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by 잠본이 2006 이글루스 TOP 100 2007 이글루스 TOP 100 2008 이글루스 TOP 100 2009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 100 2011 이글루스 TOP 100
메모장
카테고리
태그
포토로그
라이프로그
rss

skin by 이글루스
[JBBS] OVA판 마즈를 얘기해보자! (2)
→이전 글로

61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7/07/04(水) 22:28:21 ID:???0
애니도 성우도 잘 알지 못해서 별로 할 말이 없으니
출연진만 일단 써 두렵니다.

마즈/ 사사키 노조무
야마구치 하루미/ 히라마츠 아키코
야마구치 레이코/ 후지와라 리에
관방장관/ 코바야시 오사무
방위청장관/ 우에다 토시야
야마구치 의사/ 모리카와 토시유키

방위청 특무반의 오오가키는 패키지에는 안 적혀 있지만
검색해보니 '세키 토시히코'라는 사람이 연기한 모양.
'콘고'와 '하마시오' 승조원은 생략.
감시인은 제1신체 조종자부터 순서대로...

알/ 카와쿠보 키요시
미로/ 나카오 류세이
길/ 와카모토 노리오
신/ 치바 시게루
니케/ 토우마 유미
라/ 야스하라 요시토

62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2007/07/05(木) 22:44:09 ID:???0
비디오 작품이 아니면 꿈도 못 꿀 호화 캐스트다.
원작과 신세기전밖에 안 봐서 감시인의 얼굴과 이름이 매치가 안돼.

63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age]:2007/07/06(金) 21:43:00 ID:???0
토우마 유미라니... 우라에우스 조종자는 여자가 되어버린겨?

64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7/07/07(土) 23:36:41 ID:???0
>>62
감시인은 제5신체 조종자 니케 이외는 거의 원작의 이미지 그대로의 얼굴이야.
관방장관과 방위청장관도 원작 이미지 그대로 나오더군.
하지만 소설판을 읽어보니 성격이 거꾸로야.
원작에선 자기 몸보신만 생각하던 관방장관과 늠름하던 방위청장관이 서로 역할이 바뀌었더군.

>>63
>>32가 말한 대로, 버섯같은 헤어스타일의 아가씨로 개조(?)당했슴다.
제작진도 감시인이 사내놈들만 우글거려서는 좀 서운하다고 생각한 건가?

65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7/07/08(日) 00:38:27 ID:???0
우라에우스 조종자는 원작에서도 가장 개성이 희박했던 녀석이잖아.
각색하기는 제일 쉬웠겠구만.

66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7/07/08(日) 23:36:55 ID:???0
OVA 기획이 나왔을 때부터 이미 GR을 의식하고 있었던 듯하니
알과 길과 신은 변경할 수 없었겠지.
라 선생도 최초부터 중요한 포지션을 점유하고 있으니 바꾸는 건 무리였겠고...
[우라에우스는] <망나니 텐도>에서 대사도 없는 엑스트라로 나온 얼굴이었으니, 어쩔 수 없었으려나ㅋ

67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2007/07/10(火) 23:13:20 ID:???0
아직 못봤는데, 2권에서 끝이라면 감시인이 활약할만한 시간도 거의 없었겠네.

68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7/07/11(水) 20:37:37 ID:???0
제3신체 헬리오스(감시인 길)가
피부가 썩고 있는 마즈를 태운 호송기를 공격하는 장면에서 끝났으니 말야~
게다가 이미 등장한 알과 미로도 가이아가 졸라짱센 탓에 너무 어이없이 죽어버렸고...

하지만 원작에서 감시인이 '지구를 무조건 폭파해야 한다'라는 입장을 취한 것과 달리
OVA에선 어디까지나 심판을 내리는 것은 '지구인과 마즈다'라는 설정은 멋있더라고.
니케의 '마즈는 지구를 보존하기로 결정내린 거 아냐?'라는 질문에
라 선생이 '그건 어찌되든 상관없는 일이다'라고 답하질 않나...

"우리의 사명은 마즈를 습격함으로써, 지구인의 진정한 모습을 마즈에게 가르쳐주는 거다."
"지구를 폭파할지 말지는 지구인과 마즈가 결정할 일이야."라면서...

원작도 이 OVA의 소설판도 어떤 의미에서는 결국 '지구인이 파멸을 선택했다'는 결말이니
왠지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폼나는군.
니시무라 감독도 '감시인들은 사무라이와 비슷한 존재다'라고 말한 모양이고.

69 :名無しか…何もかも皆懐かしい[sage]:2007/07/16(月) 09:19:23 ID:???0
결말까지 애니로 보고 싶었는데 말야... 영상이라면 진짜 바지에 지릴지도.

70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7/07/17(火) 00:34:37 ID:???0
OVA에는 원작의 '6신체를 모두 쓰러뜨려도 가이아가 폭발한다'는 설정이 없으니
소설판에서 가이아와 제6신체 카오스의 라스트 배틀이 가능했지.
격렬한 싸움으로 서로 엄청난 손상을 입은 상태에서...

