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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BS] OVA판 마즈를 얘기해보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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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06/16(月) 22:52:44 ID:???0
설정자료같은거 입수할 방법 없을까?
모리키씨가 어레인지한 신체의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
애니에선 등장도 못한 신, 우라에우스, 카오스도 보고 싶어.
소설판에서는 삽화로 아주 약~간만 나오는데... 그걸로는 부족하지.

122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06/17(火) 21:41:24 ID:???O
뭐, 원작대로의 전개를 바라더라도, TV에서는 불가능, OVA는 시장이 붕괴해서 실현은 곤란하니까.
아무리 OVA로 나온다고 쳐도 예전 것을 뛰어넘는 매상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거야.

123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06/25(水) 17:09:47 ID:???0
소설판에서는 각 신체가 숨겨져 있던 장소에 대해서도 설정이 나와서 좋더라고.

타이탄, 가이아 → 아키노시마 신도
우라누스 → 중국 오지의 유적
오르토스 → 이집트의 스핑크스
헬리오스 → 한반도 38도선 지하
신 → 까먹었다
우라에우스 → 하와이의 다이아몬드 헤드
카오스 → 뉴욕 UN본부 지하

124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06/25(水) 20:05:21 ID:???0
신은 호주의 킴벌리 산맥.
오르토스 때는 이집트 정부가 타국 또는 테러단체의 공격이라 지레짐작해서
헬리오스 때는 북조선이 남한의 선제공격이라 오해해서
엄청난 소동이 벌어졌지...
카오스 때는 레이코가 UN본부에 전화를 걸어서 위험하다고 알리지만
누구도 믿어주지 않고 냉대받던 도중에 UN본부가 통째로 붕괴... 장난 아니었어.

125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08/21(木) 21:08:07 ID:???0
모 4컷만화지에서 어느 행성에 사는 생물의 성질 여부에 따라
별을 소멸시키는 로봇을 우주에서 보내오는 이야기가 실렸는데
그 기계에 대해서 주인공이 '가엾게도'라며 눈물을 흘리는 게 회피의 결정타가 되었지.

말하자면 이런 얘기야.
적어도 원작에서는 마즈의 입장을 생각해주는 인간이 없었다고.
원작의 하루미는 마즈에게 이것저것 가르쳐주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지구인의 입장이었어.
그점이 이 OVA와의 치명적인 차이점이란 말이지.
OVA는 후반이 안 나와서 마즈에게 특별한 감정을 품기 시작한 것처럼 보이는 정도로 끝났지만
소설판에서는 '마즈 혼자에게만 그런 책임을 지우다니, 무책임하다고 생각 안해?'라며
적극적으로 감싸는 정도로까지 진전되어서 좋았어.

"널 지구에 버려두고 간 사람들 말야.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잖아?
너 혼자에게 지구를 어떻게 할지 결정하라니, 그런 건 말도 안돼.
정말 너무 무책임하다고."라는 대사가 있었지.

그런 묘사가 있으면, 지구소멸이라는 라스트에 뭔가 찜찜한 기분을 느끼긴 하겠지만
하루미가 살해당했으니 '이젠 아무래도 상관없어'라는 느낌도 든다고 할까, 뭐랄까...
역시 원작과 함께 봐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건가- 싶은 기분도 들고...

126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08/08/21(木) 23:17:34 ID:jRRHWbSy0
빨리 4번째 리메이크를 만들어라.
이번에는 마즈를 모에모에 속성의 미소녀로 바꾸는 거야.
라스트는 원작 그대로.

