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챠쿠챠... 처음에는 무엇이었는지 몰랐다가 'Pure Snow'의 가사중 '메챠쿠챠니'가 '엉망진창으로'란걸 알고서 대략 정신이 멍해져 버렸더랬죠......
아, 그리고 잠보니님께. 이글루 링크를 하였습니다만, 제건 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링크를 타고 들어오는 사람은 별로 없고 말이죠. 혹시라도 제가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애니동 송년회 때 토로를 이용한 폭풍같은 기묘한 사진들의 피사체가 된 인물이라고 전해드리죠. (그런데 '폭풍같은 기묘한 사진'이 도대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