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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대특집 #1 - 잔혹한 조커의 테제

『배트맨 : 조커』- 잔혹한 조커의 테제


Data
원제: Joker (Graphic Novel)
각본: 브라이언 아자렐로 (Brian Azzarello)
작화: 리 베르메호 (Lee Bermejo)
역자: 김동욱
발매: 2008. 11. 4(원서) / 2012. 4. 11(한국어판)


Story
조커가 아캄 수용소에서 출소한다. 그가 수감되어 있는 동안 그의 재산과 구역을 나눠먹은 옛 부하들은 당황하여 그를 없애려 하지만 실패하고 역습을 당한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희생양으로 선택되어 조커를 마중하러 나간 신참 갱스터 조니 프로스트는 조커의 호감을 사서 그의 운전사로 일하게 된다. 조커는 킬러 크록과 할리 퀸의 협력을 얻어 고담의 암흑가를 다시 평정하는 대업에 착수하고, 조니는 조커 옆에서 온갖 험한 일들을 겪어가며 그에게 일종의 불가사의한 친근감을 갖게 된다. 하지만 반대파 두목인 투페이스가 조커의 허점을 찾기 위해 조니에게 접근하면서 그의 마음은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내용에 대한 천기누설이 있습니다.******


Review

DC코믹스에서 2008년에 출간한 전작 장편 그래픽 노벨. 배트맨의 영원한 숙적인 조커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액션 스릴러 작품으로, 통상의 배트맨 스토리라인과는 연결되지 않는 번외편이다. 그 덕분에 스토리나 인물묘사 면에서 기존의 설정에 얽매이지 않고 작가진의 자유로운 재해석이 가해져 있어서, 기존 시리즈를 잘 모르는 독자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반대로 기존 시리즈를 아는 팬들 역시 새롭게 해석된 고담시 주민들의 모습을 자기가 알고 있는 버전과 비교해 가며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아자렐로와 베르메호 콤비는 이 작품 이전에도 슈퍼맨의 이야기를 라이벌 렉스 루터의 관점에서 재구축한 미니시리즈 『렉스 루터 : 철의 사나이Lex Luthor: Man of Steel』(2005)를 공동으로 제작한 바 있다. 그 때문에 본래 이 작품도 『조커 : 어둠의 기사Joker: The Dark Knight』라는 타이틀이 붙을 예정이었으나 비슷한 시기에 공개된 영화 『다크 나이트』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그냥 『조커』로 변경되었다. 제작 포맷도 원래는 『렉스 루터』와 마찬가지로 5부작 미니시리즈 형태로 기획하였으나 스토리를 써 나가는 과정에서 다섯 파트로 자르는 것이 어려워지자 결국 긴 호흡의 전작 장편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이른바 조커 필독서로 꼽히는 『웃는 남자』나 『킬링 조크』와 마찬가지로 조커를 다루는 작품이기는 하지만, 이 작품은 본질적으로 ‘조커가 등장하는 배트맨 스토리’가 아니라 그냥 ‘조커가 주인공인 범죄 스토리’에 가깝다. 독자는 해설자 역할을 맡은 오리지널 캐릭터 조니 프로스트의 시점을 통하여 조커의 행적을 뒤따라가며 그가 얼마나 정신 나갔고 예측불허인지를 낱낱이 지켜보게 된다. 배트맨의 존재가 완전히 무시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가 실제로 등장하는 것은 클라이맥스의 대결장면 한 군데뿐이며 그 전까지는 조커가 그를 염두에 두고 내뱉는 대사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존재를 암시할 뿐이다. 실제로 살아있는 사람이라기보다는 어디에나 존재하는 것처럼 그 존재감만 희미하게 느껴지는 유령 같은 존재인 것이다. 각본가 아자렐로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 작품의 배트맨은 ‘이미 그 자체가 고담의 일부’이며 ‘범죄자들의 피해망상을 자극하는 존재’라고 한다. (리얼리티를 강조한 세계관 탓인지 캐릭터 디자인은 통상의 배트맨보다 알렉스 로스의 극사실체 배트맨에 더 가깝다.)

