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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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MOVIES : 어벤저스 떡밥 중간정리
아이언 맨(2008)
 - 미군기의 추격을 피해서 구사일생으로 귀환한 토니가 갑옷을 벗는 장면에서 작업대 위에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로 생각되는 물건이 잠깐 동안 보임.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ILM의 합성담당 스탭이 장난으로 집어넣은 것을 제작진이 재미있게 생각하여 결국 최종판에서도 살려놓았다고 함)
 - 스토리 중반부터 토니 스타크 주위를 맴돌던 의문의 정보기관이 라스트에서 '쉴드'로 밝혀짐.
 - 크레딧 이후 보너스 장면에서 쉴드 국장 닉 퓨리가 토니를 찾아와 '어벤저스 계획'을 언급.

인크레더블 헐크(2008)
 - 삭제된 원래 오프닝에서 헐크 때문에 무너진 빙하 속에 캡틴 아메리카의 실루엣이 잠깐 스쳐지나감.
 - 오프닝에서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무기 설계도와 닉 퓨리의 이름이 첨부된 쉴드의 보고서가 등장.
 - 로스 장군이 브루스 배너의 행방을 쫓기 위해 쉴드의 데이터베이스 검색을 동원.
 - 브론스키의 육체강화에 사용된 약물은 2차대전 당시 개발된 슈퍼솔저 시약의 개량형.
 - 헐크 탄생의 원인이 된 감마선 실험도 슈퍼솔저 계획의 재현을 목적으로 한 것.
 - 중반에 헐크 포획에 동원된 소닉 캐논은 스타크 인더스트리에서 개발한 상품이라는 설정.
 - 라스트 직전에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우정출연)가 로스 장군을 찾아와 '모종의 팀을 조직할 예정'임을 밝히고 장군의 참가를 권유하는 장면이 나옴. (대화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 토니도 슈퍼솔저 계획에 대한 것이나 장군의 실험이 실패로 끝난 사실 등을 대강 알고 있었던 듯)
 - <아이언 맨 2> DVD/BD 특전에 따르면, 1) 헐크를 탄생시킨 감마선 장치 개발에도 스타크가 관여했으며, 2) 브루스 배너는 여전히 지명수배 상태로 현 위치는 불명이라고 함.

아이언 맨 2(2010)
 - 닉 퓨리와 콜슨 요원이 재등장하여 쉴드 및 어벤저스 계획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
 - 나타샤 로마노프(원작의 슈퍼스파이 '블랙 위도우')가 쉴드 요원으로 등장하여 주인공을 도움.
 - 토니의 아버지 하워드 스타크가 쉴드 창립멤버이며 퓨리와 아는 사이임이 밝혀짐.
 - 퓨리가 토니에게 맡긴 하워드의 유품 중에는 남극대륙 지도가 끼어 있으나 그 의미는 아직 불명.
 - 토니의 작업장에서 콜슨 요원이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발견하고 놀라는 장면이 나옴. <아이언 맨 2> DVD/BD 특전에서는 '특수보병 전용 시험제작형 방어장갑(Defense Armament Prototype for possible Infantry deployment)'으로 설명.
 - 퓨리가 토니를 자격미달로 판단함에 따라 결국 어벤저스 정식멤버가 아닌 옵저버로 스카웃.
 - 라스트 직전에 토니와 퓨리가 쉴드 안전가옥에서 대화하는 장면에 주목! 두 사람 주변에 떠 있는 비주얼 스크린에 다른 마블영화들에 대한 단서가 은근슬쩍 숨어 있음. 1) '컬버 대학'에서 벌어진 전투를 보도하는 뉴스 화면(<인크레더블 헐크> - 즉 <아이언 맨 2>는 시간상 이 영화보다 먼저 시작해서 후반부는 거의 동시진행), 2) 뉴멕시코주에 의문의 물체가 떨어지면서 생긴 크레이터(<토르> - 즉 <아이언 맨 2>는 이 영화와 일부분은 겹치지만 먼저 끝남), 그리고 3) 세계 곳곳의 특정 지점들을 마킹하고 있는 디지털 지도(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이들 지점 중 두 개는 캡틴 아메리카, 하나는 토르, 그리고 아프리카에 위치한 또 하나는 블랙 팬서 관련이라고 함. 그 밖의 마킹에 대해서는 이런 추측도 있음)
 - 크레딧 이후 보너스 장면에서 뉴멕시코주에 급파된 콜슨이 전화로 사막에 떨어진 의문의 물체에 관한 보고를 하는데, 문제의 물체는 바로 토르의 망치 '묠니르'. (즉 여기서 바로 <토르>로 이어짐)
 ※그 밖의 떡밥 및 그 해석에 대해서는 Geektyrant, CHUD, Firstshowing의 관련기사 참조.

