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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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명약 : 진작에 좀 말해주지!
아내의 부탁으로 이웃집 일을 돕게 되었다. 그 집 여주인은 젊은 애엄마였는데 선원인 남편이 항해중이어서 자가용차를 고칠 수가 없었다. 자세히 살펴보니 동파방지용 플러그를 교체해야 했는데 그 작업에만 무려 이틀이 걸렸다. 그제서야 나는 배터리가 방전되어 있고 엔진 점화기도 고장난 것을 발견하고, 역시 말끔히 고쳐놓았다.

며칠 뒤 나는 이웃 여인에게 자랑스럽게 자동차 열쇠를 넘겨주며 말했다. "이제 수백 마일은 거뜬하게 달릴 겁니다."

"감사합니다." 그녀가 대답했다. "사실은 대리점까지만 움직이면 돼요. 내일 끌고 가서 보상판매를 받을 생각이거든요."

Original Text (C) George T. Marshall / Reader's Digest
Translated by ZAMBONY 2011

......분명 글쓴이는 저 순간 살의의 파동을 주체할 수 없었을 듯 OTL

by 잠본이 | 2011/10/13 23:56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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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데프콘1 at 2011/10/14 00: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draco21 at 2011/10/14 00:02
아놔. 싸우자!!!!! T0T
Commented by Allenait at 2011/10/14 00:04
....이 무슨....
Commented by 쿠란 at 2011/10/14 01:54
바보같이 놓친 19금 찬스를 생각한 건 저 뿐인가 봅니다.
Commented by dunkbear at 2011/10/14 10:22
선원 남편을 가진 젊은 애엄마라고 해서 꼭 미인은 아닐테니까요. ㅋㅋㅋ
Commented by 풍신 at 2011/10/14 07:32
깔끔하게 일을 하고 난 후에 기분이 좋단말야..........아 젠장. OTL...루트로군요.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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