주요 등장인물은 조커를 비롯하여 그에게 협력하거나 적대하는 여러 악당들과 그들의 세력에 국한되어 있으며 무대도 고담시의 뒷골목을 벗어나지 않는다. 그 대신에 작가들은 마치 현미경으로 표본을 관찰하듯 고담시 암흑가의 여러 가지 모습을 파헤치면서 조커의 광기와 그의 주변 사람들이 받는 영향, 그리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파국을 직설적으로 그려 나간다. 영화에 비유하자면 필름 느와르나 마이클 만의 범죄영화에 가까운 느낌인데, 이러한 냉혹 비정한 스토리는 베르메호의 거칠거칠하면서도 활기가 넘치는 극사실체 작화와 어우러져 기묘한 상승효과를 거두고 있다. 그의 작화는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쓰레기에서부터 총격을 입고 죽어가는 이들의 핏자국까지 모든 디테일을 아주 정직하고도 냉정하게 잡아내어,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의 구질구질한 일상에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등장하는 조커는 그야말로 무엇 하나 거칠 것 없이 살육과 파괴를 일삼으며 자기 뜻을 관철시키는 움직이는 재앙이라 할 수 있다. 그저 단순한 변덕에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명확한 목적의식을 갖고 행동하며, 어느 순간에는 매우 즐거워하며 낄낄 웃다가도 다음 순간 뜬금없이 기물을 파손하거나 옆 사람을 저승으로 보내는 정신병자인 것이다. 이러한 특징은 원래 배트맨 시리즈의 조커와도 통하긴 하지만 여기서는 보다 직접적이고 폭력적인 성향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아자렐로의 인터뷰에 따르면 여기의 조커는 ‘폭력배(bully)'에 가까운 성격이라는데, 실제로 하는 짓도 그 말에 딱 어울린다. 말끔한 보라색 정장 대신 구겨진 코트를 아무렇게나 걸치고, 사람을 웃다가 죽게 만드는 독가스 대신 총칼과 주먹을 휘두르며, 복잡한 트릭을 써서 적을 혼란시키는 대신 그냥 다짜고짜 쳐들어가서 다 쓸어버리는 현대적인 조커 상(像)인 것이다.

나름대로 전과자라고 뻐기기는 하지만 능력치로는 평범한 인간이고 이 바닥에서는 아직 초짜인 조니의 눈에는 이런 조커가 그야말로 전설이나 다름없다. 이 작품은 조커의 미친 짓을 계속해서 따라가는 동시에 곁에서 그런 행각을 지켜보며 심리적인 변화를 겪는 조니의 이야기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조니는 거리낌 없이 혼돈을 일으키는 조커의 행위에서 화끈한 대리만족과 권력의 참맛을 느끼지만, 그와 함께 그러한 광기가 자기에게 돌아올 경우 일어날 결과에 대한 불안과 공포도 키워나가게 된다. 조커의 신임을 등에 업고 킬러 크록에게 괜히 대들어보기도 하고 투페이스의 제안에 마음이 흔들려서 조커를 배신할지 말지 갈등하기도 한다. 그런 가운데 조니는 조커의 운명을 좌우할 만한 결단을 내리고, 조커 역시 그에 대하여 나름대로의 대응을 하게 된다. 하지만 배트맨이 등장하면서 그들 사이의 위태로운 균형은 결국 깨지고 조니에겐 그리 편치 못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