토르(2011 개봉예정)
 - 쉴드의 콜슨 요원이 <아이언 맨> 시리즈에 이어서 연속 출연. 관객의 입장에 서서 그동안 쌓아온 과학 중심 세계관과 <토르>가 지향하는 마법 위주의 판타지 세계관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됨.
 - 파괴병기 '디스트로이어'가 출현한 현장에 달려온 콜슨과 부하들. 부하가 '저것도 스타크가 만든 걸까요?'라고 묻자 콜슨이 심드렁한 태도로 '낸들 아나. 그 인간은 비밀이 너무 많단 말야.'라고 답변. (코믹콘에서 공개된 예고영상에 포함)

캡틴 아메리카 : 퍼스트 어벤저(2011 개봉예정)
 - 젊은 시절의 하워드 스타크가 무기 개발과 관련된 역할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음을 존 파브로 감독이 시사. 이후 도미니크 쿠퍼가 하워드 역을 연기한다는 사실이 밝혀짐.
 - 존 파브로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스타크 엑스포의 40년대 버전이 등장할 수도 있다고 함.
 - 영국에서 촬영 중인 카체이스 장면의 현장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그 중에는 검은 보호복 차림으로 스팀펑크풍의 전투 바이크를 모는 의문의 악역들이 찍혀 있는 사진도 있음. 바퀴에 새겨진 마크는 마블 유니버스에서 1, 2위를 다투는 국제 범죄조직 '하이드라'의 로고로 추정됨.
 - 코믹콘 2010에서 공개된 촬영중 필름에 따르면 레드 스컬(이 되기 전의 휴고 위빙)이 이끄는 나치 군인들이 1942년 노르웨이에서 수상쩍은 입방체를 발굴하는 장면이 있음. 확실한 것은 알 수 없으나 마블 유니버스에 존재하는 특수 아이템 중 하나인 코스믹 큐브가 등장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관측이 있음. <아이언 맨 2> DVD/BD 특전에 따르면 하워드 스타크도 이 물체에 대한 기록을 자기 일지에 남겼다고 함.


......저놈의 스타크 집안은 어째 안 끼는 데가 없냐 도대체...... OTL
by 잠본이 | 2010/09/22 22:15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핑백(3)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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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MARVEL .. at 2011/05/06 00:34

... 있어서 약간 답답한 느낌도 들지만, 주인공의 성장을 표현하고 사건을 마무리짓는다는 점에서는 논리적인 귀결이라 할 수 있겠다. -마블 스튜디오의 거대 프로젝트인 를 의식한 떡밥 투하도 여전한데, 이번에는 아예 엔딩 크레딧 마지막에 '토르는 에서 돌아옵니다'라는 예고 자막까지 깔아줌으로써 노골적인 홍보전략을 드러내고 있다. (아니 토르가 무슨 ... 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MARVEL .. at 2012/05/06 00:49

... 때부터 모든 것은 시작되었다. 그로부터 4년간 마블 스튜디오는 여러 편의 작품을 통하여 새로운 캐릭터를 소개하는 한편 왠지 신비스러운 명칭 '어벤저스'를 둘러싼 떡밥을 부지런히 던져왔다. 각각 다른 주인공들이 이끄는 복수의 프랜차이즈 작품을 단일 세계관에서 벌어진 사건이라는 설정으로 통합하여 하나의 거대한 크로스오버 이벤트로 수렴시킨다는 ... 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MARVEL .. at 2013/05/04 02:41

