익할 것이다.


2. 박쥐의 표식

『배트맨 : 이어 원』은 1987년에 DC코믹스의 「배트맨」 제404호~제407호를 통해 발표된 4부작 스토리라인이다. 프랭크 밀러의 각본과 데이비드 마주켈리의 작화를 통해 브루스 웨인이 배트맨이라는 위장 신분을 만들게 된 계기, 경찰 측 협력자인 제임스 고든과의 첫 만남, 그리고 범죄와 부패로 뒤덮인 고담시의 암울한 현실을 하드보일드 탐정소설같은 건조한 분위기로 그려낸 역작이다. 독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아 여러 번 단행본으로 재출간되었으며 2005년에는 게임 및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이트인 IGN이 선정한 ‘역대 배트맨 그래픽노벨 베스트 25’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야기는 브루스 웨인과 제임스 고든이 거의 동시에 각각 다른 경로로 고담시로 들어와서 정착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남부러울 것 없는 억만장자이지만 어린 시절 노상강도에게 부모님을 살해당한 기억 때문에 괴로워하던 브루스는 12년 동안의 수행을 끝내고 고담으로 돌아와서 범죄에 맞서 싸울 준비를 시작한다. 강직한 모범 경찰 고든은 마피아와 결탁하여 부정부패를 일삼는 고담 경찰청의 실상을 알고 개혁을 추진하지만 너구리 같은 상사와 쥐새끼 같은 동료들의 견제와 감시를 받는다. 본서는 배트맨뿐만 아니라 고든에게도 상당한 비중을 두고 두 사람의 독백과 일상이 교차하면서 진행되는 일종의 더블 주인공 체제를 취하고 있다. (번역본에서는 느끼기 힘든 디테일이지만, 원서에서는 각자의 독백에 사용되는 글자체도 아예 다르다. 브루스가 유한계급답게 화려한 필기체로 물 흐르듯이 일기를 쓰는 데 비해, 고든은 중산층답게 올망졸망한 인쇄체로 꼼꼼하게 하루 일과를 기록한다.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도 두 사람의 성격이나 환경의 차이가 드러나서 재미있다.)

브루스 웨인이 박쥐가면과 망토를 뒤집어쓰고 길거리의 악당들을 때려잡기 시작한 동기는 1939년에 원작자 밥 케인이 「디텍티브 코믹스」 제33호에 발표한 2쪽짜리 탄생비화에서 간략하게 밝혀졌고 그 후 이 설정을 토대로 여러 가지 변형이나 추가가 이루어져 왔다. 『이어 원』 역시 신규 독자들을 위해 설정을 재정리하고 히어로의 근원을 탐구한다는 점에서는 그러한 변형 과정의 연장선상에 있지만, 이 작품이 기존의 배트맨 탄생비화와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배트맨의 탄생이라는 ‘사건’을 브루스 웨인의 개인적인 문제로만 다루지 않고, 고담시라는 가상의 사회를 배경으로 그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 인물들이 얽혀 돌아가며 벌어지는 군상극(群像劇)으로 그려냈다는 점이다.

실제로 브루스가 어린 시절 겪은 사건이나 그로 인한 내면의 갈등은 이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배트맨이라는 페르소나를 형성하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외부적인 상황이 보다 리얼하고 복잡다단하게 묘사되고 있어서 색다른 재미를 준다. 구원의 여지가 없는 부패한 도시에서 살려고 발버둥치는 인간들이라는 이미지는 각본을 맡은 프랭크 밀러가 나중에 발표하는 그래픽 노벨 『씬 시티Sin City』의 전초전 같은 인상을 주기도 한다.

특히 기존에는 단순한 조연에 불과했던 제임스 고든을 항상 그림자 속에 숨어서 활동하는 배트맨과 반대로 빛 속에서 움직이는 또 한 명의 히어로로 묘사함으로써 그들의 투쟁에 더욱 입체적이고 현실감 있는 드라마를 부여한 점이 돋보인다. 기존의 고든은 경찰의 수사 정보를 배트맨에게 알려주고 사건을 수습하는 공무원으로서의 활동만을 보여주었으나 이 작품 이후로는 직장 내부에서의 갈등이나 개인적인 집안 사정까지 보여줌으로써 보다 인간적이고 공감이 가는 캐릭터로 진화했다.

로브 경찰청장과 플라스 형사로 대표되는 고담시 경찰청의 무능과 부패에 맞서 싸우는 동시에 정체불명의 골칫거리인 배트맨도 추적해야 하고 잦은 야근 때문에 골이 잔뜩 나 있는 아내도 달래야 하니 그야말로 산 넘어 산이다. 배트맨은 부모에 관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긴 해도 어디까지나 돈 많은 상류인사이며 충실한 집사가 세세한 일을 다 알아서 해 주니 일상생활에 대한 고민은 별로 없는데, 고든은 모든 일을 자기가 직접 처리해야 하니 세상 참 고르지 못하구나 싶을 정도다.