같은 작가진의 전작 『렉스 루터』에서는 렉스의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를 구성하여 악에게도 나름대로의 이유와 행동원리가 있음을 변명하고 있으나 여기서는 일부러 그러한 수법을 피하고 제3자인 조니의 시선을 통해 조커와 주변 인물들의 모습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그려나가고 있다. 아자렐로의 인터뷰에 따르면 조커 본인의 시점을 따라갈 경우 독자들에게 그의 내면이 송두리째 드러나게 되는데 그랬다가는 조커의 고유한 매력을 잃어버릴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조커는 어디까지나 그 의중을 알 수 없는 완벽한 미친놈이고 그의 매력은 다음 순간에 무슨 짓을 저지를지 아무도 모른다는 예측 불가능함에서 나오는데 조커의 내면을 노출시켜 버리면 그게 다 소용없어지지 않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조니의 존재는 조커의 매력을 손상시키지 않고 이야기를 무리 없이 전개하도록 해 주는 중요한 요소인 셈이다.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조니 본인에게는 별다른 특징이 없고 그가 진행하는 서브플롯도 그다지 독창적인 것은 아니라는 점이 마이너스로 작용할 수도 있겠으나, 비범함의 극을 달리는 정신이상자 조커와 대조되는 ‘평범한 일반인’이라는 역할인 만큼 그렇게 하는 편이 오히려 정답이었을지도 모른다. 조니의 가치는 작품 내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평범한 사람의 눈으로 묘사하고 논평함으로써 독자의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내고 그와 동시에 다른 이들에게는 좀처럼 보여주지 않는 조커의 인간적인 일면(좋은 의미에서뿐만 아니라 나쁜 의미에서도)을 살짝 엿봄으로써 조커의 캐릭터를 더욱 깊고 풍성하게 만들어준다는 데 있다. 코난 도일 소설에 비유하자면 마치 셜록 홈즈와 왓슨 박사의 관계를 범죄자 시점으로 옮겨서 묘하게 뒤틀어 놓은 구도라고나 할까.

다만 조니가 단순히 왓슨 역에만 머물지 않고 스스로도 성장(이라기보다는 오히려 파멸)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치열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처음에는 세상물정 모르고 상황에 휩쓸린 채로 살다가 조커의 부하가 되면서 개인적인 욕심과 자만심에 도취하기도 하지만 조커의 기행으로 사태가 점점 악화일로를 걷게 되자 자기의 선택을 후회하고 조커에 대한 공포심에 어쩔 줄 모르게 된다. 투페이스의 음모에 말려들어 조커를 배신하기 직전까지 갔다가 결국 의리와도 비슷한 어떤 감정 때문에 조커의 목숨을 구하지만, 동시에 투페이스와 접촉한 사실을 조커에게 숨김으로써 그의 신뢰에 상처를 입히기도 한다. 투페이스 패거리와의 격투 중에 그러한 사실을 알게 된 조커는 조니가 아끼는 어떤 대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모욕함으로써 보은과 응징을 동시에 실행한다. 여러 모로 파렴치한 전개이지만 사실 그것이 가장 조커다운 해결책처럼 느껴지기도 하니 참 묘한 기분이다.

결말 부분에서야 겨우 조커와 배트맨의 불꽃 튀는 대결이 시작되지만, 정작 이야기의 초점은 그들을 슬쩍 비켜가서 조커의 인질로 잡혀 있다가 치명상을 입고 한쪽으로 밀려나 다리 아래의 강물을 바라보며 죽음을 기다리는 조니에게 맞춰진다. 조니는 희미해져가는 의식 속에서 조커라는 존재의 본질을 깨닫는다. 우리 모두의 악몽을 체현한 고담시라는 무대와, 그 무대 곳곳에 자신의 흔적을 남김으로써 스스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죽음의 광대, 그리고 그 광대를 계속해서 쫓아다니며 두려움을 심어주는 박쥐 가면. 조니 자신은 그러한 연극 속에서 늦든 빠르든 스러져갈 운명에 사로잡힌 하찮은 존재였던 것이다. 이러한 역설적인 깨달음 속에서 작품은 조니의 생사를 확실하게 밝히지 않고 무심하게 막을 내린다. 마치 우리네 인생처럼 끝없이 흘러가는 고담의 강물을 보여주면서.