127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08/22(金) 22:30:19 ID:???O
>>125
그 기분 알겠다. 그 유명한 원작을 재료로 새로운 해석을 가하면서도, 결말은 원작 그대로.
소설은 OVA의 플롯을 베이스로 했기 때문에, OVA도 완결되었더라면 분명 명작이 되었을거라 생각해.
하지만 모두가 기대하고 있는 원작판 엔딩을 이제와서 만드는 건 역시 어려울 거야.
어떻게 각색을 하더라도 지구붕괴의 배드엔딩이 되는 건 피할 수 없거든.
바로 그렇기 때문에 마즈의 가치가 있는 거지만, 바로 그래서 애니화는 어려워.
신세기전은 어떤 의미에서 타협의 산물로 원작대로 가는 척 하다가 엔딩을 바꿨지만
그건 또 그것대로 상당한 비판을 받았지.
그렇다고 하면, 재영상화 때 남은 선택지는 원작판 엔딩밖에 남은 게 없어.
다음에는 과연 그 장애물을 뛰어넘을 만큼 빼어난 제작진이 나타나려나...?

128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08/23(土) 08:39:13 ID:???0
어째서 배드엔딩이면 안된다는거야?
배드엔딩으로 끝나는 SF작품 중에 걸작이 많더만.

129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08/23(土) 09:23:21 ID:???O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도 배드엔딩이랄까, 등장인물을 거침없이 죽였지.
최근 작품에서는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다만.
토미노를 싫어하는 이들은 바로 그렇게 추억이 담긴 캐릭터가 갑자기 확 죽어버리는 연출을
견딜 수 없는 걸거야.
뭐, 그 경우와 마즈를 같이 보는 것도 좀 이상하긴 하지만,
배드엔딩은 단순히 그 존재만으로도 보는 사람의 취향을 타게 된단 말이지.

130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age]:2008/08/30(土) 15:18:37 ID:???0
이 OVA에서는 ['6신체를 전부 쓰러뜨려도 가이아가 폭발한다'는 설정이 빠져서]
신체 폭파 저지의 스릴이 없고, '지구인 전원에게 미움받는 마즈'라는 묘사도 없으니
약간 기대와 어긋났다고나 할까?

131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09/06(土) 02:07:20 ID:???0
OVA에서는 마즈의 존재 자체를 정부가 은폐하고 있었으니까
(원작과 달리 제1발견자도 신문사가 아닌 해상자위대)
불특정 다수의 지구인에게 미움받는 장면은 안 나오지만
정부 요인, 해상 및 육상자위대, 미해군에게는 분명 미움받았을 걸.
마즈 때문에 희생된 사람 수가 장난이 아니거든.
마즈에게 호의적이던 소수의 사람들마저도 가이아의 기폭장치가
'마즈가 명령하면 해제된다'라는 사실을 알고 안도의 한숨을 쉬는데다가,
'폭발물 제거 직후, 마즈를 말살'한다는 결정도 그런 입장의 사람들에게는
극히 당연한 판단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조금 들긴 한단 말야.

135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09/26(金) 05:31:32 ID:???0
베트남의 전통선박에는 얼굴이 그려져 있는게 꼭 우라에우스 닮았더군.

136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09/27(土) 21:28:51 ID:???0
>>126
< GR -자이언트 로보- > 최종회에서 이미 마즈의 리메이크를 해버렸어.
물론 지구소멸은 회피. 지구소멸폭탄 GR0는 쿠사마 다이사쿠와 로보가 부숴버렸고.
관심있으면 니코니코동화 같은 데서 한번 찾아보지 그래?

137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09/27(土) 22:14:07 ID:???0
제작중단된 그 OVA를 2화까지 시청해 봤음.
TV판 GR에서 스토리를 대폭 뜯어고친 이유를 잘 알겠더군.

・원작대로 가면 재미없으니 신체는 GR1 이외에는 인류가 발굴해서 제멋대로 사용
・GR1과 계약한 쿠사마 다이사쿠만이 감시자 포지션
・배드엔딩은 바람직하지 않으니 가이아 대신에 자이언트 로보로 변경
・마즈가 '브이'라는 로리콘 소녀로 폼체인지
・인류는 마침 손에 넣은 신체를 이용하여 돈놓고 돈먹기 게임을 시작
・신체 전부의 파괴가 확인되면 가이아에 해당하는 GR0 기동
・로보도 다이사쿠도 지구소멸은 납득할 수 없었기 때문에 GR0을 처분

138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10/10(金) 19:54:34 ID:???O
그렇더라도 그 애니는 GR이지 마즈라곤 할 수 없어.
원작이 재미없다는 네놈의 의견에는 전혀 찬성할 수 없다고.