... 힘입은 바가 크다. 물론 1편과 2편에서도 나름대로 캐릭터가 성장하는 기미를 보이기는 했으나 1편에서는 캐릭터를 처음 소개하는 데 시간을 다 써야 했고 2편에서는 &lt;어벤저스> 떡밥 푸느라 정신없이 넘어가야 했기 때문에 완전한 성장 드라마라고 하기에는 다소 아쉬움이 남았던 데 비해 이번 3편에서는 의도적으로 토니가 강화복의 도움 없이 ... more

Commented by 아이온 at 2010/09/23 00:46
그야말로 아무도 모르게 세계의 발전...을 이끄는 가계로군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0/09/23 00:52
이게 다 토니씨가 박스오피스에서 대박친 탓(...)
Commented by 고독한별 at 2010/09/23 00:49
스타크 집안이 대단하군요. (후덜덜덜)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0/09/23 00:53
너무 대단한 나머지 바다 건너에서는 '신캐릭터 등장시켜서 맡길 일까지 스타크가 다 해먹는 거 아니냐?'라는 우려도 있을 정도 OTL
Commented by sharkman at 2010/09/23 08:42
익스트리머스 이후 토니라면 마벨 슈퍼 히어로 수십명을 혼자 찜쪄먹을 수 있을 듯.
Commented by 렉스 at 2010/09/23 05:02
마블계의 샘숭(...)
Commented by  sG  at 2010/09/23 10:24
스타크 냉장고 스타크 하드 드라이브 스타크 생명보험
Commented by sinis at 2010/09/28 09:21
sG / 그렇다면 스타크 인더스트리도 민수용 자동차 산업에 진출하려다 좌절한 경험도 있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행인 at 2010/09/23 05:55
남극이라면...아틀란티스!? 네이머!!!
Commented by fkdlrjs at 2010/09/23 08:34
저놈의 스타크....
Commented by 군중속1인 at 2010/09/23 09:08
.........................역시 머니파워가....(먼산)
Commented by 엿남작 at 2010/09/23 12:08
요번에 배트맨 se 시리즈 코멘터리와 서플을 다시한번 봤습니다.
거기서 보니까 존 파브로가 배트맨 1편인가 2편에 지나가던 악당 역할로 잠깐 등장하더군요. 존 파브로하면 항시 프렌즈에서의 역할만 기억났었는데......
Commented by sharkman at 2010/09/23 20:00
전 데어데빌에서의 파트너 변호사로만 기억나는군요.
Commented by 자그니 at 2010/09/23 16:04
스타크 집안은 미싱 링크였습니다..
Commented by 이상 at 2010/09/24 00:00
스타크 집안이 모든 일의 흑막이었다고 해도 납득해버릴것같습니다...
Commented by bullgorm at 2010/09/24 12:52
아예 철권의 미시마 가문처럼 막 나간다면 조부가 최종보스.. (더 스타크..)
Commented by 블랙 at 2010/09/25 09:41
1. 아이언맨 1의 캡틴 아메리카 방패는 예고편에는 없었다가 나중에 추가된거죠.

2. 캡틴 아메리카의 바뀐 복장에서 머리의 날개는 사라진줄 알았더니 옷에 무늬(...)로 들어가 있군요....-_-;
Commented by 음음군 at 2010/09/25 17:40
이런 무서운 스타크 집안에 겁없이 도전장을 내민 이얀 반코에게 묵념........(이미 요단강 건너갔지만....)
Commented by 주전자 at 2010/10/05 13:23
부자면 뭐든 가능..
Commented by lufie샌즈 at 2010/10/05 21:23
퍼가겠습니다.

과연 마블의 흑막은 스닥흐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0/10/05 22:52
어디로 퍼가는지나 좀 알려주시죠.
여기가 무슨 우물도 아니고...OTL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1/01/02 21:31
[루머] 제레미 레너의 호크아이가 어벤저스에 앞서 '토르'에 깜짝출연? (아직 미확인)
http://www.thewrap.com/deal-central/column-post/exclusive-jeremy-renners-hawkeye-will-cameo-thor-2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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