여기까지 와서야 독자는 비로소 이것이 조커의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조니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조니가 조커를 만남으로써 이야기가 시작되고, 조니가 조커와 헤어짐으로써 이야기는 끝난다. 조니는 비록 극중의 물리적인 역할만 놓고 보면 조커의 부하 A에 불과하지만, 심리적인 역할 면에서는 시점상의 서술자로서 고담의 부패한 현실과 악인들의 축제를 목도하면서 평범한 사람의 관점을 대변하는 중요한 인물이었던 것이다. 그와 동시에 독자들이 조커의 광기에 지나치게 빠져들지 않고 객관성을 유지하며 사건을 지켜볼 수 있도록 하는 안전판 역할도 겸하고 있다.

그러한 그가 죽음의 세례를 받으면서 이야기는 일단 막을 내리지만, 그 뒤로도 무익한 싸움은 계속될 것이 틀림없다. 그러한 결말이 독자에게 안겨주는 무상감과 허무감은 이 작품의 근원이 필름 느와르에 있음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 작품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선(善)이 존재하는지조차 알 수 없는 절망적인 세계에서 절대적인 존재들 사이의 혈투에 말려들어 덧없이 스러져가는 생명의 단말마’ 정도로 요약할 수 있지 않을까.

비록 조커의 압도적인 비중에 가려져서 조연이나 단역에 머물긴 하지만 그의 주변을 둘러싼 단골 악역들의 활약도 눈여겨볼 만하다. 할리 퀸은 말없이 조커의 곁을 지키는 무적의 글래머 보디가드로 나오는데, 생긴 것만 할리 퀸이지 실제 역할은 슈퍼맨 시리즈에서 렉스의 보디가드를 맡은 머시 그레이브스 생각이 절로 나게 한다. 리들러는 히피풍의 무기 상인으로, 펭귄은 암흑가의 검은 돈을 투자하여 수익을 불려주고 수수료를 받는 사이비 금융인으로 나온다. (다만 어떤 사정에서인지 본명인 오스왈드 대신 ‘애브너’라 불리운다. 아자렐로의 인터뷰에 따르면 특별한 이유는 없고 그냥 조커가 펭귄을 멸시하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일부러 이름을 틀리게 부르는 것이라 한다.)

조커의 반대파 보스로 등장하여 이기기 위해 온갖 술수를 다 쓰는 투페이스는 그다지 원작과 다른 점은 없으나 좀 쪼잔하다 싶은 약점이 하나 있어서 이게 조커에게 걸리는 바람에 스타일을 구긴다. 가장 몰라보게 바뀐 캐릭터는 아마 킬러 크록일 텐데, 파충류 비슷한 흉측한 외모가 아니라 그냥 몸에 비늘이 돋은 흑인 정육업자로 등장하여 조커의 오른팔 노릇을 한다. (다만 이것도 아자렐로의 인터뷰에 따르면 완전히 새로운 해석은 아니고 원작에 크록이 처음 등장했을 때의 설정을 업데이트한 것이라 한다.)

이들이 조커와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떤 식으로 활동하는지 지켜보는 것도 이 작품의 숨은 재미라고 할 수 있다. 초자연적이거나 SF적인 요소를 적극 배제하고 어디까지나 보통의 범죄소설에 등장할 법한 ‘약간 좀 괴상한 범죄자들’로 각색한 작가들의 센스가 돋보인다.


Connection to Movies
본서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다크 나이트』와 비슷한 시기에 발매되었는데, 여기에 등장하는 조커와 캐릭터 디자인이나 행동 패턴이 영화의 조커와 놀랄 정도로 닮아 있어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입가에 난 칼자국 때문에 원래는 웃고 있지 않지만 웃는 것처럼 보이는 얼굴’(일명 글래스고 스마일)을 채용하고 있어서 히스 레저의 영화판 조커와 여러 모로 비슷하다.

