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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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본이는 서적 바벨탑을 손에 넣었다!
나온건 한참 되었지만 그동안 여러가지 사정으로 구입을 미루고 있다가
최근에 삘 받은 여체화 패러디를 진짜로 써볼까 싶어 참고자료로 구입.
(불순해! 동기가 더할 나위 없이 불순해!)

군데군데 오역이나 오타가 보이고 호칭도 왔다갔다하는데다가 번역자 프로필도 없어서
간부직원 이름 대충 걸어놓고 편집부에서 여러명이 땜질식으로 한 건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원판 읽느라 머리싸매는 것보다는 편하니 뭐 없는 것보다는 낫겠지.
(나이가 들수록 외국어로 된 책을 읽는 게 점점 귀찮고 피곤해지니 큰일이여...)

근데 진짜 보면 볼수록 이건 정말이지
'코이치와 요미의 장대한 고자스토리'(붉○혜성님 왈) 맞네...OTL
그 악명높은 흑역사 101편도 주문해놨으니 한동안은 바벨삼매경에 빠져서 지낼 듯.
(덕분에 야심찬 강흑남씨 편력기 정리작업은 한참 늦어질 전망... 쿠로오 나를 용서해다오!)

ps. GR OVA에서 세르반테스의 모델이 되었던 녀석 이름이 로빈슨이 아니라 친이었군.
왜 나는 이놈을 그 옆자리의 로빈슨과 혼동했었던 거지? OTL
by 잠본이 | 2011/04/24 00:23 | 바벨의 농성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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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릴리트 at 2011/04/24 00:27
...... 지금 제 책꽂이 한 쪽엔 클로버문고판으로 나왔던 바벨 2세 6권만이 달랑 혼자 남아 외로이 있습니다. ㅠㅠ

(나머지는 이사할 때.. 대체 어디로 증발했는지 ;;; 다른 책들은 거의 다 제대로 챙겼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1/04/24 00:40
나름 레어인데... 안타깝군요.
Commented at 2011/04/24 00:2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1/04/24 00:54
"아 난 또 누구시라고!" (김삼 <탐정 009> 중에서)
Commented by 존다리안 at 2011/04/24 00:29
저도 전권 다 가지고 있습니다. 시대를 뛰어넘은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1/04/24 00:53
다만 결말이 시to the망
Commented by EST at 2011/04/24 00:41
동기가 불순하다 하시지만 더할나위없이 유혹적인... (헉헉)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1/04/24 00:53
아니 이분이 펌프질을... (헉헉헉)
Commented by 풍신 at 2011/04/24 02:23
이것은 좋은 것이군요. 해적판이었지만 옛날엔 갖고 있었는데 지금은 갖고 있지 않습니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1/04/24 09:55
그래도 내용을 많이 기억하시는 걸 보면 꽤 감명깊게 읽으신 듯.
Commented by blitz고양이 at 2011/04/25 11:31
전 구판 11권짜리로 갖고 있네요. 출판사가 같은진 몰겠습니다. 왠지 그냥 무덤덤하더군요. 어렸을 땐 굉장히 재밌었는데...
Commented by 미니 at 2011/04/25 17:08
지구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예 3마리를 부려먹지요.
Commented by SlowS at 2011/04/26 09:25
보고싶어도 원판을 보자니 불가하고. 그래서 못봤는데 이게 요렇게도 나왔었네요 구해봐야겠어요. 출판사가 어디죠 사진봐서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1/04/26 21:56
AK커뮤니케이션즈 라는 회사에서 나왔습니다.
Commented by SlowS at 2011/04/26 22:34
고맙습니다. 1월에 출시됐었군요.
Commented by 저는 at 2011/04/26 19:53
무려 중3때 아버지가 집에 갑자기 업어(!)오셔서 알게된 작품...
재미있더라구요 역시 명작은 세대를 가리지 않는가...
근데 레알 결말이 시망
새는 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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