그리고 불과 몇 초의 시간차로 패배한 카오스에서 라 선생이 순간이동으로 마즈 앞에 나타나
머리는 등 쪽으로 뒤틀리고, 왼손과 허리 아래가 증발하고, 잃어버린 두 눈으로 마즈를 의연히 바라보며
"마즈! 지구인에게 최후의 심판을 내리는 거다! 지구인의 진짜 모습을 확인해야 한다!"
라고 절규하는 대목도 있고.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끔찍하지만, 그 처절한 모습을 영상으로 보고 싶다는 마음도 들어.

71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7/08/07(火) 20:35:10 ID:???0
아무래도 신경이 쓰여서 DVD 구입.
디스크와 설문조사용 엽서 말고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았다.
게다가 VHS에는 실려 있었던 <우리들 우주 탐광부>의 선전도 짤렸어!!
하긴 그 작품도 미완이었던 것 같지만.

77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7/08/19(日) 00:21:12 ID:???0
원작판 타이탄의 배때기...랄까 흉부에는, 슴가...가 아니라 웬 얼굴이 붙어있더군ㅋ

78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7/08/21(火) 10:55:34 ID:???0
그 얼굴은 대체 뭘까. 신과 우라에우스에도 붙어있던데.

79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07/09/06(木) 23:17:36 ID:dDCaZ2WN0
얼굴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우라누스와 스핑크스만은
조종자와 비슷한 얼굴을 하고 있잖아. 뭔가 의미가 있었던 건가?

80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7/09/07(金) 22:14:04 ID:???0
원작 마즈의 스핑크스는 그렇지만
이 애니의 오르토스는 확실하게 눈동자를 드러내놓고 있더군.
미로의 선글라스 아래에 숨겨진 눈동자가 만약 저렇게 생겼다면 좀 기분나쁠지도.
게다가 파열된 관절에서 피? 연료? 도 막 흘러나오고.

82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7/09/10(月) 19:38:08 ID:???0
미로의 맨얼굴은 신세기전에서 나와. 꽤 중후한 눈매를 하고 있지.

86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7/09/21(金) 18:32:07 ID:???0
OVA의 마즈는 원작 이상으로 말수가 적고 무표정하지.
관방장관이 '가이아를 부상시킬 수 있겠나?'라고 물어보니
아무런 반응도 없이 무시하는 것처럼 서있더니만, 갑자기 가이아가 물 속에서 쑥 떠오르고ㅋ

87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7/09/21(金) 23:19:39 ID:???0
>>83
스핑크스가 당해서 폭사하기 직전에 한순간만 약간 보여주는 정도.
신세기전은 바벨 니세[僞]만큼 심각한 퀄리티는 아니지만
바벨 니세만큼 흥미로운 내용도 아닌, 미묘한 C급 작품이더군.

(*2천년대판 TV시리즈 바벨2세를 까대기 위해 사람들이 붙인 별명.)

90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7/09/25(火) 23:55:15 ID:???0
하루미는 원작에서 전쟁을 벌이는 사람들이 '광기에 물들었다'고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아이였지.
이 OVA에서도 마즈를 '자세히 보니 미형이네. 내 취향이야.'라고 말하는 거 보고
'얜 뭐야?'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녀만은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해서 마즈의 편이었어.
'지구가 없어진다'는 것과는 다른 차원에서, 계속...

101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02/10(日) 22:04:23 ID:???0
2화 이후를 만드는 건 무리겠지만
소설판 내용대로 아예 처음부터 다시 만든다면 보고는 싶군.
OVA에서는 미 해군의 개입이 삭제되었으니 그것도 되살려서 원안에 충실하게.
원작과는 또 다른 맛이 우러나는 작품이 나올 거라 생각하는데 말야~

102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2008/03/10(月) 00:15:04 ID:???0
이런 내용의 작품은 달리 유례가 없으니 십수년 후에 재영상화를 기대.

103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03/14(金) 21:52:29 ID:???0
하지만 세기말의 불안한 분위기 덕분에 영상화 기회를 잡았던 걸지도 몰라.
요즘도 환경파괴 등등 문제가 많지만, 이런 작품이 어울릴 정도로 암울하진 않으니...

106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05/10(土) 00:55:36 ID:???0
그나저나 사사키 노조무가 연기하는 마즈는 완전 국어책 읽기던데
'감정이 없는 캐릭터'로서는 적절한 연기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캐릭터를 연기할 때는 어때?
인터넷을 뒤지다가 '평소때 그대로'라는 감상을 본 듯한 기억이 들긴 하는데...

107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05/10(土) 06:39:48 ID:???O
<유유백서>라든가 <사무라이 트루퍼>라든가 본 적 없어?
당시는 나름대로 유명 성우였다고.

108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05/10(土) 22:05:52 ID:???0
>>107
미안, 전혀 본 적 없어.
유명하다는 사실 자체마저도 몰랐지.