다만 이러한 특징은 이미 2006년에 그랜트 모리슨의 「배트맨」 655호에서 얼굴에 총상을 입은 조커가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입가에 칼자국을 갖게 된다는 스토리가 나옴으로써 원작에서도 이미 도입된 것이었고, 본서의 작화가인 베르메호가 『다크 나이트』보다 3~4년 전에 팬페이지 ‘Batman On Film'에 그려준 일러스트에서도 입가에 칼자국이 난 조커를 묘사하고 있어서, 어느 쪽이 어느 쪽에 영향을 준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 (작가들은 순전한 우연의 일치라고 인터뷰에서 말하고 있다. 다만 그 영화의 조커와 본서의 조커가 소름이 돋을 정도로 비슷하다는 점만은 아자렐로도 인정하고 있다.)

진실이야 어떻든 간에 『다크 나이트』와 본서를 함께 즐기며 유사점이나 차이점을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Futher Reading
당연히 조커를 다룬 작품인 만큼 조커가 중요하게 등장하는 『웃는 남자』, 『킬링 조크』, 『패밀리의 죽음』을 추천. 본서는 하나의 독립된 이야기이므로 저 작품들과 스토리상의 연관은 없지만 조커라는 캐릭터를 시대에 따라 어떻게 재해석할 수 있는지 비교하면서 본다면 장수 캐릭터이기에 가능한 색다른 재미를 얻을 수 있다.


Links
http://www.dccomics.com/graphic-novels/joker
http://www.amazon.com/dp/1401215815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881107
http://en.wikipedia.org/wiki/Joker_(graphic_novel)
http://www.comicbookresources.com/?page=article&id=17448
http://www.comicbookresources.com/?page=user_review&id=448
http://www.newsarama.com/comics/090802-AzzarelloJoker.html
http://www.newsarama.com/comics/100813-BSE-Joker.html
http://comics.ign.com/articles/923/923283p1.html
http://www.batman-on-film.com/lee-bermejo_interview-2.html
http://csa4batman.blog.com/2011/08/27/joker-graphic-novel-review/
http://io9.com/5068638/the-verdict-on-the-new-heath-ledger+inspired-joker-graphic-novel
http://lanugo.egloos.com/1708214

글/ 잠본이(2012. 5. 27)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 개봉에 맞춰 특집을 게재합니다. 세미콜론 편집부의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본 리뷰는 세미콜론 공식블로그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by 잠본이 | 2012/06/02 01:04 | 친절한 켄트씨 | 트랙백(1) | 핑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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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세미콜론 공식 블로그 at 2012/06/04 14:23

제목 : 배트맨 : 조커 - 잔혹한 조커의 테제
배트맨, 영화로는 몰라도 원작 코믹스의 세계는 낯선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배트맨 시리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배트맨 시리즈를 비롯한 그래픽노블에 정통한 필자들의 글을 블로그에 매주 한 편씩 6월달 동안 게재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는 브라이언 아자렐로의 「조커」에 대한 잠본이님의 글로 시작합니다.『배트맨 : 조커』- 잔혹한 조커의 테제 ...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What I .. at 2013/01/01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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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효우도 at 2012/06/02 01:46
흥미가 돋네요. 한권 사볼까?
Commented by 블랙 at 2012/06/02 07:19
영화 스틸컷을 대고 그린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다크 나이트의 조커와 똑같이 그려놓았는데 우연의 일치라니..... 못 믿겠습니다.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12/06/02 08:47
조직원이여 조커가 되어라...(에!)
Commented by 격화 at 2012/06/02 09:29
처음엔 어느 때처럼 '잠본이 극장'인가 싶었습니다.

설마 진짜로 출판된 작품일 줄은?
Commented by 큐베 at 2012/06/02 13:28
마지막에 배트맨이 한 말의 의미가 뭔지 알아내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Commented by rumic71 at 2012/06/02 19:14
다크나이트 "서"가 빨리 나와줘야...(비긴즈가 있잖아!)
Commented at 2012/06/09 14:4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2/06/10 01:18
"네가 범인이었구나!" by 타와바선배 from 궁극초인 아~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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