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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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스포일러는 영화의 재미를 반감시키는군
단순히 결말이 어떻고 누가 어떻게 행동할 것이고를 넘어서
깨알 같은 특별출연이나 미세한 설정같은 것도 리얼타임으로 보는 것과
미리 천기누설 당한 뒤에 사후적으로 확인만 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는 듯.
천둥신™만 해도 스탠횽님이나 궁수아저씨가 어느 시점에 등장할 거라는 루머가
영화 개봉하기 한참 전부터 새어나오는 바람에 실제로 극장에서 봤을 때는
신선함이 많이 떨어져서 약간 김이 샜다는 아픈 경험을 하고야 말았지!
하지만 이런데도 쉬는 시간마다 검색어 marvel로 구글링을 하고 있는 걸 보면
역시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속담이 틀릴 게 하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러다 미국대장™에서도 같은 경험을 하면 어쩌나 싶은 걱정이~ OTL)
by 잠본이 | 2011/05/16 23:22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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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Yell at 2011/05/16 23:42
그래서 일부러 보고싶은 영화가 있으면
아예 그쪽 정보를 아예 안보는 편입니다..
네타를 보면 아아, 이게 그 장면인가, 하고 떠올라서 OTL
Commented by Allenait at 2011/05/17 00:01
예전에 알던 형이 스포일러 피하려고 별 노력을 다 기울였습니다만 매표소에서 표파는 분에게 스포일러를 당해서 결국 그 영화를 안봤다죠..

그 영화는 식스센스입니다.(...)
Commented by 차원이동자 at 2011/05/17 01:03
아. 절름발이가 유령이라는거요?
Commented by 히무라 at 2011/05/17 00:20
그러고보면 스포일러 받으면 김새는 분들이 많더군요.
Commented by 차원이동자 at 2011/05/17 01:03
근데. 영화보고서도 몇몇 장면이 기억안나서 물어보는 분들이 생기면 그분들과 이야기하다보면 본의아니게 스포하는 이야기가...
Commented by 동사서독 at 2011/05/17 01:53
결말을 알게 되더라도 그 결말이 진짜 결말인지 확인하는 재미도 있고
그 결말까지 짜맞춰가는 감독의 연출에 관심이 가서 재미를 느끼는 경우도 있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좀 관대한 경우.
Commented by 야크트 at 2011/05/17 07:35
저는 영화를 아무 생각없이, 머리를 텅 비우고 보기 때문에 스포일러 당해도 별로 상관없더라구요.

물론 제 주변에도 스포일러에 민감한 사람이 있긴 하지만요.
Commented by 풍신 at 2011/05/17 09:17
시리즈나 장편 연재 만화의 경우, 궁금해서 궁금해서 호기심이 스포일러에 대한 폐혜를 이기는데, 영화의 경우, 단편이라 별로 궁금하지 않아서(...) 스포일러를 피하는 쪽 입니다.
Commented by 타누키 at 2011/05/17 09:49
볼 영화는 정보를 피하다보니 감독이나 출연자도
잘 모르고 가는 경우도...(틀려!!)
그런데 그런게 전 좋더군요.
뭔가 좋아하는건 보기 전에는 파고 싶지 않달까요.
대략적인 이미지로만 영화를 보기로 맘먹으면
로또 맞는 기분도 들고 ㅎㅎ;;
무엇보다도 기대를 안하면 더 만족스러운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Commented by 데프콘1 at 2011/05/17 18:44
초특급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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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마지막에 총 맞아 죽음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11/05/17 22:28
그러니까 사태 예방을 위해 거짓 스포일러를 마구잡이로 퍼뜨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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