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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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김] 인생에 주어진 선물
휴일은 즐거운 날이다. 인생에 흩어진 아름다운 별들이나 보석과 같다. 찬란하게 빛나고, 충실하고, 적당히 자유롭고, 어딘가 아쉬움이 있고, 씁쓸함도 있고, 저녁이 되면 약간의 비애감도 찾아온다.
이런 인간적인 감각을 또 어디에서 느낄 수 있을까. 인생이란, 휴일로 설계될 만한 것이다.

-호시 신이치, 「내일은 휴일」 / 『도둑회사』(윤성규 옮김, 지식여행, 2007) p.41에서 인용

전에는 그냥 허무개그만 잘하는 걸로 생각했는데 작품을 보면 볼수록 존경스러운 양반일세 >_<
그런데 마지막 문장은 '휴일을 중심으로 설계될 만한' 이라고 했으면 더 느낌이 살아날 듯 한데...아쉽군.
뭐 그거야 어떻든 저렇게 소중한 휴일을 더 값지게 쓰고 싶은데... 벌써 1/4이 지나가다니 에고고고고 OTL
by 잠본이 | 2011/10/29 15:46 | 대영도서관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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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풍신 at 2011/10/29 17:49
저도 이 아름다운 별 급의 휴일을 찬란한 보석과 같이 보낸 적이 별로 없...(기껏해야 남들과 식사, 그리고 집에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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