본서는 초보 영웅으로 개업한 배트맨이 살인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오히려 위기에 빠지기도 하고 범죄자로 몰려 경찰에 쫓기기도 하는 등 갖은 수난을 다 겪으며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배트맨으로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다른 한편에서는 고지식하지만 결코 무능하지는 않은 고든이 플라스의 폭력 행사나 경찰청장의 협박이라는 난관을 극복하고 뚝심 있게 수사를 진행함으로써 배트맨과는 또 다른 위치에서 정의를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경찰과 결탁하여 고담시의 온갖 이권을 장악한 범죄조직들, 그 중에서도 1~2위를 다투는 이탈리아계 마피아 ‘팔코네 패밀리’가 그들과 적대하고, 환락가에서 재미없는 인생을 보내던 의문의 여인 셀리나 카일은 배트맨의 활약에 영감을 받아 복면의 도둑 ‘캣우먼’으로 신장개업한다. 처음에는 관계없어 보이던 이들의 활동이 조금씩 연결되고 서로 겹쳐지면서 고담시는 총성 없는 전쟁의 한가운데에 던져진다.

작가들이 배트맨의 근원으로 돌아가면서 또 한 가지 역점을 두었던 것이 바로 ‘필름 느와르 요소의 강조’인데, 원래 밥 케인의 배트맨은 어두침침한 뒷골목을 배경으로 총질하는 갱들을 배트맨이 추적하여 통쾌하게 때려잡는 피카레스크 탐정물이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이보다 더 좋은 선택은 없었을 것이다. 필름 느와르는 주로 암흑가를 무대로 한 일련의 1940~50년대 할리우드 B급 영화들에 프랑스 비평가들이 붙여준 명칭으로, 선악 구분이 모호한 인물들, 암흑가의 범죄와 파멸, 어둡고도 우울한 영상 등의 특징이 있다.

단순히 조직범죄를 비방하거나 미화하는 수준을 넘어서서 미국사회의 어두운 일면을 응시하고 자본주의의 부작용과 그로 인해 몰락하는 인간들의 솔직한 모습을 그려낸다는 점에서 배트맨과 필름 느와르는 일맥상통하는 데가 있었고, 이들의 결합은 예상대로 폭발적인 상승효과를 초래했다. 그 덕분에 본서는 배트맨과 캣우먼을 제외하면 괴상망칙한 복장이나 속성을 갖춘 캐릭터가 전혀 등장하지 않는 현실적인 범죄 드라마로 초지일관하고 있으며, 특히 이러한 특징을 온몸으로 드러내는 캐릭터가 바로 팔코네 패밀리와 그 보스인 카르미네 팔코네(일명 ‘로마인’)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의 행보는 이후 배트맨과 본격 갱스터 드라마의 결합을 시도하여 파란을 일으킨 『롱 할로윈』과 그 속편인 『다크 빅토리』로 이어진다.

본서는 『배트맨과 로빈』 이후 배트맨의 리부트를 모색하던 워너브라더스에 의해 유력한 영상화 후보로 떠올랐다. 한때 대런 아로노프스키가 감독으로 기용되어 프랭크 밀러와 함께 각본 작업까지 진행했지만 제작사와의 의견 차이 등으로 인해 결국 무산되었고, 이후 본서의 기본 아이디어만을 일부 차용한 『배트맨 비긴즈』가 제작되었다. 본서의 완전한 영화화를 바라며 아쉬워하는 팬들도 있었는데, 결국 2011년에 DC유니버스 라인의 비디오용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됨으로써 약간이나마 한을 풀게 되었다.

100% 완전한 영화화는 아니라고 해도 배트맨의 초보 시절을 다루었다는 점이나 제임스 고든이 보다 능동적이고 중요한 캐릭터로 묘사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고담시를 조직범죄와 부정부패로 얼룩진 현실의 공간으로 그려냈다는 점에서 본서가 『배트맨 비긴즈』에 미친 영향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특징은 이후 『다크 나이트』와 『다크 나이트 라이즈』로 이어지는 놀란 감독 버전의 배트맨 시리즈가 나아갈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중요하다. 구체적인 상관관계를 짚어 보면 다음과 같다.

○ 『배트맨 비긴즈』에는 로브 경찰청장, 플라스 형사, 카르미네(실제 영화상에서는 영어식 발음인 ‘카마인’) 팔코네 등의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다음과 같은 차이점이 있다.
   - 로브 경찰청장은 원작에서는 뚱뚱하고 능글맞은 노년의 백인이었으나 영화에서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며 부패와 상관없는 정직한 인물이다. 생김새만 놓고 보면 원작에서 고든의 뒤를 이어 잠시 동안 경찰청장 노릇을 했던 마이클 아킨스(Michael Akins)에 더 가깝다. 이 캐릭터는 『다크 나이트』에도 계속해서 등장한다.
   - 플라스는 원작에서는 건장한 군인 타입의 격투가였으나(고든은 그의 움직임을 보고 그린 베레 훈련을 받았을 거라고 추측한다.) 영화에서는 부랑자처럼 꾀죄죄한 모습의 중년남성이며 싸움도 잘 못한다. 따라서 원작에서처럼 고든을 ‘손봐주는’ 장면도 없다.
   - 팔코네는 고담시 최고의 범죄조직 보스라는 점에서는 원작과 유사하지만 역할이 많이 축소되었으며 원작보다 일찍 퇴장한다. 하지만 복수심 때문에 물불을 안 가리던 청년 브루스가 복수를 위해서는 더 큰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수행을 떠나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나름대로 중요한 인물이다.