139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12/01(月) 09:59:59 ID:???0
>>138
이미 그 내용을 갖고 GR이라고 우기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지.
...랄까 '브이'는 인류가 만들어낸 마즈의 모조품에 더 가깝고.

141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12/01(月) 22:32:27 ID:???O
내 말은, TV판 GR이 마즈를 베이스로 하고 있다는 건 알겠지만,
어디까지나 '마즈'라는 작품은 아니라는 얘기야.
원작대로 가면 재미없을 거라는 말도 도무지 근거가 없어.
애초에 재미없으면 그걸 베이스로 삼지를 말았어야지.

143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12/30(火) 23:22:45 ID:???0
방금 생각난 건데,
OVA의 소설판에서 피부가 썩은 마즈가 아키노시마 신도에 도착해서
크리스탈을 조작하여 회복용 수조를 꺼내고, 그 속에 들어가기까지의 묘사에서는
사내놈들은 기분나빠서 가까이 오지 않고, 여성진이 마즈를 부축.
크리스탈의 조작법을 알고 싶어하던 오오가키는 레이코에게 지구폭발 얘기를 듣고
'젠장, 그런 건 좀 빨리 말해'라고 지껄이며 마즈가 수조에 들어가도록 도와주는데...
삽화에서는 수조에 들어간 마즈가 완전 알몸. 옷은 대체 누가 언제 벗겨준 거야?
원작에서도 알몸으로 들어갔으니 그런 삽화로 그렸겠지...라는 생각은 들지만
아무래도 신경쓰여서 견딜 수가 없단 말이지.

144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09/04/09(木) 10:49:07 ID:tb8Ebh0D0
좀 더 평가받아도 좋을 터인 작품.

147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09/07/17(金) 01:07:26 ID:/FGrxOyI0
메카디자인, 명칭, 결말 등등을 원작에 충실하게 해서 리메이크해주지 않으려나.
OVA 자이언트로보나 빅오의 스탭을 데려와서.

148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9/07/17(金) 23:02:33 ID:???0
원작에 충실해지면 이 OVA의 하루미나 레이코처럼
마즈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 전혀 없어져버리잖아...
그것도 좀 쓸쓸할 것 같은데.

149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9/07/17(金) 23:07:53 ID:???0
...라고 148에 쓰고 나서 생각해 보니
원작에선 총리도 관방장관도 마즈의 적이 아니었구나.
그렇다면 아직 다행일지도.
OVA에선 총리도 관방장관도 '마즈를 말살'하려고 음모를 꾸미니 말야.

155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9/09/12(土) 23:14:54 ID:???0
횡산선생 스레드에서
마즈는 헤로인과의 담백함도 '인간이 아니다'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는 감상이 있던데,
원작의 마즈는 그래도 꽤 말을 많이 하니까 이야기가 성립되는 거였지.
OVA 마즈는 완전 묵비권 행사라서 통역해주는 헤로인이 없으면 얘기가 안돼ㅋ

그러고보면 같은 스레드에서, 감시인들의 의지가 흔들리지 않는 게 멋지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지구를 파괴해야 한다'고 초지일관하는 모습도 폼나긴 하지만
OVA의 '마즈를 공격함으로써 지구인의 참모습을 마즈에게 가르쳐준다'는 형태도
꽤 그럴듯하다는 생각이 들더군.

156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9/09/12(土) 23:34:26 ID:???0
제6신체의 형태는 잘 이해가 안돼.
적은 악인이 아니라, 단지 맡은 일을 하고 있을 뿐이구나.

157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9/09/13(日) 05:24:31 ID:???O
뭐 신세기전이 만들어진 것만 해도 다행이려나.
그때는 아직 횡산선생도 살아계셨고.

