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by 잠본이 2006 이글루스 TOP 100 2007 이글루스 TOP 100 2008 이글루스 TOP 100 2009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 100 2011 이글루스 TOP 100
메모장
카테고리
태그
포토로그
라이프로그
rss

skin by 이글루스
웃음은 명약 : 행복한 고해성사
한 남자가 얼굴 가득 자신만만한 미소를 띠고 사제에게 다가왔다.
"신부님, 저의 죄를 사하여 주십시오. 아리따운 일곱 여인과 한 주를 몽땅 탕진했나이다."

사제가 말했다. "고민하지 말게, 젊은이. 레몬 일곱 개를 구하여 즙을 짠 다음 그걸 한 잔에 모아 쭉 들이키도록 하게."

"그러면 제 죄가 덜어질까요?"

"아닐세. 하지만 적어도 자네의 그 등신같은 미소는 얼굴에서 사라지겠지."

Original Text (C) Edward F. Castellanos / Reader's Digest
Translated by ZAMBONY 2011

...신부님 얼마나 배알이 뒤틀렸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잠본이 | 2011/10/15 16:32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5)
트랙백 주소 : http://zambony.egloos.com/tb/375094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스페쿨라트릭스 at 2011/10/15 17:11
ㅍㅍㅍㅍㅋㅋㅋㅋㅋㅋㅋ... 아놔 ;;;;;;
Commented by 풍신 at 2011/10/15 17:14
한잔에 모아서 설탕을 듬뿍 넣고 쭈욱 들이키면 맛있는 레몬에이드를 먹고 즐거운 얼굴이...될.......까?
Commented by 미니 at 2011/10/16 00:57
레몬을 무표정하게 씹어먹는 저에겐 통하지 않아요.
Commented by 듀란달 at 2011/10/16 06:13
고해가 아니라 자랑질이었군요.
Commented by rumic71 at 2011/10/16 16:50
돈 까밀로 신부님이 아니어서 다행...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