○ 『배트맨 비긴즈』의 다음 장면은 본서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추측된다.
   - 브루스 웨인이 수년간의 해외 편력을 마치고 비행기로 고담에 돌아오는 장면
   - 브루스 웨인이 가난한 노동자로 변장하고 길거리에 섞여들었을 때의 복장
   - 배트맨이 팔코네를 결박해놓고 사라지는 장면 (원작에서는 팔코네 집의 침대, 영화에서는 서치라이트)
   - 배트맨이 초음파 장치로 박쥐들을 소환, 자기를 추적하던 기동타격대를 따돌리는 장면
   - 고든이 경찰청 옥상에 배트맨을 불러내어 조커의 존재를 알리는 장면 (원작에서는 고든이 기다리는 것만 보여주고 끝나지만 영화에서는 배트맨이 나타나 대화가 이어짐)

○ 『다크 나이트』의 바이럴 마케팅 중에 하비 덴트가 인질극에 뛰어들어 범인을 제압했다는 보도가 나오는데, 본서에도 고든이 비슷한 상황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장면이 있다.

○ 『다크 나이트』의 결말 부분에서 투페이스로 변한 하비 덴트가 고든의 가족을 납치한 뒤 고든을 협박하는 장면은 본서의 마지막 장에서 팔코네와 로브의 사주를 받은 악한들이 고든의 가족을 납치하는 상황과 유사하다. (원작에서는 고든의 아들이 어린 아기, 영화에서는 유치원생~초등학교 저학년 정도의 소년) 원작과 영화 둘 다 고든의 아들이 높은 곳에서 추락하고 뒤따라 뛰어내린 배트맨이 그를 구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 『배트맨 비긴즈』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지방검사 레이첼 도스는 브루스 웨인의 소꿉친구인 동시에 배트맨의 정의를 이해하고 그를 지지하게 되는 역할을 맡았다. 그녀의 포지션은 본서에서 하비 덴트가 맡은 것과 유사하다. (『롱 할로윈』 단행본에 실린 놀란 & 고이어 대담에 따르면, 『비긴즈』 제작 단계에서 덴트를 잠깐이나마 등장시키는 방안도 검토되었으나 결국 ‘너무 이르다’는 이유로 취소되었다고 한다.)

○ 본서의 설정상 고든은 고담으로 전근 오기 전에 시카고에서 근무했다. 『배트맨 비긴즈』와 『다크 나이트』의 주요 장면은 우연히도 시카고에서 촬영되었다.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



참고 링크
http://en.wikipedia.org/wiki/Batman:_Year_One
http://dc.wikia.com/wiki/Batman:_Year_One
http://www.dccomics.com/graphic-novels/batman-year-one-deluxe-edition-0
http://100.naver.com/100.nhn?docid=742347
http://windshoes.new21.org/filmgenre-noir.htm
http://en.wikipedia.org/wiki/Gillian_B._Loeb
http://comicbookdb.com/character.php?ID=6147
http://en.wikipedia.org/wiki/Arnold_John_Flass
http://en.wikipedia.org/wiki/Carmine_Falcone



글/ 잠본이(2012. 6. 3)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 개봉에 맞춰 특집을 게재합니다. 세미콜론 편집부의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본 리뷰는 세미콜론 공식블로그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by 잠본이 | 2012/06/10 01:14 | 친절한 켄트씨 | 트랙백(1) | 핑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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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세미콜론 공식 블로그 at 2012/06/10 15:08

제목 : 크리스토퍼 놀란의 고담은 어디서 왔는가 (상)
Gotham Godfathers - 크리스토퍼 놀란의 고담은 어디서 왔는가 (상) - 글 : 잠본이 배트맨, 영화로는 몰라도 원작 코믹스의 세계는 낯선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배트맨 시리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배트맨 시리즈를 비롯한 그래픽노블에 정통한 필자들의 글을 블로그에 매주 한 편씩 6월 동안 게재할 예정입니다....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What I .. at 2013/01/01 01:30

... ... more

Commented by 사부로 at 2012/06/10 02:12
정말이지 두고두고 읽을만한 글이군요.
Commented by 플로렌스 at 2012/06/10 03:43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앞두고 고조되는 이 기분. 하편이 기대되는군요.
Commented by 검은제독 at 2012/06/10 06:24
잘봤습니다. 이어 원은 저도 상당히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Commented by 블랙 at 2012/06/10 11:26
'이어 원'에서 고든 부인 께서는 참으로 대인배셨죠.
Commented by cava at 2012/06/10 11:50
어제 복습겸 비긴즈-다크나이트를 봤는데...잘봤습니다^^
Commented by spawn at 2012/06/13 23:37
좋은 글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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