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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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 & 데이'의 진짜 결말은!
조국을 위해 멸사봉공했건만 아무런 보답도 못 받고 병원침대에 눕게 된 정보요원 로이 밀러(가명)!
운명의 장난으로 얽혀든 평범한 아가씨 준 헤이븐스가 그를 병원에서 구해낸 것까지는 좋았으나...
약속의 땅 케이프혼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도 그는 마음 속의 불안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아무래도 이건 너무 무모해요. 내 동료들이 쫓아오면 그때는 어쩔려고 이래요?"
"이미 다 손써놨으니까 걱정 붙들어 매요. 그건 그렇고 내 친구가 당신과 얘기하고 싶다네요."

반신반의하는 얼굴로 이동전화를 집어드는 로이 밀러(가명)!
그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는...
"나는 찰리 타운젠드라고 하오. 얘기는 대충 들었소만 우리와 함께 일해볼 생각 없소?"


ps1. 믿는 사람 보슬리 OTL

ps2. 근데 솔직히 마지막에 무작정 야반도주하는게 너무 황당해서 '뭘 믿고 저러나' 싶었음 OTL
by 잠본이 | 2010/07/26 00:01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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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마스터 at 2010/07/26 00:10
그러니까 사실 "당신 진짜 소질 있구먼!"이라고 외쳤을때 전설의 에이전트 밀러씨는 업계 선배에게 농락당하고 있는거였군요! [데굴데굴]
Commented by T군 at 2010/07/26 00:17
그랬군요. 어쩐지 오토바이 추격씬에서 너무 능숙해보인다 싶더니...orz
Commented by 구바바 at 2010/07/26 00:18
그렇다면, 준은 엔젤이었다는게(...)
Commented by 그라인드 at 2010/07/26 00:46
잠깐만!그런데 이단 헌트(...)를 스카웃한다면 설마 보슬리 대신에(!!!)
Commented by 디베스테이터 at 2010/07/26 08:45
이로서 로이는 3대 보슬리.....;;;;
Commented by 행인1 at 2010/07/26 09:05
이번 반전(?)이 있었다니...!!!!
Commented by 觀鷄者 at 2010/07/26 09:41
살벌한 액션 영화-본 시리즈 같은-가 아닌 러브 코미디라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Commented by Mjuzik at 2010/07/27 01:34
ㅋㅋㅋ
Commented by ChristopherK at 2010/07/27 12:16
그래서 로이 보슬리가 되는거군요. OTL
Commented by 久羅大往 at 2011/08/15 23:17
...찰리스 엔젤..이 아니라 찰리스...데빌...ㅇㅁㅇ
Commented by utena at 2012/10/30 20:42
무작정 야반도주를 보다보면 '역시 공돌이는 위대해'라는 결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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