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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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문학을 즐기는 막장 회사원
동료 Q씨: 오늘 운이 좋았는지 웬일로 L씨가 점심을 한턱 거하게 사더군.

P대리: 그 절약의 화신 L씨가? 갑자기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나.

S주임: 방금 발령이 났는데, L선배도 승진 확정자에 끼어있네요.

P대리: ...과연, 바로 그게 복선이었던 거로군.

동료 Q씨: 야, 이거 소설 아니거든... 현실이거든...


ps. 영문도 모르고 지켜보던 어떤 일들이 하나의 결과로 맞아들어가는 걸 보노라면 문득 저런 대사를 해보고 싶어진단 말이죠. (그러나 말하는 순간 나는 걸어다니는 라노베 취급을 받겠지! OTL)
by 잠본이 | 2012/04/22 15:30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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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뜨신쌀밥 at 2012/04/22 15:50
책에서 읽은 시의적절한 멘트를 기억하고 있다가 써먹기도 쉽지않죠
Commented by 대공 at 2012/04/22 15:58
프린스 오브 중2라는 별칭도...
Commented by 파게티짜 at 2012/04/22 16:05
그것이 승진플래그였다뉘...(;)
Commented by 풍신 at 2012/04/22 20:53
복선(!)...

역시 공짜는 없다(?) 쪽을 선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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