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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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빼빼로 데이라서 이런 걸 쓰는 건 아니지만
등이 시릴 정도로 찬바람이 쌩쌩 불어오는 계절입니다.
록큰롤 음악을 틀어놓아도 선율이 그대로 얼어붙을 것만 같아서
시시각각 다가오는 겨울의 마수를 뼈저리게 느끼는 중입니다.
간만에 오늘은 약간 날이 풀린 듯하여 마음을 놓게 되지만
을지문덕도 울고 갈 기세로 모 동네를 쫙 둘러싼 경관들을 보노라면
잘 사는 것만큼이나 인간답게 사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람찬 하루 일을 끝내고 귀가길에 오르려니
시민들이 모두 자가용을 두고 나와 지하철이 꽉꽉 차는 바람에
오매불망 목적지에 도착하기만 기다리며 씩씩거리게 됩니다.
by 잠본이 | 2010/11/11 23:11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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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빠나나푸딩 at 2010/11/11 23:46
오전에 쓰셨어야 되는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0/11/11 23:51
그거시 직장인의 비애
Commented by Devilot at 2010/11/12 00:33
왠지 세로드립일 것 같았어요(..)
11월 11일 (오후) 11시 11분 멋집니다요=_=b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10/11/12 01:53
오늘은 농업인의 날

이상 기후로 침채에 빠지신 농업 종사자 분들을 기리며

경건한 마음으로 보내야할 날이죠.
Commented by FIRELOVE at 2010/11/12 10:19
시간까지. 훌륭합니다.
Commented by Allenait at 2010/11/12 12:55
그러게요.. 쌀쌀하고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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