158 :ppp456.pas.jp.rim.or.jp [sage]:2009/10/06(火) 15:19:06 ID:???0
AT-X에서 OVA 봤다.
예상외로 잘 만들어져 있어서, 중단된게 아쉽네.
신세기전은 코야스 [타케히토]가 구두 처먹는 것밖에 기억이 안나ㅋ

(*코야스가 맡은 이와쿠라 기자가 신도에 갇혀서 식량 대신 가죽구두를 끓여먹음.)

159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0/02/22(月) 16:34:02 ID:ZjStoLwd0
>>155
OVA의 주인공은 관방장관이니까 별 수 없지ㅋ

160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10/02/24(水) 00:44:41 ID:???P
>>159
아, 그런가ㅋ
그러고 보면 확실히, 심복이던 방위청장관은 몰래 예산을 횡령하고
거대로봇에다가 지구폭발에다가 별 이상한 소동에 다 말려들고
아끼던 제자 겸 부하(레이코)는 마즈 편을 들며 반란을 일으키니
가장 드라마틱한 상황에 처한 인물인 건 확실하네ㅋㅋㅋ

'마즈 말살'이라는 결정에 레이코가 '살인행위가 아닌가'하고 묻자
"마즈를 죽여도 살인이라고는 생각지 않네. 왜냐면 그는 인간이 아니니까."하고
대답하는 장면에 모든 것이 집약되어 있으니까.
그 장면은 만약 내가 성우의 입장이라면 감정이입할 수 있을까, 망설이게 되더군.

마즈가 하루미와 레이코에게 애착이 있다고 확신해서,
두 사람의 목숨과 맞바꾸어 가이아의 기폭장치 해제를 강요하고,
그것이 성공하니까 곧바로 표변하여 세 사람을 사살하라고 명령을 내리고
장관 본인도 총격을 받은 레이코의 반격으로 9발의 탄환을 맞고 사망.
이 OVA, 개성적인 캐릭터가 원작보다 너무 많아ㅋ

161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0/04/23(金) 18:57:32 ID:S6ruCvGx0
원작에서는 민중, OVA에서는 정부관계자가 마즈를 미워했는데 신세기전에선 누가 그 역할을 맡았을까.

162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10/11/07(日) 03:05:59 ID:???0
OVA 당시의 모토하시 [히데유키]의 그림은 심플해서 좋았지.
그 후에 점점 눈동자가 반짝반짝해져가는 그림은 너무 요란해서 별로.

163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0/11/10(水) 22:04:18 ID:SX8Rzm6c0
>>161
신세기전은 일단 원작기준이니 민중으로부터 여러모로 박해받았지.

164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2010/11/15(月) 22:21:17 ID:???0
신세기전은 원작대로의 설정으로 영상화된 것만 해도 고마운 일이라 생각해.
사람에 따라서는 사족이라고 여겨지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오프닝도 좋았지. 또 보고 싶다.

166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10/12/05(日) 21:43:40 ID:???0
전4권으로 될 터인 기획이 2권으로 중단되었지만
라스트가 지구폭파인 것은 최초부터 결정되어 있었던 모양.

169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10/12/12(日) 15:34:35 ID:???0
신세기전은 약간 너무 끼워맞춘 느낌이랄까, 착하기만 한 라스트 때문에
저건 마즈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네놈 대체 뭐하러 온 거냐!'라고 태클걸고 싶어지는 스토리였지.
나만 알아보게 써서 미안.

170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11/01/03(月) 19:47:09 ID:9kSQScqC0
6신체의 디자인은 정말 신이 그렸다는 느낌.

171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11/02/26(土) 12:30:09.88 ID:???0
신세기전에서 마즈가 최후에 가이아를 데리고
지구를 떠나 모성으로 돌아가는 엔딩은 좀 깼음.

