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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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김]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만담가인 우쓰미 케이코씨. 그의 세 번째 아버지는 이발사이다.
그 아버지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내가 웃으면 거울이 웃는다' 였단다.
우쓰미 씨는 이 말을 좋아해서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나도 나만의 격언을 가지고 있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나 먼저 웃음을 보이는 삶을 살고 싶다고 나 자신을 타이른다.

ㅡ 가네히라 케노스케의《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중에서 ㅡ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재인용

...으음 훈훈한 이야기다, 나도 '내가 글쓰면 덧글이 달린다'라든가 '덧글은 먼저 달리지 않는다'
라는 식으로 교훈을 삼아야지... 라고 생각하다 자세히 보니... 뭐, 세 번째 아버지?! OTL
by 잠본이 | 2011/09/28 23:04 | 대영도서관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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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harlie at 2011/09/28 23:10
가끔은 먼저 웃거나, 안볼때 웃거나 합니.........
Commented by Charlie at 2011/09/28 23:10
제가 아니라 거울이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1/09/28 23:51
그런 반전이!
Commented by draco21 at 2011/09/28 23:14
..... 안비칠때도 있는것이.. (도주~) ^^: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1/09/28 23:52
십자가와 마늘과 말뚝이 어디 있더라...
Commented by 풍신 at 2011/09/29 12:17
거울은 웃지 않는다. 거울 안의 내가 웃을 뿐이다. (.............)

세번째 아버지라니...좀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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