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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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역습!
서울 사는 N양이 부친의 생일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고향 공주로 내려갔다.
가족들끼리 모여서 열심히 케익에 촛불 켜고 노래부르고 한 뒤에...
모친이 한마디 하셨다.
"어머나 벌써 <공주의 남자> 할 시간이네. 대충 끝내고 어서 TV 켜자꾸나."
그러자 매우 서운하다는 표정으로 부친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니 여기 진짜 공주의 남자를 두고 뭘 TV를 본다고들 그려?"


......웃 썰렁 OTL
by 잠본이 | 2011/08/22 20:26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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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음음군 at 2011/08/22 20:30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한 아버지의 작은배려군요.(어이)
Commented by 미니 at 2011/08/22 20:38
어허어..
Commented by 데프콘1 at 2011/08/22 20: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11/08/22 20:52
아... 아버님의 희생...
Commented by Allenait at 2011/08/22 21:38
어허허...
Commented by 겜돌 at 2011/08/22 22:36
따... 딸바보. ;ㅇ;
Commented by 풍신 at 2011/08/22 23:08
그렇게 딸 사랑을 해도, 결국은 시집가겠지. (먼산...)
Commented by 동사서독 at 2011/08/23 00:31
시아버님에게 혼수로 철퇴를 보낸다든가...
Commented by 후까시맨 at 2011/08/23 15:32
..그래도 왠지 미소 짓게하는 내용이네요^^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11/08/23 22:08
한 명의 남자를 두고 칠공주파가 내전을 벌리는 얘기죠.
Commented by 대마왕 at 2011/08/24 08:33
순간 발그래진 볼의 어머니, 딸..

아버지 : 어...두 사람 다..뭔가 심각한 오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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