109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05/16(金) 21:44:30 ID:???O
하지만, 요즘이라면 몰라도 마즈 OVA가 나온 95년경이라면
아직 <유유백서> 종료 전후니까 모를 리가 없을텐데...
그야 애니를 원래 안 보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이 일부러 마즈 OVA를 찾아본단 말야?

110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05/16(金) 22:09:12 ID:???0
>>109
다른 애니는 거의 안 보지만,
요코야마 미츠테루 관련작품은 찾아보는 사람도 존재한다는 생각은 안 해 봤니?

112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05/17(土) 21:28:44 ID:???0
오리콘 차트에서 애니메이션 판매실적을 조사해 봤더니
OVA 마즈는 LD 1권이 1213장, 2권이 869장이었어.
VHS는 랭크에도 들지 못해서 각각 502장 이하, 558장 이하
당시로서는 별로 안 팔리는 축에 속하니
이랬다면 2권으로 중단되는 것도 별로 이상한 일은 아니야.
아무리 3권이 나왔더라도 2권보다 더 팔리지는 못했겠지.
그나마 2권 판매실적이 1권보다 좀 나았더라면 가능성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114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05/24(土) 19:13:43 ID:???O
발매원이 KSS라는 점도 치명적이었겠군.

115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05/25(日) 20:24:18 ID:???0
'내겠다'고 발표한 것을 실적이 안 나온다고 중도에 그만둬 버린다면
회사에 마이너스 이미지만 안겨줄 텐데, 그짓을 몇번이고 거듭해 왔었으니 말야.
소설이 완결된 게 그나마 다행이지. 뭐 내용은 꿈도 희망도 없는 결말로 끝나지만.

116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2008/06/08(日) 10:44:06 ID:ZO6o+h9G0
DVD를 가까스로 구입했는데, 현재 판권은 소프트개라지가 갖고 있네.
영상특전같은 것도 딸려있지 않고, DVD의 마무리도 대충대충이고.
< GR - 자이언트 로보 -> 때도 그랬지만, 이 회사, 왠지 이런 데 의욕이 없어 보여.
팔리지 않을 게 뻔하니까 일부러 투자를 하고 싶지 않은 심정은 이해하지만...

117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06/08(日) 15:13:56 ID:???O
자기들이 제작한 게 아니라 KSS 판권을 물려받은 것뿐이니 애정이 있을 리가...

118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06/11(水) 19:00:34 ID:???0
제3화가 안나온다는 게 확실해졌기 때문에 재발매 DVD에서는 3화의 예고편도 짤렸지.
'<마즈> 제3화, 기대해 주십시오'라는 문장이 너무나도 허망하게 느껴져...

120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06/16(月) 21:07:56 ID:???0
감독이 구상한 듯한
'헤로인 두 명의 사살을 계기로 마즈가 지구폭파명령을 내린다'라는 결말은
OVA 이외의 매체로는 무리였겠지만
소설판처럼 '믿을 수 있는 인간도 존재한다'라는 결론이라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싶기도.
원래, 추시계의 폭탄에 대한 것은 감시인들도 알지 못하니까(원작엔 아예 이런게 없지ㅋ)
마즈의 생존신호가 사라지더라도 가이아가 폭발을 일으키지 않는 케이스를 상정해서
'마즈는 지구인을 믿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는 결론에 도달, 지구가 살아남는 것도 가능할지도.
설정은 20세기 말 그대로 두고, 마즈의 죽음을 탐지한 추시계가 계산을 시작한 뒤
라스트 신에 21세기 현재의 풍경을 보여주어, 희망을 안겨주는 라스트도 좋지 않을까~

→다음 글로
by 잠본이 | 2011/08/15 23:59 | 바벨의 농성 | 트랙백 | 핑백(2)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zambony.egloos.com/tb/371580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JBBS] .. at 2011/08/16 01:23

... :2007/06/29(金) 14:02:02 ID:???0 히게달마 비슷하게 생긴 제1신체 조종자의 성우가 카와쿠보 키요시였어? 의 타치바나 박사와 얼굴이 닮아서 납득. →다음 글로 ... 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JBBS] .. at 2011/08/16 11:13

... →이전 글로 121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2008/06/16(月) 22:52:44 ID:???0 설정자료같은거 입수할 방법 없을까? 모리키씨가 어레인지한 신 ... more

Commented by 히무라 at 2011/08/16 01:29
120번 글 왠지 지지하고 싶습니다.
Commented by draco21 at 2011/08/16 02:02
그러고 보면 왠지 마즈와 바벨2세는 애니로 나온것 치고는 딱 마음에 들게 나온게 없는듯.. OTL
Commented by 풍신 at 2011/08/16 03:44
120번이 꽤 멋지군요. 그래도 터지겠지...마즈니까...(어이!)
Commented by theadadv at 2011/08/16 22:32
신세기였던가 애니메이션 판은 여자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적응이 안됬던 기억이...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