173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11/03/04(金) 21:37:37.68 ID:???0
>>171
신세기전은 아직 못봤지만, 그걸 만든 제작진은
그만큼 마즈나 감시인을 놔두고 떠난 '외계인'에 관심이 있었던 걸지도?
원작의 외계인은 과학력을 손에 넣은 지구인이 '우주에 해를 끼친다면 말살한다'는 입장으로
서양의 자비심 없는 유일신을 방불케 하는 놈들이었지.
하지만 OVA의 외계인은 힘을 지니게 된 지구인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을지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겁에 질리고 마는 '신중하고 소심'한 성격이었단 말이야~

176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11/04/05(火) 22:20:04.53 ID:???0
마침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OVA 화면에 코멘트 붙인 게 나오더군.
혼수상태의 마즈를 태운 호송기가 헬리오스에게 습격당해서 하루미가 출입문을 열려고 하는데
'(문이) 부서졌어!'라고 하는 순간 코멘트에는 "너무 웃겨서 뿜었다ㅋㅋㅋ"라고...

사실 이 장면은 하루미가 '여는 방법을 모르겠어. 하지만 마즈를 위해 열어야만 해'라고
생각하며 엄청 노력하지만, 열린 순간에는 대체 어떡하면 좋을지 몰라서
'문 열렸어! 마즈!!'라고 반쯤 울상을 짓는 모습이 엄청 애처롭게 느껴지더란 말이지~

178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11/04/13(水) 21:05:44.76 ID:???0
소설의 부제 '사일런트 하르마게돈'과 마지막 페이지의 문장을 생각해 보면,
최종결전의 장소는 가이아와 카오스가 싸운 하네다 공항이 아니라
뉴욕의 감시인들이 집합했던 빌딩 안이 되는... 건가?
하지만 도민에게 피난권고를 발령하여 인기척이 없어진 록본기에서
레이코가 '마즈가 <심판을 내리는 것> 자체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있어'라고
판단하는 장면도 왠지 분위기로만 보면 최종결전의 이미지에 잘 맞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고 할 수도 없을 것 같음을 부정하지 못할 듯한 기분이...
대체 뭘 말하려고 하는 건지 모르게 되어버렸지만, 어쨌거나,
하루미는 긔엽긔

179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11/05/15(日) 04:25:08.07 ID:???0
잠깐 질문이 있는데 아시는 분은 가르쳐주세요.
이 작품에 나오는 가이아의 설정화를 찾고 있습니다만
LD나 VHS의 해설서에 게재되어 있거나 한지요?
또한 발매당시의 애니메이션 잡지에 실린 적이 있나요?
마이너한 작품이라 그런지 인터넷을 뒤져봐도 도무지 찾을 수가 없기에
잘 아시는 분이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180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11/05/15(日) 21:05:51.21 ID:???0
LD는 모르겠지만 VHS(와 DVD)에는 그런 자료는 전혀 없었다.
잡지 쪽은 전혀 모르겠네. 미안혀유~

181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11/07/15(金) 12:32:47.65 ID:???O
>>179
B클럽에서 본 듯한데.

182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11/07/17(日) 01:29:28.29 ID:???0
나도 B클럽에서 본 기억이 나.
확실히 발매전의 신작정보 같은 기사였던 듯...


※원문출처: http://unkar.org/r/ranimeh/116947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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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본이 | 2011/08/15 23:59 | 바벨의 농성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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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은 20세기 말 그대로 두고, 마즈의 죽음을 탐지한 추시계가 계산을 시작한 뒤 라스트 신에 21세기 현재의 풍경을 보여주어, 희망을 안겨주는 라스트도 좋지 않을까~ →다음 글로 ... more

Commented by draco21 at 2011/08/18 00:19
신세기전도 그냥 '가이아!!!!!' 한마디로 끝을 내보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원작 그대로란 말도 동의하기 어렵긴 합니다만.
잘 읽었습니다. ToT OVA가 더 그리워지는군요.
Commented by 암벨람바 at 2011/08/18 10:58
어떻게 보면 이렇게 볼 수도 있죠. 과연 마즈를 만든 자들이 무슨 권리로 타문명을 그딴식으로 궤멸시킬 수 있는지 말이죠. 어렸을땐 그런생각을 못했습니다만 어른이 되서 스타트렉같은 드라마를 보고 나니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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